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김천시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제한 구역(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 가정의 외식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환영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 친화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주류나 안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배달 전문 음식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아동의 안전을 고려해 영업장 면적이 80㎡ 이상인 업소를 우선 권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정된 25개 업소에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업소당 50만 원 상당의 아동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4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48개소의 단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천시는 매년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현장 애로 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해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농가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저투입 벼농사 시범 등 작물분야 8개 사업 10개소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시범단지 조성 등 포도육성분야 11개 사업 17개소 ▲핵과류 생력화 과원 조성사업 등 자두육성분야 5개 사업 21개소 등 총 24개 사업 48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사업 대상자는 시범요인이 정확히 투입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사업지인 파천면 지경리가 마을복지대학 운영과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 지난 2월 24일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마을복지대학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주민조직화의 이해, 마을복지활동가의 역할 등을 학습하며 마을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마을복지계획을 공동으로 논의·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주도 기반을 마련했다. 파천면 지경리는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피해지역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회복력을 강화하며, 일상 회복을 위한 연대의 기반을 다시 다지고 있다. 앞으로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단순한 복지사업 참여를 넘어,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로 마을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역 내 마을 단위 복지공동체 조성을 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강사,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올 상반기에는 서예, 탁구, 훌라댄스, 난타,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고전무용, 라인댄스, 요가, 오카리나, 제과제빵까지 총 11개 강좌가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민자치강좌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으로 더욱 사랑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및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식전 공연(하모니카 오혜숙 강사, 추억의 노래교실 이한경 강사)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올해 6개 강좌를 신설했으며,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기회를 넓혔다.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총 38개 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5세(1961년생 이전 출생) 이상 어르신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제로페이 가맹점인 관내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상품권은 본인 명의의 앱(비플페이)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가맹시설 조회는 스포츠시설 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총 선정 인원은 370여 명으로 선착순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앞서 영주시는 2025년 8월 4일부터 20일까지 1차 신청을 진행했으며, 같은 해 9월 5일부터는 2차 신청을 예산 소진 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1인이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2인 이상의 자녀(자녀 중 1인 이상이 19세 미만)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이다. 경북 도내 거주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정에는 5만 원, 3자녀 가정에는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에는 10만 원의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지급된다. 지급된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영주장날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청이 이미 시작된 만큼 많은 다자녀 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차원의 기술 고도화를 모색하고,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장비 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연장 건축물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시설물 39개소로, 기계·소방·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구조물 안전: 외벽 균열, 지반 침하, 옹벽 및 담장의 전도 위험 여부 - 무대 시설: 상부 구동 기구(바튼, 와이어 등)의 결속 상태 및 제어 시스템 오류 점검 - 전기·소방: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이용을 제한하거나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