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보다 더욱 빛난 것은 김천시의 내실 있는 행정력이었다. 시는 이번 축제를 기획하며 형식적인 개막식과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를 제1원칙으로 내세웠다. 내빈 위주의 의전 행사인 개막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해당 예산과 인력을 현장 안전관리와 관광객 편의 확충에 투입하여 실용주의 행정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축제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심한 행정력이 “벚꽃과 축제 분위기에만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관광객의 호평을 이끌어낸 것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축제장 바가지요금도 원천 차단하며 청정 축제를 실현했다. 시는 축제 개최 전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업체를 엄격히 선정했으며 모집 단계부터 판매 품목별 가격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여 관광객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가격 정찰제 시행과 위생 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먹거리가 관광객들에게 신뢰를 주었고, 이에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당초 4월부터 5월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6월과 7월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조정은 행사 준비 기간과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통해 운영 체계를 한층 정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기된 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개최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야시장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야시장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에 따라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보강되는 만큼, 시도교육청이 추가 재원을 정부 추경 취지에 맞게 교육 현장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번 추경 재원이 ‘국가적 위기 극복’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중점 집행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냉난방비 및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학교 공공요금 및 학생 통학지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청하고, 특히 고유가 위기에 더욱 취약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도 강조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시도별 교육비 지원,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을 통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 강화를 당부한다. 이 외 시도별 여건에 맞는 민생 안정 관련 사업의 적극 발굴을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임동면분회는 4월 9일 임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제7회 (사)대한노인회 임동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기 위해 임동면 내 각 경로당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응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한궁은 한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으로, 전통 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스포츠다. 양손을 교대로 사용해 좌우뇌의 균형 발달을 돕고, 어르신들의 근력 유지와 집중력 향상, 특히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송갑수 분회장은 “한궁은 좁은 장소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웃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과 열정을 뵈니 임동면의 활기찬 미래가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임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4월 11일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 봄맞이 이벤트 ‘산성마을 봄의 노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 가득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박미영을 비롯해 맷돌, 청춘음악단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고고장구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테마파크 곳곳에 만개한 다양한 봄꽃을 관람하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전통문화 복합공간이다. 어드벤처 챌린지 시설인 ‘연무대’를 비롯해 공연장, 한복 및 활쏘기 체험장, 저잣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계절형 행사와 함께 ‘산성마을 DJ 페스티벌’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주식회사 서북의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과 함께 ‘2026 KBO X 포토이즘 프레임’을 선보인다. KBO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 포토부스를 운영하는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통해 야구 관람 경험을 촬영 콘텐츠로 확장하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이번 시즌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협업의 첫 프로그램으로는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 마스코트가 적용된 ‘2026 마스코트 프레임’이 운영된다. 해당 프레임은 오는 4월 10일(금)부터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시즌 흐름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의 선수 프레임과 연계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는 프레임 촬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스티커 프레임 등 다양한 관련 상품도 함께 출시해 팬들에게 보다 풍부한 참여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KBO는 향후에도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포토이즘 네컷 포토 상품을 기반으로 KBO 리그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오는 4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고척에서 열리는 KBO 리그 롯데-키움의 경기가 KBS Life 채널에 편성돼 생중계될 예정이다. KBS LIFE의 채널은 지역 방송국에 따라 다음과 같다. 케이블TV 채널은 KBSN 홈페이지내 채널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여 부실 운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정서·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에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4월 9일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등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 역량부터 건강, 안전, 금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나아가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성인 문해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33개 증가한 446개 기관을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도 2025년 5개 시도에서 10개 시도로 대폭 확대한다. 학습자가 생활 안전,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등 실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생활 문해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한다. [ 생활 문해교육 ] 생활 문해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앱 사용, 병원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사용, 약 봉투 내용 읽기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