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유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안전 먼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서행 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육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벌여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와 지도서) △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교과서나 지도서)이다. ‘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올바른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단계의 심화 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 이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2026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미래 교육 경험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기관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기반 위에서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미래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 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 놀이 페스티벌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도토리 저축 교실’ 운영 먼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은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한다.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폭력 대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7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이전 마련된 제7기 위촉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대책위원회 활동에 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상담업무 지원을 위한『1학기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성주 위(Wee)센터 에서는 관내 23개교를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위(Wee)센터 기관 홍보와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학생,학부모, 교사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적응도를 확인하여 학교 상담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상담 주간의 집중 추수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학생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상담 주간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으며,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의성군체육회, 의성군청, 학교장협의회 등 지역 체육·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했다. 의성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육상부 초등 5명과 중등 11명, 씨름부 초등 7명과 중등 7명 등 총 30명의 학생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의성을 대표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 선서와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선수 대표인 삼성중학교 김환진 학생과 의성중학교 전탁평 학생은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하며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부터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원)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인간 존엄과 성장을 중심에 두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 리더로서 교(원)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록 관리 및 관련 법령 연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주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의 방향과 역할을 짚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AI로 구현하는 방향성을 모색하고, 교육의 본질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이 이달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 첫 토요 가족안전체험이 전 타임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안전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 원아까지 대폭 확대한다. 16일 경주안전체험관에 따르면, 지난주 토요일(14일) 문을 연 '가족안전체험'은 신청 접수와 동시에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말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화재 대피, 지진, 응급처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대처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참여 가족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춰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기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체험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기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평일 체험에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 대상 체험 예약은 오는 4월 초에 오픈될 예정이며, 체험관 측은 원활한 참여를 위해 관내 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수학체험센터는 3월 14일, 파이데이를 맞아 원주율의 원리를 체험으로 배우는 특집 프로그램 '수파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전과 오후 2회차에 걸쳐 총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수학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놀이형 챌린지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원주율 및 숫자 3.14와 관련된 5가지 미션형 챌린지를 수행했다. 주요 챌린지 프로그램은 ▲클레이 3.14g 또는 31.4g 무게 맞추기 ▲병뚜껑 컬링 ▲주사위 합 314 만들기 ▲높은 정확도의 원 그리기 ▲책 314쪽 펼치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챌린지 성공 시 주어지는 힌트를 모아 ‘수파이’를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수학적 구조를 시각화한 ▲파이 비즈 팔찌 만들기 ▲토러스* 만들기 등의 특별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산수학체험센터의 지원으로 무료 운영됐다. 센터는 사전 홈페이지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인원을 분산 배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