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등 4,050천원을 확보하고 1인 고독사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성주군에 살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2회이상 집배원들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추진한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해소, 주변의 관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성주군에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행안부 담당부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3년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금년에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확대하여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은 사업을 원할히 추진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하고 집배원들의 현장방문시 필요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실무형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소의 행정 경험과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공공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 의료 인재를 공동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보건사업의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 전문지식 자문, △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전개, △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봉사 활동 지원 등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생한 실무 경험을 쌓고, 보건소는 유능한 인재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김천의료원과 고령군보건소가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년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는 3월5일 성산면 기족리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직접찾아가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특히 면 단위 의료 취약지의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보완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김천의료원 의료진들이 참여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며, 보건소는 대상자 및 장소 선정 유소견자 사후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서,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유관 기관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300m 지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초기상황 전파 ▲비상 연락망 가동 ▲대피 결정 ▲이송 수단 확보 ▲인근 의료기관 병상 확보 ▲전원 조치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특히, 중증 치료 환자 이송 대책, 이송 수단 확보 방안, 인력 부족 시 대응 방안, 인근 의료기관 병상 부족 시 대처방안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예상되는 주요 문제점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도출했으며, 이에 따른 유관기관별 역할과 단계별 조치 사항을 구체화하여 심층 토론 및 점검을 실시했다. &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칠곡군은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규 1개소, 지속 참여 1개소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신규 참여 기관인 조은소아과의원(왜관읍)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하며, 공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아 경증·급성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참여 기관인 삼성퀸스여성의원(왜관읍)은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임산부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칠곡군은 연장진료에 따른 의료기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산부인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시민들의 활기찬 한 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흔히 건강 관리 목표로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꼽지만, 본인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건강검진’이야말로 건강 관리의 첫 시작이다.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공통 항목과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이상 지질혈증, 간염 검사, 정신 건강검사 등이 포함되고, 국가암검진 암종별 검진 기준은 아래와 같은 대상과 주기로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여 검진받으면 된다. 우리 시의 주요 암 연령표준화 발생률(2016-2023년/10만 명당)은 위암 52.3명, 간암 25.0명, 대장암 65.4명, 폐암 52.7명, 유방암 53.0명, 자궁경부암 6.2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장암은 전국(58.7명)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여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을 통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이다. 해당 약국은 2025년 3월 공공심야약국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의 야간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전문 상담 등 총 2,4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의성군은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7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관내·인근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복귀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청도대남병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관계기관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취약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돌봄 및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 예정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에 대한 환자평가표(기본사항, 주거 환경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를 작성해 군으로 의뢰하고, 청도군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시군 협력으로 일궈낸 ‘지방시대 상생모델’ 안동시는 그간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3~4층에 조성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27일 오후 2시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동시와 영양군이 공동투자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하며, 경북 북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구성된다. 은하수랜드(1~2층)는 실내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공공산후조리원(3~4층)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