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일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공동 주최로 안동에서 열린 ‘2025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14개소를 ‘체험형 아토피안심학교’로 지정하고 건강교실, 유아숲체험교실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지역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인형극 활동가를 양성하여 인형극 예방교실을 추진하는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환경 조성에 힘쓴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아이들행복꿈터‧출산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튼튼맘 뽀송뽀송육아교실, 입욕제 만들기 등 체험 중심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중심의 예방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은 지난 11월 28일 서울분원에서 ‘제6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노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정지훈 씨의 ‘허니(Honey), 한의약!’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우수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한의약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는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총 10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국민투표로 나누어 진행됐다. 1차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채점했고, 2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했다. 최종 결과는 전문가 평가와 투표 점수를 50:50으로 합산해 선정했다. 총 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300만 원): Honey, 한의약! (정지훈) 최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200만 원): 건강요정 한의 (이사야) 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각 100만 원): K to the World (송기홍), K-HERB (김승현), 약방 타령 (성준영) 대상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과 함께 ‘제1회 산학연 연계 세포외소포체 기반 치료제 및 진단기술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28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바이오 치료제·진단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외소포체(세포 간 정보교환을 위해 세포들이 외부환경으로 분비하는 나노크기의 소포체)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세포외소포체 최신 연구 동향 ▴기술 상용화 전략 ▴마이크로 알앤에이(RNA) 분석 기반 응용기술 ▴바이오 생산기반 구축 방향 등 실질적인 기술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경상북도(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올해 4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세포외소포체 기반 난치성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반구축)’공모에 선정(총사업비 173억, 국비 100억)되어, 첨단바이오 핵심 연구개발(R&D) 인프라의 역할을 강화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한의약 역량 강화 연수단 방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전통·보완·통합의학 제품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각국의 전통의약 규제 생태계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 4개국 보건부 및 규제기관 전문가들과 WHO 라오스·필리핀·캄보디아 국가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한국한의약진흥원 본원을 비롯해 대구품질인증센터, 한약제제생산센터, 서울 분원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수 시작과 함께 한약자원관리, 연구개발, 제제생산, 품질검사 등 진흥원의 주요 사업 현황을 소개받고, 우리나라 한의약 제도 및 정책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각국의 전통의약 관리체계와 비교·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품질인증센터에서 진행된 한의약 품질관리 연수에서는 한약재 품질검사 시설과 시험 환경, 장비 등을 직접 확인했고, 시료 전처리와 측정 과정을 실습하며 과학적 검증 절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은 한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추위의 정도, 노출된 부위, 노출된 시간에 따라 피해를 입는 정도가 달라진다. 주로, 새벽·아침 시간대(06~09시)에 실외에서 발생 빈도가 높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이번‘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울진군의료원과 협력하여, 응급실을 내원하는 한랭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한파 대응 협력을 강화해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특히 한파에 취약하다”며“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가벼운 실내운동과 적절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외출 시에는 기온을 확인한 뒤 보온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과 통합 돌봄서비스 시행에 따른 대응, 그리고 요양보호사 인력난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 속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기 요양 서비스는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고 유지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기관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이 장기 요양 서비스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영덕군은 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권병원(병원장 권규호)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공공형 산후조리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민간 산후조리원이 부족한 경북 북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예천군은 시설 구축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예천권병원은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운영을 맡게 된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신생아실, 수유실, 산모 프로그램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 간호 인력과 산모‧신생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은 예천군의 저출생대응 정책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예천권병원과 함께 산모와 아이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규호 병원장은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은 11월 18일 서울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성과보고회 및 2026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계획 수립 기준과 지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보건복지부,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관계자 및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광역지자체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우수상, 경상북도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기초지자체 부문은 경북 경산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뒤이어 서산시, 음성군이 우수상, 화성시·익산시·광산구·고양시·청양군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시상 후 전북특별자치도와 서산시는 지역 특성에 기반한 한의약 정책 추진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의약 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복지 강화와 산업화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 한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함께 만드는 군민건강! 함께 누리는 건강 청도!’라는 비전 아래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며, 건강생활실천 확산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청도군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필수의료 지원, 고령층 예방접종 확대, ICT 기반 건강관리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북 최초 공공의료 소아청소년과 운영… 필수의료 공백 해소 경북도 내 보건소 최초로 개설된 공공의료 소아청소년과가 운영 2년 차를 맞으며 지역 내 필수의료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진료는 0세부터 17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 만성질환, 영유아 발달 이상 등 다양한 소아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0~2세 영유아가 전체 진료 인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청도군 영유아 건강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700명을 넘어섰으며, 30여 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한의약 일차의료 간담회’를 개최하고, 8일에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한의 일차의료 노인주치의 제도 도입 및 현장 기반 한의약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지홍 의원,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은경 정책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청 조상범 안전건강실장, 김명재 보건정책과장, 이인옥 제주형 건강주치의 팀장, 전병구 지역복지팀장, 대한한의사협회 박소연 부회장, 제주도한의사회 현경철 회장, 부산대학교 임병묵 교수, 동신대학교 김동수 교수 등 정부, 의회, 공공기관, 지자체, 한의계, 학계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6일 제주청년센터에서 열린 ‘한의 일차의료 노인주치의 간담회’에서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및 통합돌봄 사업(제주가치돌봄) 추진 현황과 한의 일차의료 추진 경과가 공유되었으며, 한의 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자체-한의계 간 협력 방안 및 한의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