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이번 연찬회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상수도와 하수·폐수 처리, 물 재이용 등 첨단 수처리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 실용화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 토론도 함께 진행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은 개회식과 함께 맑은 물 공급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고, 환경 분야별 신기술 사례 발표와 우수 기자재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국회환경포럼은 경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한편 이번 연찬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튿날은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시설 등 선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경주향우회 신년교례회’에서 수도권 거주 경주 출신 향우 대상 세컨드홈 취득 세제혜택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경주시가 올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활형 체류인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고향 주택 마련 이후 주말·장기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제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거주 경주 출신 향우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세컨드홈 세제 혜택에 대한 1대1 안내가 이뤄졌다. 세컨드홈 세제특례의 주요 내용은 비교적 단순하다. 경주시에 3억 원 이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할 경우 취득세의 25%(최대 75만 원)가 감면된다. 또 다른 지역에 주택을 한 채 보유한 경우에도, 경주에 공시가격 4억 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하면 기존 주택에 대해 1주택자 세제 혜택이 유지된다. 경주시는 세컨드홈 제도를 통해 체류인구를 늘리고, 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컨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18일까지 전통시장 안전점검에 나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상인회가 참여하는 자율 안전점검과 소방·전기·가스 분야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은 △전기 설비 노후 상태와 전선 정리 실태 △가스 배관 및 차단기 관리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등으로,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와 노후 시설 비율이 높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점검과 함께 상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안내와 자율 점검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성동시장·중앙시장·황남상가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라벌도시가스가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상인회 자율점검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제도 활성화와 참여 업소 확산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로, 현재 의성군에서는 총 30개 업소를 지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0월 30일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바가지요금 등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성군청 미래산업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식재료, 종량제봉투, 위생용품 등 업소 특성에 맞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실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간 주도의 농업·농촌 활성화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설립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했으며 신활력플러스사업 사무국 관계자와 90개 액션그룹 150여 명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액션그룹의 사업 분야별 조직화와 향후 협업 사업 발굴, 연대 강화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산·가공, 체험·관광,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로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농업·농촌 지역의 유형·무형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연계해 산업 고도화와 신규 소득사업 발굴,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포항시는 ‘도농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해 총 1,0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단체가 참여해 약 1,000여 점의 아동의류를 분류·포장·전달하는 전 과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된 의류는 관내 아동 복지기관인 영천희망원과 장난감도서관, 봉사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기문 시장과 자원봉사 23개 단체 대표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참여 단체가 정해진 기간 동안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집중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뒤, 다음 참여 단체에 ‘나눔의 파발마 기’를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의 영천시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23개 자원봉사단체와 기업체는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공연 봉사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나눔을 늘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발마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12월에 열리는 영천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해단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해 자원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중심 환경정비, 수거 일정 사전 홍보,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동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14일과 15일에 1회씩 수거하고, 16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수거한다.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악취 및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읍은 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천천히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라는 주제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류하영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사업 참여자는 총 254명으로 연말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환경개선,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윤미경 울진읍장은“어르신들께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