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월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 및 ‘우리 아이 AI 문해력 키우기(나도 이제 AI 동화 작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니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체험 과정까지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니어반은 55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반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시니어반 15명, 초등반 1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시니어반이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초등반은 1월 9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영상 제작뿐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책 만들기까지, 디지털 시대에 시민들이 직접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누구나 콘텐츠 제작과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식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 과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토경) 주관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원 40명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개발과 실습 중심의 과제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는 과제 연구 평가회와 발표회도 포함돼, 참여자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과제교육은 1월 7일 ‘오색 과일 쌀강정(구슬강정)’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2월 금귤정과(통·반·슬라이스), 3월 모 약과, 4월 양갱 시리즈, 5월 주악과 인삼커피, 6월에는 찹쌀브라우니와 쌀스콘을 주제로 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토경 영주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보조)사업’ 대상자를 1월 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노후·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철거 시 1동당 최대 2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붕괴 위험 여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결정한다. 이미 철거된 건물과 창고용 건물, 상가 건물, 축사 등 주택이 아닌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누리집 공고사항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월 30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고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59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사회적기업·향토뿌리기업 등 도(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융자 한도 우대기업 선정 기준이 34개 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 이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봉화군수의사회(회장 하종성)가 지난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금까지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러한 활동은 경북수의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봉화군수의사회는 현재 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하종성 회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지역 미래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11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 교육을 위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봉화군수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인재양성원은 인재양성원 수강생 및 관내 우수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인재양성원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윈터스쿨은 대도시권 수준의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통해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줌으로써 우수한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윈터스쿨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5주 과정으로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기숙학원에 입소하여 진행하는 기숙형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학습 루틴과 체계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학습 향상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 만들기가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봉화인재양성원 관계자는 “이번 윈터스쿨 운영을 통해 관내 우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대도시권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함께 봉화를 명품 교육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물가상승과 택시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택시요금 기준조정계획에 따른 조치로, 기존 요금을 약 3년 만에 조정하는 것이다.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오르며, 거리당 주행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 전광판을 활용해 인상된 택시요금을 안내하고, 읍·면에 현수막 게시와 각종 회의 시 적극 안내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택시업계에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운전종사자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청결 유지와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근절, 법규 준수를 철저히 지도하기로 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운수업계 경영난, 기사 인건비 현실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공모전’을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최종 21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8월 공무원 공모전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도민 공모전을 개최해 아이디어를 받아 12월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등을 최종심의·확정했다. 이번 ‘공무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181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등 10명이 선정됐고, ‘도민 대상 규제개선 공모전’에는 총 23건이 접수되어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4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포항시에서 제출한 ‘자연재난 대응 시 어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제안이 선정됐다. 현행 ‘어선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어선을 어업 외 용도로 임시 사용하면 특별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태풍이나 적조 등 긴급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를 위해 어선을 이용하려 해도 이 규정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와 관련, 재난 대응 목적의 경우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특별검사를 면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인근 통행에 지장을 주던 냉림2주공아파트 주변 수목 전지와 함께 미관을 해치던 울타리를 철거한 후 조경용 게비온과 계단데크,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냉림2주공 일원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냉림3통 및 13통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냉림2주공 및 북천다미아 인근 도시미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기존의 정리 안 된 수목과 잡초로 지저분했던 2주공 울타리 주변에 아름다운 소공원 및 보행로를 조성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조명을 활용해 도시 미관을 가일층 개선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냉림2주공 주변의 미관이 개선되어 주민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며, 앞으로도 효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계림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화북면은 1월 7일 화북면복지회관에서 요가 및 라인댄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오광석 화북면장, 정명숙 강사 등 관계자와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개강을 축하하고 수강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개회 인사와 함께 프로그램 소개, 강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한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요가 과정은 신체 균형 회복과 심신 안정, 유연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라인댄스 과정은 음악과 함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평생학습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