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학교육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과 실생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발표된 사례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수학 교실 운영, 학생이 직접 퀴즈를 제작․운영하는 참여형 수업 모델 등이 소개됐다. 또한 ESG와 생태전환 교육을 접목해 밀랍 랩 제작,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한 사례도 공유됐다. 이와 함께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예술 작품으로 시각화하고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사례, 생성형 AI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초등 영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AI 펭톡’과 EBSe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AI 펭톡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과 사례 나눔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공교육 영어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공교육 내 영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교육 격차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펭톡과 EBSe 프로그램을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포항시에 있는 두호고등학교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용에 적합한 학교 공간 조성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사업 대상 학교 5교의 교감과 업무 담당자, 행정실 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형곡고등학교(구미)와 선주고등학교(구미), 경주여자고등학교, 유성여자고등학교(포항), 포항동성고등학교 등 도내 5개 학교 195개 교실을 대상으로 약 5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기존 교과교실제를 기반으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여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과 학생 중심 수업이 가능한 학점제형 교육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춰 유연하고 개방적인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시설 구축 시 유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 장애인 단원들이 함께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와 의미 있는 활동이 재조명됐다. 이날 강연은 작가 우은빈(필명 우자까) 씨가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각자의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5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2026 원북 원포항(One Book One Pohang)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읽을 도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올해의 책은 연령별 특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고려해 어린이·청소년·성인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에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4×4의 세계’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부문은 탈북 청소년들의 삶을 그린 ‘파도의 아이들’, 성인 부문은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 부문 선정작 ‘4×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통해 장애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아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하며 함께 읽고 소통하기에 최적화된 작품이다. 청소년 부문 ‘파도의 아이들’은 자유를 향한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깊이 있는 주제의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전 세계적인 AI 주권 확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시는 15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포항시 AI특화지구 기본구상 및 전략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산업 육성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와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 가속기연구소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만의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스타트업 유치 및 육성 ▲규제 개선을 통한 실증 환경 조성 ▲글로벌 AI 인재 확보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창업지원 플랫폼 ‘체인지업 그라운드’ 등을 기반으로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지역 주력산업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AI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도남공단 내 위치한 ㈜청아냉동식품에서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직장 내 성차별을 방지하고 세대·직급 간 마찰을 예방해 남녀 모두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업의 법정 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통합적인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영천새일센터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한 취업자와 구직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다양한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개 기업체,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수요에 맞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용률 제고의 핵심”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15일 영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37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올바른 성 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 가치관 형성의 ‘골든타임’인 중학교 1학년을 집중 교육해 초등 교육과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첫 포문을 연 영동중학교 수업에서는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진이 ▲성인지 감수성 점검 ▲디지털 성폭력 발생 유형 및 예방 ▲진정한 동의의 의미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6월까지 영천전자고와 영천중, 영천여중을 방문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중학교 1학년 시기는 올바른 성 인식을 정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박물관은 15일 박물관 로비에서,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과 연계한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취지를 공유하고, 미전수된 훈장이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손을 찾지 못한 예천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황하청(1894~1923, 예천군) ▲고윤한(1877~미상, 용궁면 봉경동) ▲우수만(1878~미상, 보문면 막실동'독양리') ▲권학동(1890~미상, 보문면 진양리'독양리') ▲안의중(1881~미상, 유천면 죽암동) ▲이재영(1898~1925, 예천읍 노하리) ▲장순창(1901~미상, 용문면 금곡동) ▲장정출(1901~미상, 호명면 원곡동) ▲정순석(1879~미상, 풍양면 우망리) 총 9명이다. 전시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