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이민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외국인 수 증가 및 비자사업 추진 실적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중심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고령군은 광역형·지역특화형 비자 추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외국인 유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했으며, 지역특화형 비자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계절근로자 등을 포괄하는 관련 조례를 시행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고령군은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한국어 교육 사업, 베트남 국제인력자원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외국인 전문 인력 유치 등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내 취업 확대를 통한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생활인구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외국인 정책을 단순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12월 16일 오후 3시부터 가얏고 마을에서 임원, 지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회원들의 마을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시상식과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김홍철 협의회 회장은 "올해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과 읍면 지부 및 협의회가 협력하여 주민들이 함께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고령에서 처음으로 어르신 슐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새 임원에는 회장 이성철(대가야읍), 부회장 이준길(대가야읍), 장희자(다산면), 안점옥(개진면),박태진(쌍림면)이 임명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총회에 참석한 김충복 부군수는 "교육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평생교육을 위한 지부별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과 군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12월 16일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〇예산절감, 〇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〇지방세증대 〇세외수입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여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지방재정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이다. 고령군청 재무과 박미정 팀장, 김형진 주무관은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2일 국민심사단 평가 및 내외부전문가의 심사 결과 최종 행안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는 CCTV 통합관제센터 데이터분석을 통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예산의 투자 없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체납세 분야 토론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고령군이 체납세 징수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12월 19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시군’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관리 추진 및 경제 활성화 분야에 대한 적극적 정책 추진 의지를 북돋우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우수시책 발굴 및 지원 노력도 등을 평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지방 물가안정 노력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우수사례 ▲경제 활성화 분야 기관장의 추진 의지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정 건수 등 총 11가지 항목이 있으며, 고령군의 경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추진계획 수립,자율상권구역 지정 추진, 골목형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 보증 금융기관과 공동 출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지역상품권 캐시백 행사 등 다방면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고령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고령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주)지산타포린이 12월 1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제62회 무역의 날’기념 행사 시 수출유공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1992년 고령군 개진면에서 설립된 ㈜지산타포린은 33년 동안 지역에 정착하며 방염타포린·더블위브타프 등 산업용 섬유 제품을 생산해 온 지역 기반 제조기업으로 설립 이후 외부 이전 없이 고령에 본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생산 및 고용 기반을 구축해 왔다. 탁월한 수출성과,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기술투자,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본 수상에 이르게 됐다. 말레이시아·호주·인도네시아 등 신시장 진출을 통해 뚜렷한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했고, 호주·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신시장 개척 역시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다. ㈜지산타포린은 꾸준한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등 기술투자와 지속적인 품질개선 등으로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안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이사, 회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기총회의 안건으로는 ▲2025년 예산집행 및 2026년 예산(안) ▲202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사업실적 ▲2026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사업계획(안) ▲2025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사업실적 ▲2026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사업계획(안)이 상정되어 심의와 의결을 거쳐 모든 원안이 가결됐다. 현재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43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4개소에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린이 및 어르신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정순 센터장은 '2026년에도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 제공을 위해 위생·안전·영양 관련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며, 등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의 수혜자들에게 영양가 높은 급식 제공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문경시 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현’을 비전으로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의 실적 공유 및 공로자 표창, 활동 영상 시청, 주민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지며 함께 향후 원활한 주민 주도적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의지를 다졌다. 특히 주민 소감 발표에서는 사업을 통해 변화된 일상과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경범 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주민과 협력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1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봉화군 대표축제 성과평가 및 빅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봉화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시홍 부군수, (재)봉화축제관광재단 최창섭 대표이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이상훈 마케팅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재단 및 공사 관계자, 군청 실무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봉화군 관광을 뜨겁게 달궜던 대표 축제들의 성과를 냉철하게 되짚어보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봉화 관광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재)봉화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5년 봉화 대표축제 성과평가’가 이루어졌다. ‘제27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9회 봉화송이축제’에 대한 운영 성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빅데이터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12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사)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관하는 ‘제20회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발표회’에서 상주시 축산물공동브랜드 ‘명실상감한우’가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음으로써, 200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5회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2004년부터 매년 까다로운 기준에 맞게 엄격히 선정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써, 전문가 및 교수로 이루어진 인증심사단의 꼼꼼한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서만 인증받을 수 있으며, ‘명실상감한우’는 상주시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등 천혜의 환경속에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감 껍질 사료를 먹고 자란 상주시 명품 한우브랜드로 이번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 현재, 상주축산농협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고품질 ‘명실상감한우’ 현지 수출 협약체결 후 납품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는 12월 16일 청리면 남상주농협 청과물종합유통시설에서 수출용 딸기 신품종인 “아리향” 수출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6년 작기에 이뤄진 아리향의 첫 해외 진출 사례로서, 상주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의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수출된 아리향 생산 농가는 경북 상주시 외남면에 위치한 ‘아란드리 농원’으로, 진상호 대표가 재배를 맡았다. 진상호 대표는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 총무로 활동하며 우리시 딸기 수출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직접 아리향 재배에 도전하는 등 수출용 딸기 분야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리향 재배의 출발점은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추진하는 ‘Berry-Good Project’였다. 진 대표를 포함한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아리향 모종 구입비를 지원받아 재배를 시작했으며, 이후 품종의 특성과 시장 가능성을 믿고 재배를 이어왔다. 아리향은 향과 식감이 뛰어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이지만 재배 관리가 매우 까다로워 중도에 포기하는 농가도 적지 않았다. 진 대표 역시 재배 초기에는 생육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