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대체할 선수로 두산 김택연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하여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2026년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하는 ‘경주의 풍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상설공연으로, 신라 천년의 역사성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담아낸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세계 유일의 고분군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신라의 음악과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군악 고취의 웅장한 재현을 비롯해 궁중무 가운데 유일하게 가면을 착용하는 처용무, 고대 신라 의식무인 바라춤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에 기록된 ‘문무대왕 13년(673) 김유신 장군 별세 시 군악 고취 100명을 내려 장례를 치르게 했다’는 사료를 근거로 창단된 공연단으로, 관련 문헌과 고증 자료를 토대로 신라 군악과 의식문화를 현대적으로 복원‧재현하고 있는 경주 대표 전문예술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기쁘게 생각한다”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연예술 콘텐츠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비롯해 국악 공연 지원사업, 도립예술단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며, 음악·뮤지컬·연극·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공연, 창작 뮤지컬, 시각예술과 결합한 퍼포먼스 연극, 어린이 대상 국악 무용극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다가, 도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연말 송년음악회 등 자체 기획공연도 병행해 공연의 폭을 넓힌다.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과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뮤지컬 갈라 공연,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끄는 연극 등을 통해 예천군문화회관을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공연 계획은 ▲신춘음악회 송소희×김준수 '모던민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페인터즈' ▲어린이 국악 무용극 '강강숲에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