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실천 확산과 농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신청을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2종, GH1-13, 악취저감균(축산용) 등 총 7종의 미생물 배양액 150톤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서 경종 및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토양 예정지를 관리하는 농업인,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영주시민이며,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구지소,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가능하다. 미생물 배양액은 2월 2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토양 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미생물 배양액을 올바른 사용 방법에 따라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생물 배양액 신청 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를 임차한 청년농업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연간 최대 200만 원이며, 최대 3년간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농지 임대차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자(2026년 신규 계약 포함)이다. 또한 신청일 현재 경북도 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비는 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로 구성되며,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체결한 농지 임대차 계약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한국농어촌공사 농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내 공동시설 유지·관리 비용 지원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승인을 받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으로, 영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 단지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보조사업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녹지 및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처리시설 △옥외 운동시설 및 쉼터 조성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와 세부 내역이 첨부된 사업계획서, 농협 또는 대구은행에서 신규 개설한 보조금 전용 예금통장 사본이다. 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최고의‘일출 떡국 맛집’으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 새해 첫날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 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 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 왜관청년협의회는 20년 전부터 매년 1월 1일이면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을 위해 왜관소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해 왔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해마다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제는 새해 첫날 왜관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은 칠곡군 주민뿐 아니라 대구와 구미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줄에 섰다. 이날 준비한 떡국은 모두 1500인분이었다. 오전 내내 국자를 멈출 틈이 없었고, 준비한 양은 이른 시간 모두 소진됐다. 일부 방문객은 떡국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왜관소공원 떡국이 입소문을 탄 배경에는 준비 과정이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행사 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및 결산 지침’을 개정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면 도입 이후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매년 예산편성 지침을 안내해 왔다. 이번 2026학년도 지침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개정됐으며, QR코드 연계를 통해 관련 강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항목별 설명을 보다 구체화해 회계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지침에는 △예산편성 △수입・지출 △결산 △차입금・적립금 △세입세출외현금 등 회계 업무 전반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변경된 법령과 제도를 충실히 반영해, 실무자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침 개정에 맞춰 사립유치원 회계 담당자 대상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 운영해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개 내외의 교육지원청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월 15일까지 공모 신청...단계별 심사로 대상 교육지원청 선정 공모 신청은 1월 15일까지이며,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신청 접수 이후 1월 중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최종 대상 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개별 교육지원청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 자연생태 박물관에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이 10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문경시를 대표하는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 한 해 동안 천연 성탄리스 제작 체험, 꽃씨보자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생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로 연간 입장객 10만 시대에 진입했다. 자연생태 박물관은 2007년 환경부 국비 지원을 받아 자연생태전시관으로 개관 후 2025년 생태 문화 전문공립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생태문화체험, 실내놀이터 시설 설치, 박제 등 전시물 확보를 통하여 작년 2025년에 연간 입장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2025년 문경자연생박물관은 체험 행사로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입춘첩 제작 체험, 봄철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하는 4월의 봄날 씨앗심기 체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천연 성탄절 리스 만들기 체험 등이 다양한 생태문화체험를 통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의 생태문화 거점시설로 도약한 자연생태박물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박물관 체류 시간 증가와 재방문으로 이어져 박물관 주변 상가 활성화 및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로사업 33지구, 농업기반사업 45지구, 주민숙원사업 305지구 등에 572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비로는 ▲도로 분야 시도정비사업 4지구 10억 원, 농어촌도로정비사업 10지구 22억 원, 도로유지보수 12지구 27억 원, 갈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1지구 33억 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등지원사업 1지구 96억 원, 문경타워보행교 조성사업 1지구 55억 원,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1지구 75억 원 등 총 33지구 339억 원이며, ▲농업기반 분야 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 및 농업기반정비사업 32지구 27억 원, 양수장 및 암반관정개발 7지구 14억 원 등 총 45지구 62억 원이고, ▲소규모 주민숙원 분야 숙원사업 201지구 126억 원, 편익사업 30지구 6억 원, 생활환경개선사업 53지구 20억 원, 살기좋은경북만들기사업 21지구 19억 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첫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년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6년을 지난 시정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맺을 시기임을 강조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당부했다. 민선 8기 지난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와 관련해 “선택과 집중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올해는 지난 시간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한 성과의 결실을 맺자”고 말했다. 특히 신 시장은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0년 전 400만 명을 기록한 후 감소하다가, 작년 다시 400여만 명을 기록하며 점점 증가 추세에 있다”며, “4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홍보, 그리고 친절운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향후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해에는 어르신 목욕비 지원을 확대하고 읍면동 희망택시를 늘려 빈틈없는 행정을 지향하고,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했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