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김재호 인터뷰 1R : 7언더파 63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오늘 경기 돌아보면? 오늘 뭘 해도 되는 날이었던 것 같다. 얼마전부터 티샷이 계속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오늘 일부러 오른쪽을 겨냥하고 플레이했는데 계산대로 잘 맞아 떨어지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 퍼트가 짧았던 순간이 있어 아쉽긴 했으나 만족스러웠다. - 작년에 부상으로 병가를 보냈는데 상황은? 2024년 3월 말에 부상이 있었다. 연습을 마치고 급하게 집을 가는 과정에서 뛰어 가다가 주차 스토퍼에 발이 걸리며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가 부러졌다. 시즌 개막을 보름정도 남긴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병가로 지난 시즌을 보냈다. - 꾸준하게 투어를 뛰어오다가 부득이하게 1년을 쉬게 됐는데 어떻게 보냈는지? 작년 부상 전까지 시즌을 앞두고 체력 훈련도 많이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었다. 하지만 다치고 나면서 3, 4개월동안은 회복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지낸 것 같다. 이 기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회를 살려 여태껏 불편했던 자잘한 부상도 치료하며 재활도 하고 충분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동희산업과 에스비일렉트릭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월 28일, 김천시청에서 (주)동희산업과 (주)에스비일렉트릭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와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가 참석했다. 이어진 행사에는 에스비일렉트릭 김대견 대표이사, 서석년 고문이 자리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에 설립된 ‘자동차부품전문기업’으로 친환경부품,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을 생산하며,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 회사에 납품한다. 사업장은 국내 9개, 해외 8개 비롯 총 17개를 운영하며 2024년 매출액은 2조 7천억 원에 달한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에 자리한 김천공장의 연고를 인연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김천상무에 후원을 이어간다.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는 “올해도 김천상무에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작년 K리그1 3위라는 놀라운 성적에 이어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김천상무의 순항이 계속되기를 응원한다.”라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이태훈 인터뷰 1R : 6언더파 64타 (버디 7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1라운드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12번홀(파3)에서 쇼트게임 실수가 있어 보기를 기록하며 시작했다. 그러면서 셋업 조정을 했는데 이후로 샷도 퍼트도 잘 풀리며 좋은 스코어 낼 수 있었다. - 좋은 성적으로 상반기 시즌 마무리했다. 하반기를 앞두고 어떻게 준비했는지? 사실 상반기 대회 때 퍼트에서 실수가 많았다. 퍼트가 공략한 대로 잘 풀려준다면 우승을 더 추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반기 대회를 마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열심히 몸 만들고 코치님과 퍼트 위주로 많이 연습했다. - 하반기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이내로 올 시즌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가능하다면 올 시즌 2승, 3승까지 노리고 싶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제13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체·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동호인 탁구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라지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단체전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공 크기와 무게를 조정한 종목인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이 포함되는 등 체력 증진 및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탁구는 작은 공 위에 무한한 집중력과 민첩성을 담아내는 스포츠로 치밀한 전략과 순간의 결단력이 어우러져야 하는 종목으로서, 빠른 랠리 속에서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나누는 교류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사랑받아 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탁구는 운동 강도가 높으면서도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가 10개 구단과 함께 시행한 2025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 티볼 원데이 클래스가 성료됐다. KBO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은 구단 어린이회원의 혜택을 증대함과 동시에 야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하여 미래세대 팬 유입에 기여하고자 KBO와 10개 구단이 함께 진행한 사업이다. KBO와 10개 구단은 레전드 은퇴 선수를 일일 코치로 초빙하여 티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10명의 레전드 은퇴선수들은 각 구단별 20명의 어린이회원에게 수비와 타격의 기본기를 교육하고, 티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등 티볼대회를 위한 준비를 함께 했다. 또한, 홈런왕 선발대회를 위한 구단 대표 선수 선발을 하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KBO는 6월 14일(토)에 첫 번째로 티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 롯데 자이언츠부터 8월 25일(월)에 마지막으로 진행한 LG 트윈스까지 티볼 원데이 클래스에 참석한 200명의 어린이회원 모두에게 티볼 용품과 구단별 미래야구의 날 로고가 인쇄된 티셔츠 및 모자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에는 티볼 체험 뿐만 아니라 프로스포츠 산업에 대한 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절기상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가 지났다. ‘가을 사나이’ 이형준(33.웰컴저축은행)이 가을 문턱에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이형준은 “휴식기동안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며 “올 여름 정말 더웠다. 연습장에서 대부분 훈련을 하다 2주 전부터는 매일 연습라운드를 했다. 하반기 목표는 1승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체적인 부분을 다듬는 느낌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쇼트게임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고 특히 퍼트를 집중적으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이형준은 가을에 강하다. 2012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쌓은 6승 중 4승을 가을에 거뒀다. ‘가을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유다. 투어 첫 승은 2014년 11월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이었다. 2승은 2015년 10월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3승은 2016년 11월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서 달성했다. 4승과 5승은 여름에 만들어냈다. 가장 최근 우승인 6승은 2022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이뤄냈다. 이에 이형준은 “가을이 되면 시즌 초, 중반 어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골프에서 60타보다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서브(Sub) 60’이라고 표현한다. PGA투어, DP월드투어 등 해외투어에서는 59타를 만들어낸 선수가 있다. 2016년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는 짐 퓨릭(55.미국)이 58타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KPGA 투어에서는 18홀 기준 60타 미만의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가 없다.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와 ㈜경희(대표이사 조준만)가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with challenge KH’를 진행한다. ‘Break 60 with challenge KH’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5 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시작된다. ‘Break 60 with challenge KH’를 통해 KPGA 투어에서 최초로 ‘60타의 벽’을 깬 선수에게는 ㈜경희에서 현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부상으로 제주 스타렌트카에서 5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60타의 한계를 넘은 선수가 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축구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이 열린다. 경주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APEC 회원국 초청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APEC 회원국 가운데 6개국에서 9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국내 유소년 팀들과 함께 경주 곳곳에서 경기를 치르며 축구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로 국내 10개 팀이 새로 구성됐다. 이들은 해외 팀들과 맞붙으며 축구 기술과 전략을 겨루는 동시에,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주시는 참가하는 국내외 팀들이 대회 기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팀별 전담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각 팀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전통문화 체험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 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철)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강천변파크골프장 정비와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 및 문경시지회, 문경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전국 각 연합회에서 선발된 선수단, 심판, 임직원, 자원봉사자, 응원단 등 1천여 명이 문경에 모여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문경시 파크골프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제초 작업 및 배수로 정비, 시설물 보수, 환경 미화 등 경기장 전반을 정비하는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했다. 이정철 회장은 "대통령기 대회는 문경시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일 중요한 무대이며, 회원 여러분의 구슬땀과 정성어린 참여로 구장을 최상의 상태로 준비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발전과 파크골프 전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송서하 시니어장애인과장은“문경을 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파70. 6,863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강남300CC 1번홀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40.대선주조)를 필두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옥태훈(27.금강주택),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24.team속초아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 이태훈(35.캐나다), 통산 7승의 허인회(38.금강주택)가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은 “휴식기동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준비했다.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어서 하반기가 기대된다”며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이기에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하겠다”고 전했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옥태훈은 “이번 대회도 컷통과가 목표다. 무리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