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도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릴레이 청렴다짐 한 줄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도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등록과 동시에 QR 코드를 통해 ‘청렴 다짐 한 줄’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며, 각자의 실천 의지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캠페인은 공정한 선수 선발, 투명한 예산 집행, 학생 인권 존중, 금품․향응․찬조금 수수 근절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촛불을 밝히고 서약에 참여하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 서약식은 형식적 선언을 넘어 상징성과 참여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도자들은 진행자의 선창에 따라 청렴 서약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을 개인의 책임을 넘어 조직의 공동 약속으로 다짐했다. 경북교육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경북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영예롭게 퇴임하는 교원들을 위한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평생을 교육이라는 한길을 묵묵히 걸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로운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2명 △홍조근정훈장 81명 △녹조근정훈장 35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245명이며, 이 가운데 89명이 참석해 전수식을 진행했다. 전수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중등음악교과연구회 남성중창 및 기악중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참석한 퇴직 교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동료와 가족의 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전 기획가, 현장지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PRIDE-경북'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속 전문가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미래학교추진단 부서별 담당자의 2026년 사업 운영 중점사항 안내,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경북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전반 설명, 그리고 사업교별 맞춤형 분임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별 시설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미래학교 구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사업담당자는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승호 예비후보가 포스코와 포항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구상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 재도약의 청사진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포스코가 살아야 포항이 살고, 포항이 살아야 대한민국 철강 산업이 산다”며 철강산업 중심도시 포항의 위상 회복을 강조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정책 설명 자료를 통해 ▲그린 철강 전략사업 포스코·포항시 공조 ▲K-철강 공공 수요시장 창출 ▲기업이 존중받는 도시 전환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그린 철강 전략사업과 관련해 포스코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원스톱 투자 지원단 구성, 전략·용수·환경 등 기반시설의 국비 확보 및 포항시 전담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영일만항 수소 전용 터미널 건설과 수소배관망 설치, K-스틸법에 따른 ‘철강 전용 요금제’ 적용 시범 지정 등을 통해 친환경 철강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K-철강 공공 수요시장 창출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 국산 철강 우선 구매를 확대하고, 중국산 등 저가 덤핑 제품에 대한 유통 단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전직 포항시의원 30명이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대변인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문은 김기군 전 포항시의원이 대표로 낭독했다. 전직 시의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포항은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위기 돌파 경험과 실천력을 갖춘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원식 후보는 2017년 포항지진 이후 포항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진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헌신했다”며 “서울 상경 투쟁 등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협상과 투쟁을 병행해 당초 70%였던 보상안을 100%로 상향 조정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 결과 11만 피해가구에 약 4천9백억 원 규모의 피해구제 지원금이 지급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공 예비후보의 행정·경영 경험도 높이 평가했다. “포항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시 살림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 낙동강사업 본부장을 지내며 대형 국책사업을 조정·추진한 행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6.3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 의장은 “포항만 바라보고 시민만 생각해 온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이제는 시정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그 약속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공부하겠다는 말보다 이미 공부를 끝내고 시청에 들어가는 후보가 되겠다”며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 골목과 공단, 어촌과 농촌의 작은 불편 하나를 지워나가는 일이 제가 할 정치”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작은 약속, 큰 실천’ 카드뉴스 시리즈를 통해 30개 분야 100개의 세부 공약을 발표하며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제조업, 청년, 교육, 복지, 환경, 디지털까지 포항의 거의 모든 영역을 촘촘히 짚은 공약은 “선거를 위한 약속이 아니라, 취임 즉시 업무에 들어갈 수 있는 시정 메뉴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장은 “지진과 태풍, 산업 위기와 경기침체 때마다 시민들이 보여준 버팀과 연대가 포항을 여기까지 끌고 왔다”며 “이제 정치가 그 버팀을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왜관MJF라이온스클럽(회장 장호봉)은 지난 12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사회공헌활동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빵과 음료 300세트(180만원상당) 기탁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해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청은 신규 및 재위촉 전담조사관과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지원청은 전년도 발생 유형과 추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를 강화하는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공유했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위원회 운영 절차 ▲피해·가해 학생 조치 결정 시 고려 사항 ▲공정한 심의를 위한 법적·절차적 유의점 등을 교육해 절차적 하자 예방과 심의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 농기계분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인 금호농협 등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5천만원(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소형·중형 퇴비살포기 15대를 지원한다. 퇴비살포기를 농가가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지난 2024년 성공적으로 운영된 ‘과수 잔가지파쇄기 공동사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후속 사업이다. 당시 영천시는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잔가지파쇄기 11대를 지역농협에 지원했으며, 그 결과 1~3월에 집중되던 농기계 임대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완화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농기계를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지역농협에 분산 임대함으로써 임대 정체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영농 적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 공동 이용은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 26일 울릉군은 서울 국회소통관 앞에서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액 채취 시즌을 맞아 울릉도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의 차별화된 맛과 효능을 알리고자, 포항시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울릉군, 울릉군의회, 재경울릉향우회, 울릉군산림조합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울릉군 현지에서 채취한 신선한 수액이 준비됐으며, 시음 행사와 함께 고로쇠 수액 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접수도 이루어졌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망간 등 다양한 무기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칼슘과 칼륨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 좋고,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은 육지 고로쇠 수액에 비해 당성분인 자당 함유량이 더 높아 달고, 은은한 인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국회 행사를 통해 울릉도 대표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채취 임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울릉 우산고로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