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습들이 직접 쓴 시화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에는 배움의 기회를 뒤로 미뤄야 했던 어머니 세대의 삶과, 늦은 나이에 배움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앞서 1차 전시회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2차 전시회는 안동역 로비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3차 전시회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인문해시화전 '어머니의 시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기록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4-H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71대 봉화군 4-H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영입해 농촌활력 증대와 발전에 힘쓴 김우섭(28세) 회장이 이임하고, 71대 김도윤(35세)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한 김우섭 회장에게는 그동안 4-H회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심임 김도윤 회장은“지역 농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농업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화군 4-H연합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농업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봉화군 4-H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농업의 중심이자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젊은 농업 리더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4-H연합회는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설맞이 특별프로그램 '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온설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부적 만들기, 갓 만들기, 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앙상블, 애플트리, 곰 매직 빅벌룬쇼, 퓨전 국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룰렛 이벤트, 소원지 작성, 설맞이 포토 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설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유앤잇', 연극 '여보 나도 할말 있어', '빵 굽는 포포아저씨', 클래식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 'Two Guitars:박규희X박주원' 등 5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뮤지컬 '유앤잇'은 AI가 보편화된 미래를 배경으로 죽은 아내를 로봇으로 되돌리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지에 관한 철학적 물음을 던진 작품이다. 대만 카오슝 스프링 아트 페스티벌과 K-뮤지컬 마켓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세계 최대 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오른 바 있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대한민국 중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이웃 같은 아저씨, 아줌마들의 유쾌한 수다로 풀어낸 작품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오는 2월 7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빈점포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상인들의 점포개업을 기념하는 개업 행사를 개최했다.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및 다문화·외국인 예비창업자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영업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단순 점포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점포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임차료 지원은 물론 창업 교육·전문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창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청년 상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여는 5개의 청년 점포의 주요 창업 아이템은 ▲미용실 ▲두피케어 ▲닭꼬치·타코야끼 ▲통삼겹 바비큐 ▲천아트 공예 및 카페 등으로, 다양한 업종의 입점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통시장을 시민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설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56,760천 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사과가 뒤를 이었다. 추석행사 대비 상승한 실적으로 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2개 상산자(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상주쌀 ‘미소진품’1kg과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주쌀 미소진품에 대한 체감형 홍보 효과를 강화했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별고을시네마(창의문화센터 3층)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선물세트는 6만 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 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물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사극 대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 등 화제의 개봉 예정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이번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대작 영화들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부부천재 : 커피소년 x 제이레빗 혜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의 노래로 결실을 맺은 부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제이레빗 혜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일상 속 사랑과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을 선보이는 감성 콘서트로 기획됐다. 담백한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사랑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CF송으로 친숙한 ‘행복의 주문’을 비롯해 커피소년의 대표곡 ‘장가갈 수 있을까’, 제이레빗의 대표곡 ‘요즘 너 말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두 아티스트의 감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사랑과 일상을 노래한 친숙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커플 관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와 함께 전 관객 대상 발렌타인 초콜릿 증정이 마련되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과 추억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는 2월 6일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여성문화예술인 21개 분과 (시조창, 가요, 미술, 화훼, 민요, 밸리, 한국무용, 한복, 다도, 문학, 생활미술, 천아트, 섬유공예, 퀼트, 프랑스자수, 홈패션,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도예, 천연염색)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여성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6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금춘화 회장은 먼저, 그동안 상주시지부를 이끌어 오시며 지역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다지고 헌신해 오신 제5대 김차순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예술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가 더 깊고 나눌 때 더 멀리 성장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따스한 동행으로 더욱 성장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용덕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상주시는 앞으로도 여성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故김광석 가수의 불후의 명곡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주연으로는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과거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연출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님들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14일 토요일 14시와 17시 2회 진행되며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10,000원(칠곡군민 5,000원)으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