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7일 오후 청와대에서'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끝으로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오늘,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상관 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친박 성향 보수단체 인사들이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7일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경은, 전 중앙회장 김주복, 녹색포럼 중앙회장 박근식, 박사모 가족 이희철, 근혜동산 경북본부장 손호동, 근혜사랑 사무총장 이정우, 근혜포럼 회장 서원기 등 각계 인사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를 밝혔다. 이들은 “김재원 예비후보는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랜 정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에 기여할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지단체들은 향후 선거 과정에서도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해 지역과 국가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 실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4일 오후, 황룡농협자재센터(전남 장성)를 방문하여 중동전쟁에 따른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오늘 방문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보고받고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현장을 지속 챙길 것을 지시하고, 현장의 집행기관인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분히 설명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국민생활과 안전에 관련된 전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점검하는 ‘비상 전국 점검’ 중이다. ‘비상 전국 점검’은 중동전쟁과 지방선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남구 송도동의 한 시의원 소유 건축물을 둘러싸고 주차장 확보 의무 미이행과 도로 무단 점용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건축물은 건축 허가 당시 일정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현장에서는 해당 주차 공간이 유지되지 않고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건물 인근 도로 일부가 사실상 해당 건축물 이용을 위해 점용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차량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호소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주차장은 사라지고 도로까지 점용돼 일상적인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일반 시민이었다면 즉각 단속됐을 사안이 아니냐”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건축 허가 조건 위반 여부와 도로 점용 실태에 대한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관계 부서는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사안이 공직자인 시의원과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단순 민원을 넘어 관리·감독 책임 논란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허가 조건대로 이행되지 않은 주차 공간과 사실상 사유화된 도로라는 의혹 속에, 행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6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민선 8기 재임 기간 동안 현장 행정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덕 건설에 매진해 왔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난 4년간의 성과로 ▲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생활인구 월평균 30만 명 달성 ▲공약 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청렴도 12년 만에 3등급 상승 등을 제시했다. 또한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재난복구비 3,700억 원과 11개 마을 재건을 위한 875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대전환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관광 분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포항시의회 의원선거를 앞두고 한 예비후보자의 과거 전과 기록이 공개되면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포항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M 예비후보는 공식 제출한 전과기록증명서를 통해 지난 2005년 5월 1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야간·공동상해)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전과 유무를 넘어, 시민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도덕성 문제로 번지며 후보 검증 과정 전반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정당 차원의 공천 및 검증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는 분위기다. 지역 주민 A씨는 “폭력 관련 전과가 있는 인물이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이 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특히 공동상해는 개인의 실수를 넘어 집단적 폭력 행위라는 점에서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과거 이력을 현재의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것이 과도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한 주민은 “20년 전 사건만으로 현재의 인성과 자질을 단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이후의 삶과 변화된 모습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권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아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