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며 4월 18일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영주시가 전액 보험료를 부담하는 대표적인 생활안전 지원 정책이다. 해당 보험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입 시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또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 2026년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익사, 자연재해, 사회재난, 화재·폭발·붕괴·산사태, 농기계사고, 대중교통 사고 등)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 치료 △화상수술비 △상해진단위로금(4주 이상) △개물림 사고 진단비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이다. 특히 ‘기타 상해 사망’, ‘기타 상해 후유장해’, ‘상해진단위로금’은 교통사고를 제외한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해 시민들이 실질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단법인 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금성대군 신단 일원에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의 유배지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신단 곳곳을 누비는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 △전통의상을 입고 금성대군과 순흥 선비가 되어볼 수 있는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존’ △1,100년의 세월을 이어온 은행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비는 ‘소원카드 남기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은 축제 기간 중 매일 3회(11시, 13시, 15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약 20분간 진행된다. 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특별전 '왕과 사는 남자, 스크린을 넘어선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장면들이 단순한 영화적 연출이 아닌 실제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고 있음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로부터 제공받은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이 소장한 『금성대군실기(錦城大君實記)』, 『장릉지(莊陵誌)』, 『장릉사보(莊陵史譜)』 등 영화와 관련된 주요 사료가 전시된다. 전시는 영화 속 장면을 사료를 통해 확인하는 ‘팩트체크(Fact Check)’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화에서 긴장감 있게 그려진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모의 장면은 『장릉지』 기록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죽음을 앞둔 금성대군의 모습은 『금성대군실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장릉사보』에 기록된 엄흥도의 단종 장례 장면은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실제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중부내륙 6개 시군(영주, 봉화, 단양, 제천, 영월, 평창)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션 챌린지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충청북도·강원도 접경 지역 6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이 각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미션은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총 6단계로 구성되며, 1개 지역 방문 시 5만 원 상당, 6개 지역을 모두 완주할 경우 최대 3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인물 포함) △지역 내 소비 영수증(5만 원 이상) △개인 SNS 후기(여행지역 태그)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하루 전까지 온라인(bit.ly/중부내륙미션투어신청)으로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 인증사진, 영수증, SNS 후기를 첨부해 온라인(bit.ly/중부내륙미션투어경품신청)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묵인돼 온 위법 사항을 바로잡고,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 무시 관행 타파… 적극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북도는 그동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해 온 안전 수칙 미준수, 형식적인 점검, 불법 시설물 방치 등 고질적인 관행을 이번 감찰의 핵심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알고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실태 감찰 계속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산불 예방 및 피해 지역 복구 관리 실태 안전감찰’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1925. 9.~1926. 1.)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1858~1932, 독립장)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 이하 “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초등 및 중등학교 6개교(199명)를 대상으로 자기성찰과 진로탐색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결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를 통해 성격, 대인관계, 진로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객관적인 자기 이해 및 적절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상담지원 및 기관 연계를 통한 심층적인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게 됐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의 집단 심리검사를 통하여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친구관계에 도움을 제공하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으로 청소년에게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읍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통합돌봄팀이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신청,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