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소규모학교 복식학급 학생들의 학습권을 두텁게 보장하고 수업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사업은 복식학급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며, 소규모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복식학급에 대해 주당 14시간 이내, 월 60시간 미만 범위에서 협력 수업을 지원해 담임교사와 협력 강사가 함께하는 ‘1수 업 2 교사’ 체제를 운영한다. 2026학년도에는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효과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1억 원 증액하고, 50~60개 복식학급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도가 가능해지고, 복식학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 강사는 수업 중 학년별 소집단 지도, 개별 맞춤형 피드백, 기초학력 보충 지도 등을 담당해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교사는 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33교와 ‘도(都)-농(農) 이음교실’ 40교(20개 네트워크)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학년도 경북 도-농 이음교실은 연구학교를 포함해 총 42교, 21개 네트워크로 확대 운영된다. 이는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학교 수를 늘린 것으로,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 큰 학교와 농산어촌 작은 학교를 1:1 또는 1:N 방식으로 매칭해 학기별 15차시 이상 공동수업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프로젝트와 상호 방문 수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상생 기반의 공동 배움을 실현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위한 정책학교로, 올해는 도내 80교가 신청해 33교가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 안배와 운영 영역의 균형을 고려해 도내 전반의 교육과정 혁신 기반을 고르게 강화했다. 운영 영역은 16개에서 9개로 재구조화해 선택과 집중을 높였으며, 학기당 10차시 이상 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27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최근 국내외로 확산된 역사 왜곡·부정 현상이 교실 수업 현장으로 유입되어, 교사의 수업 운영을 어렵게 하고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역사 탐구·체험을 경험하며 다원적 관점에서 토의·토론 등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①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②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③역사 교사 역량 함양 체계 구축, ④교육과정 체계 조정·역사과 과목 신설, ⑤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의 5대 과제로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먼저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마련하여, 헌법 가치와 사회적으로 합의된 역사적 사실의 범위에서 토의·토론, 연구 과제(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이 원칙은 헌법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교실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면서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역사 왜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천 특수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 및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특수교육 업무담당자의 이해도 증진 및 특수교육 정책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열렸다. 연수에 참석한 박○○ 교사는“2026년에 새롭게 달라진 정책에 대하여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올해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관내 특수학급 선생님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 변경되는 학교급식 지침을 사전에 공유해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주요 개정 사항 안내 ▲2025년 청렴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 및 개선 방안 모색 ▲공공분야 갑질 근절 사례 공유 등으로, 급식 현장의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학생과 교직원의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원활한 행정 업무가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급식이 완성된다”라며, “이번 연수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영양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김천 학교급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판단과 신뢰받는 처리 절차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법률적 관점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및 심의 절차의 핵심 쟁점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 강화(사실관계 확인, 진술·자료 확보, 기록의 정확성, 유의사항) ▶사례 기반 안내와 유사 상황 적용 방안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 단계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전담조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절차의 공정성과 판단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및 청렴도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지침의 개정사항 설명을 통해 학교급식 영양관리, 조리종사자 인력 관리, 식중독 예방, 환기시설 개선 및 시설 현대화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정책방향을 안내했으며, 특히 기후 위기 대응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역에서 자란 농산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한 ⌜경북 저탄소 온밥상⌟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학교의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참석한 영양교사, 영양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련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도 향상 방안을 안내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하여 학교급식 관련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급식 또한 중요한 교육활동이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 제공과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6일 학교 안전 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총 3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모든 학교가 우선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중인 관내 강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위험도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성호 교육장은“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며“영덕교육지원청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회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협력해 지역사회 반부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출범한 협의체로, 올해로 1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신뢰도와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 거버넌스에는 △경북교육청 감사관 △포항YMCA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교육과 캠페인, 각종 홍보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는 각 단체 대표가 참석해 2025년 협력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협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과 체감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의 역할 강화 방안과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학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최신 디지털 교육 트렌드 강연을 통해 정책 방향과 변화 흐름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스마트단말 서비스 인프라 및 이용 방법 △단말 MDM․무선 AP․구글 관리 콘솔 기능 리마인드 및 심화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망 이해 △기본 복무 및 CS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계별 실습과 설명을 병행해 디지털튜터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별 디지털튜터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