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영천영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로 지역 발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 상‧하수도 정비, 재해 예방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의 핵심 역점사업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설계비 18억원(총사업비 2,341억원)을 비롯한 ▲국도4호선 금호~하양 단구간확장공사 40억원(총사업비 499억원) ▲대창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9억원(총사업비 278억원) ▲투자선도지구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41억원(총사업비 388억원) 등 주요 철도·도로 분야에 예산이 반영돼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의 동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그리고 마늘‧양파 주산지인 신녕‧화산‧청통면 일대 용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천영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설계비 3억원(총사업비 396억원)을 신규 확보했다. 또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질 개선을 위한 ▲노후상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외국인 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시·군별 외국인정책 추진 사항을 점검·공유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다. 평가는 ▲지역 비자사업 추진 실적 ▲주민등록인구 대비 체류 외국인 비율 ▲외국인 친화사업 추진 실적 ▲한국어 교육 참석 외국인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영천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서의 높은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 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내 거주·취업을 조건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국내 장기 체류에 유리한 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특례를 허용하는 제도로, 영천시는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2025년 사업까지 3년 연속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추진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비자사업을 비롯한 영천시의 외국인 정착 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융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풍산 안강사업장(대표 이호동 부사장)·㈜풍산 노동조합 안강지부(대표 윤성영 지부장)에서 2025년 12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840,000원을 기탁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방위산업시설로 알려진 풍산 안강사업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2023년 1,800만원상당 24년 1,900원상당 25년 2,100만원 상당등 매년 기부금액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호동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기부 금액을 늘려가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 안강사업장과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관내 아동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 청년연합회 (대표 하종태)에서 2025년 12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년연합회는 약 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6년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 기부는 희망나눔 연합회 회원들이 모두가 뜻을 모아 마련한 한 것이다. 아울러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 회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가람전력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추가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하종태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청년연합회(회장 : 하종태)는 2025년 12월 16일 아동청소년과를 방문하여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하종태 회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들이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아동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청년연합회는 약 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16일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준공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자치‧소통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주민자치센터 건립은 2020년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의 협소한 공간을 대체하고 주민자치 활동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오른편에 신축한 주민자치센터는 총사업비 34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90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자치 활동과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무실 1개, 강의실 4개, 대강의실 1개 등이 갖춰졌다. 준공식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식전행사로 시작해, 제막식, 추진경과 보고,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경주시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김대의 선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신축으로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2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분야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군 단위 대표로 수상했다. 군위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농촌 실정에 맞는 맞춤형 소비쿠폰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재정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군 실정에 맞는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22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경산시가‘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건축행정 분야‘최우수상’에 포항시와 봉화군이 선정됐다. 또한, 주택행정 분야‘최우수상’은 영천시와 성주군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상’은 안동시가 선정됐고, 경관디자인 분야 ‘대상’에는 구미시가, ‘최우수상’에 칠곡군과 예천군이 선정되어 모두 9개 시군이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대상을 받은 경산시에는 포상금 250만원을 지급했다. 시군 평가는 건축디자인 분야 중 건축행정, 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에서 분야별 역점과제를 지표로 한 종합평가 후 실적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는 한편, 건축행정 절차합리성 및 건축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건축행정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와 봉화군은 각각 건축행정 개선노력 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청소년이 바라보는 세상,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일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AI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문제를 인식한 뒤 창의적 방식으로 해결 과정을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적 인식과 책임 있는 기술 사용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다뤘다. 공모전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AI 영상 작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는 “AI 도구로 영상을 제작하며 기술의 올바른 사용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창의적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포항시 폐기물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료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례 개정(2025. 12. 10. 공포)의 핵심은 종량제 봉투 수수료 감면 대상을 기존 ‘10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에서 ‘10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포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의 취지를 반영해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무료 지원 대상은 지급연도 1월 1일 기준 10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로, 세대주 포함 4명까지 지급할 수 있으며 1명당 월 40리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주민등록 기준 포항시 내 10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총 5,990세대로, 연간 57만 5천여 매의 종량제 봉투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가구당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종량제 봉투 수수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