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급·발주 관계 구분의 어려움과 원청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되는 최근 법·제도 환경을 반영해, 실무자와 관리감독자의 인식 전환과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업 근로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등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분야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사례와 최근 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사항 ▲최신 판결 동향 공유와 판례 기반 예방 대책 ▲공공부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사례 중심 교육이 안전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조직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상 지방자치단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한 해 동안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핵심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회복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전담 TF 체계로 운영하며 읍면동 현장창구 확대, 신청·지급 절차 간소화, 찾아가는 신청 지원, 문자·SNS 안내와 현장 홍보, 사용처 확대 등을 병행해 신속하고 촘촘하게 추진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집행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포항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14억7,4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2월 295억 원 규모의 18% 특별할인 판매를 추진해 연말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포항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을 매월 할인 판매하고, 농어민수당·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등 정책발행을 병행했다. 여기에 포스코와 포스코노조, 해병대1사단, 경북장애인권익협회 등 204개 기업·기관·단체가 총 86억2천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지털·건축 행정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포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스마트시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소통혁신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혁신 사례 51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국민심사를 거쳐 41개 사례가 최종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스마트시티 상생형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구축 사례로 주목받았다. 공공형 대중교통 수단에 부착된 장치를 활용해 이동 중 수집되는 도시관측 데이터를 도로 위험요소 파악과 불량 구간 탐지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적용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민원 접수나 현장 점검에 의존하던 정보 수집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7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으로 포항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업장 사업주와 근로자, 구직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열린 합동 기업설명회에 이어, 실제 지원 대상자인 시민들에게 제도를 직접 안내하고 현장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근로자·구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포항시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5월 20일까지 6개월간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정기간 내 신청 시 관내 사업주·근로자·구직자는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직업훈련 지원 우대,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 상향 및 자부담 완화, 국민취업지원제도(Ⅱ유형) 소득 요건 완화, 생활안정자금·직업훈련생계비·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확대 등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고용센터는 고용유지지원금과 기업지원종합서비스,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국민취업지원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7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오스카 츠요시 총영사가 지난해 2월에 이어 포항시청을 다시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향후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총영사님의 두 번째 방문은 포항과 일본 간 교류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산업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이 일본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포항시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에 ‘포항 재팬데이’를 개최하며 시민 참여형 국제교류 행사를 선보였다. 당시 일본 조에츠시 다도협회가 포항을 방문해 포항정겸다도원과 다도 교류를 진행했으며, 일본인 가수 아즈마 아키를 초청해 불빛 콘서트를 여는 등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내년에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협력해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재팬위크’를 포항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6일 2025 경상북도 건축 행정 종합 평가에서 “대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종합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전시 및 행사 등 6개 항목 22개 지표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을 우수하게 운영한 시·군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 및 점검하는 제도다. 경산시는 2024년 주택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 수상 등 지속적으로 건축, 주택, 주거 복지 및 경관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왔다. 특히 올해는 ▲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 ▲ 유지관리 적절성 ▲ 건축 행정 개선 노력 ▲ 2025년 경상북도 건축 대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서비스와 건축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경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체감도 높은 차별화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정책 분야 ▲소상공인지원분야 ▲전통시장 지원분야 ▲사회적경제·가치경제 활성화 분야 등 11개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예천군은 지역 여건에 맞춘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시장 중심의 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노력이 장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향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이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정보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그린대로’는 2023년 7월 오픈한 대한민국 대표 귀농·귀촌 플랫폼으로,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관 정보의 현행화와 활성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양질의 지역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예천군은 그간 지자체관 내 귀농·귀촌 지원정책, 빈집 및 농지 정보, 정착 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예천군은 ‘그린대로’ 플랫폼 외에도 군 홈페이지 귀농정보 안내 코너를 통해 예천군만의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예천군에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동아베스텍(주) 배준집 대표이사가 지난 12월 12일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기부하며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로 선정됐다. 배준집 대표는 울진 출신 경제인으로 평소 지역사회와 고향 발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재경울진경제인협의회(진경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호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배준집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일으켜 세우는 참여라고 생각한다”며“이번 기부가 울진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 대표는 2025년 은탑산업훈장 수여자로 기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배준집 대표님의 고액 기부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15일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에서 울진군 관광택시 운행자와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울진군 관광전문인력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정기교육은 울진의 대표 문화유산인 울진봉평리신라비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며 이해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전시관 내에서 실물을 관람하며, 전시관장의 설명을 통해 봉평리신라비의 역사적 배경과 학술적 가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을 들었다. 특히 단순한 설명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응대 과정에서 실제로 제기됐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봉평리신라비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를 통해 관광전문인력들은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흥미로운 관광 해설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전문인력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광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관광택시 운행자는 “이번 교육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