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8개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6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남자 오픈부 ▲지역 신인부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홍보와 함께 청정 자연·관광 자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은 청정 지역으로, 참가자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며, 웰빙과 힐링이 공존하는 울진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안양전 2연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6월 22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서 오는 경기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외국인 선수 주의보’, 안양전 승리 키워드는 수비 오는 안양전 키포인트는 외국인 선수에 대한 수비다. 안양의 팀 내 득점 1·2위는 각각 9골과 6골을 기록 중인 모따와 마테우스다. 팀 내 도움도 야고가 5도움으로 1위에 올라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공격지역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마테우스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했고, 김동헌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던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야고가 기회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도 안양은 세 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2승 1무를 거둘 동안, 득점은 모두 외국인 선수들의 몫이었다. 오는 경기 역시 외국인 선수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봉쇄하느냐가 경기의 분수령이 될 확률이 높다. 상황은 좋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대전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6월 18일 수요일 19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R 원정경기에서 0대 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주현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최예훈, 박찬용, 김강산, 오인표가 구축했다. 중원에는 맹성웅과 이승원이 선발로 나섰다. 좌우 윙에는 김승섭과 원기종이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박상혁과 이동경이 선발 출전하여 골문을 노렸다. ‘2연승 의지’ 강력한 전방 압박, 0대 0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2연승을 위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대전을 공략했다. 슈팅도 과감하게 시도하며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7분, 이동경과 이승원이 연속해서 슈팅을 때렸다. 이어 전반 13분, 오인표의 오버래핑에 이은 이동경의 마무리로 더욱 대전을 압박했다. 김천상무가 점점 점유율을 높이는 가운데, 승부수는 대전이 먼저 던졌다. 대전은 전반 32분, 2명의 선수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하는 ‘2025 제18회 경북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오는 8월 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가 주관한다.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실력을 겨루는 대표 무대인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e스포츠 축제로, 올해 영주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본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PC 게임 부문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5:5 팀전) △발로란트(5:5 팀전) △FC온라인(1:1 개인전)이 진행되며, 모바일 게임 부문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2:2 팀전, 8~12세 아동과 보호자 팀 구성)으로 운영된다. 특히 카트라이더 종목은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해 세대 간 소통과 참여가 기대되는 이색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선은 8월 2일 하루 동안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당일에는 경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2연승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6월 18일 수요일 19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18R 승리로 무승 탈출에 성공한 김천상무는 오는 경기에서 대전과의 지난 맞대결 설욕과 함께 2연승에 도전한다. 신선한 변화의 바람, “모두 하나로 뛰어 시험대 넘었다” 새로운 주장 김승섭은 지난 포항전 수훈선수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가 시험대라고 생각했다. (선임들의) 빈자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늘 우리는 모두 하나로 뛰었고, 그래서 포항을 잡을 수 있었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10기 신병선수들에 대해 “다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이다. 아직 몸을 올리는 단계지만, 한두 경기 호흡을 트게 되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승섭의 말처럼 김천상무는 과도기라는 우려를 경기력으로 불식시켰다. 특히, 김승섭은 경기 막판 다리 근육 경련에도 몸을 일으키며 끝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선임들의 빈자리가 느껴질 법도 했지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4일 제4회 울릉군수기 테니스 대회가 울릉군 서면에 위치한 남양테니스장에서 개최 됐다고 전했다. 울릉군 체육회(회장 공호식)가 주최하고 울릉군 테니스협회(회장 이진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3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제3회 대회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대회로 이를축하하기 위해 김인술 경북테니스협회 회장과 배상호 전무가 개회식에 직접 참여하여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뜻깊은 대회가 됐다 경기는 매 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한울방식(동호인 게임방식)을 적용하여 오기둥이, 해호랑이, 테린이 세 그룹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결과는 김현광, 정기영, 김준혁 선수가 그룹별 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명맥이 끊겼던 테니스대회를 다시 개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기회로 동호인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해서 주민 화합의 장을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청도군은 2025년 대대적인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중등야구부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했다. 도심을 벗어나 맑고 청명한 운문호를 품은 청도베이스볼파크는 지난 2018년 11월 1일에 개장하여 주경기장 1면과 보조경기장 2면 등 총 3면을 갖추고 있으며, 조명타워(6개), 기록실, 덕아웃, 관중석(80석),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과 전망대와 중앙광장, 공원 등 주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경기장은 전면 인조잔디로 조성돼 국제경기 또한 유치할 수 있으며, 좌우측 펜스의 거리는 97m, 중앙 펜스의 거리는 116m로 구성되고, 경기장 좌측엔 경기기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광판이 있다. 2개의 보조경기장은 마사토로 구성됐으며, 이동식 펜스를 설치해 리틀야구 경기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총 100면으로 구성된 주차시설 또한 갖추고 있어 야구 친화적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조명타워 6개가 설치돼 야간에도 경기할 수 있으며, 선수 보호를 위한 안전매트 펜스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운문호 일원에 자리 잡고 있어, 계절마다 수려한 경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16일 티파니웨딩에서 ‘2025년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단식은 직장운동경기부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신규 영입한 선수들에게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이 임용장을 전달하며 포항시를 대표하는 선수가 된 것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단은 포항시청 소속 13명과 포항시체육회 소속 21명,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영입은 유도, 조정, 육상,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이뤄졌으며 선수 개개인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만큼 포항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도부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준환 선수 등을 영입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조정팀은 현 국가대표인 김유진 선수 등의 영입으로 팀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국대회에서 우수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오는 3월 2일 개최되는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신설된 대회임에도 이달 초 참가 접수자 수가 이미 5,000명을 돌파하며, 목표 인원인 10,000명 모집을 향해 순항 중이다. 특히, 접수자의 절반이 구미 외 지역에서 지원해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마라톤 대회의 특성상 접수 마감 직전에 참가 신청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목표 인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로,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조성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하프, 10㎞, 5㎞로 구성되며, 지방 대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도심 도로를 통제해 참가자들에게 개방한다. 이를 통해 탁 트인 도심 대로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코스는 대한민국 구미국가산업단지, 낙동강 강변도로, 구미대교, 동락공원 등을 거치며, 1976년 대한민국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건립된 수출탑까지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경제발전의 상징적 장소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포철고 출신 김명준(18)이 벨기에 명문 헹크 유니폼을 입는다. 13일 포항스틸러스와 스카우트 등에 따르면 김명준은 벨기에 명문 헹크로 이적이 확정됐다는 것. 이번주 내로 벨기에로 넘어가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명준은 한국축구가 기대하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다. 포항 유스 출신인 그는 포철중-포철고를 거쳤다. 포철중 시절, 사이드백,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그는 포철고에 입학하며 본격적인 스트라이커의 길을 걸었다. K리그 주니어에서 6골을 터뜨리는 등 기량을 인정받은 김명준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U-17 아시안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4골을 넣으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김명준은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대회 득점 2위에 올랐다. 이어 같은 해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진 U-17 월드컵에서도 팀이 기록한 두 골을 모두 터뜨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은 아쉽게 예선탈락했지만, 김명준은 유럽 스카우트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명준은 포항 역사상 두번째로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김명준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