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5일(수)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교원의 이해도를 높여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단위 학교의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주요 개정 사항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실태 현장 점검 대비 △기재 시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해당 학교에서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단위 학교별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며, 김천교육지원청 소속 초등 장학사들은 오는 7~8월에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무엇보다 중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사명대사공원 일원에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내에는 금잔화, 페츄니아 등 계절 초화류가 식재되어 형형색색의 꽃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석축 구간과 주요 동선 주변에도 꽃을 배치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공원 입구 및 주요 포토존 일대는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계절별 꽃 식재와 더불어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를 통해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사명대사공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했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들께서 공원을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성주별고을시네마와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은영화관과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여가 공간을 독서문화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고, 읽고, 생각하는’ 복합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영화와 연계된 책과 북큐레이션을 지원하여,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의 독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도서관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여 도서관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영화관이라는 문화공간에 책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영화 감상과 독서를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 『책 읽는 착한 상점』이 운영되면 관람객들은 영화 관람 전후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영화‘왕사남’이 역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듯 영화와 책을 연계한 큐레이션은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다. 도서관이 가진 독서 자원을 지역의 문화공간과 협력하여, 새로운 독서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잇달아 1건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미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신규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 소비 격차 해소와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주군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각 사업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예술회관 공연장을 중심으로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총 3건, 사업비 3억 4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민감사관과 함께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계약원가심사를 완료한 사업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이 현장점검에 참여해 점검의 객관성과 내실을 더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 담당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인 윤영내(에싸), 이규관(남산엔지니어링)씨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불국 구정새마을교 개체공사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이행사항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감사관들은 공사 현장 주변 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와 야간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모금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억 2,020만 4,000원이며, 기부건수는 819건으로 집계됐다. 연간 목표액 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북도가 361건(44.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도 127건(15.5%), 서울시 73건(8.9%), 경기도 61건(7.4%), 대구시 45건(5.5%)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지역은 152건(18.6%)이다. 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신경북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가 각각 2,000만원을 기부했다. 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집계됐으며, 경주페이 192건(22.3%)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삼겹살(목살) 149건(17.3%), 찰보리빵 65건(7.5%), 한우국거리 62건(7.2%), 경주빵 48건(5.6%)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 올해 5개 품목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품앗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 비안, 다인, 안계 4개 권역 이용가정 20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ON 신체활동 교육’과‘온 가족 어울림 운동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이웃 가족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품앗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연극 '꽃, 별이 지나'와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 필름음악콘서트 '스즈메의 문단속&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총 3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의 작은 꽃집을 배경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기억과 사랑, 이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꽃’은 사랑과 위로, 기억의 상징, ‘별’은 떠난 존재와 기억을 상징하며, 관계 속 상처와 회복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배우 진선규, 정연, 김대현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는 1926년 격동의 시대 한국과 일본을 뒤흔든 최고의 스캔들,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삼덕’, 두예술가의 미스터리 동반 투신 사건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시민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총 268개소다.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점검신청제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구는 녹색대전환(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탄소중립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기후위기 사진전,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 채식 Day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기후변화주간(4.20.~ 4.26.)에 앞서 4월 16일부터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간 기간에는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 40여 점을 전시하는 ‘기후위기 사진전’을 열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 꺼요! 10분 소등행사’가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