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이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 말레이시아 인터내셔널 시리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김천시청 김성민 선수는 베트남의 BUI Bich Phuong(부이 빅 푸옹)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2대1(21:18, 15:21, 21:1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베트남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는 김천시청의 나성승 선수가 요넥스의 진용 선수와 한 조를 이루어 중국의 CHEN Xu Jun(첸 쉬준)·GUO Ruo Han(구오 루오 한) 조를 맞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대0(21:10, 21:14)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국제무대에서 여자단식과 남자복식 두 종목을 석권하며 선수단의 기량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우리 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김천의 이름을 널리 알린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이형준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2개) T1 - 공동 선두로 경기를 끝냈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러프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이렇게 깊은 러프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치는 것 같다. 오늘 스코어에 비해 페어웨이를 많이 지키지 못했음에도 기회를 만들어 낸 것에 만족한다. 다행히 프로암, 연습라운드에서 긴 러프에 대한 대비를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선수들이 많이 공략하는 지점은 잔디가 많이 누워있어서 조금 수월하게 경기했던 것 같다. 페어웨이 폭도 정말 많이 좁아졌다. - 이번 시즌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유가 있다면? 다른 부분 보다 퍼트가 잘 되고 있어 스코어 관리가 확실히 좋아졌다. 상반기에는 퍼트가 안 돼서 고생을 했는데 퍼트만 잘 되더라도 타수를 잃는 일이 없다. 안 좋은 상황이 와도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정도의 퍼트감이 있어 꾸준한 성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 남은 라운드 각오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이번 주부터는 날씨가 시원해진 것 같다. 체력적으로 지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기상악화로 축소 운영된 ‘KPGA 챌린지투어 19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이승형(22)이 피승현(21.대보건설)과의 연장전 승부 끝에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부안, 남원코스(파72. 7,220야드)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KPGA 챌린지투어 19회 대회’는 우천 및 낙뢰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첫째 날 경기가 취소돼 1라운드 18홀 경기로 축소 운영됐다. 18일 펼쳐진 경기서 1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한 이승형은 4번홀(파5)부터 7번홀(파4)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몰아쳤다. 경기 후반에도 버디 4개를 추가로 잡아낸 이승형은 이날 버디만 9개를 낚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9언더파 63타를 적어낸 이승형은 피승현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이승형과 피승현은 파를 기록했다. 같은 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승부에서 피승현이 보기를 범한 사이 이승형이 파로 막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이승형은 “먼저 부모님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조우영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1 - 1라운드 보기 없이 5타를 줄였다. 오늘 경기 소감은? 전반 홀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지 못했는데도 퍼트가 잘 되면서 5타를 줄일 수 있었다. 후반에 페어웨이에 들어가도 버디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 아쉽다. 어프로치도 잘 하면서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했지만 2% 정도 부족한 경기를 한 것 같다. - 지난해 파5홀이었던 10번홀이 올해는 파4로 변경됐다. 코스는 어땠는지? 작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어려워졌다.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 버디를 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어진다. 페어웨이 폭이 좁아졌고 러프도 작년보다 훨씬 길고 질겨졌다. 드라이버 샷을 할 때 최대한 페어웨이를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은 이상하게 대부분 러프에서 세컨 샷을 했는데 오히려 잘 풀린 부분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경기해서 그런 것 같다. - 본인이나 팬들이 기대한 만큼 올 시즌 성적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성적에 너무 연연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더 안 풀리는 것 같아서 크게 연연하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 후보로 KIA 박찬호, 두산 양의지, 한화 이원석, SSG 김광현 등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KIA 박찬호는 9월 6일(토) NC와의 경기에서 허를 찌르는 홈 스틸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바 있다. 6회 초, 3루 주자였던 박찬호는 상대 투수가 투구 동작에 들어감과 동시에 홈으로 내달리며 득점에 성공했다. 단독 홈 도루는 KBO 리그 역대 40번째로, 보기 힘든 진귀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후보에 올랐다. 두산 양의지는 9월 4일(목) NC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사이클링 히트를 향한 질주로 ‘9월 CGV 씬-스틸러상’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앞선 세 타석에서 2루타-안타-홈런을 기록한 양의지는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만을 남겨둔 마지막 타석, 장타를 쳐낸 뒤 2루를 지나 3루까지 노리는 투지를 보였다. 결과는 아웃이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화 이원석은 9월 6일(토) 삼성과의 경기 중, 담장 상단으로 떨어지는 타구를 잡아내는 점프 캐치로 투수 뒤를 든든하게 지켰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청 볼링팀이 전국 무대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백현)은 지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대연 킴스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올렸다. 권수진 선수는 개인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전 3위, 2인조 3위를 차지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정지원 선수는 2인조 3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 주최로 전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미시청 볼링팀은 박현 감독의 지휘 아래 탄탄한 팀워크와 꾸준한 기량으로 입상에 성공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전국대회와 각종 실업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17일 경북장애인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크로바케미칼과 장애인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임헌빈 크로바케미칼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장애인선수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장애인선수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장애인선수를 통한 기업 홍보 활동 지원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장애인선수를 체육직무로 채용해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안정적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기업은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충족하고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협업해 2025년 상반기 중 24명의 장애인선수를 기업에 취업시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왔다. 이성호 사무처장은 “장애인선수 고용에 뜻을 함께해준 ㈜크로바케미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을 대표하는 장애인선수들이 훈련에 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9월 17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체육계 현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 점검, 동계올림픽 종목 선수 및 훈련 시설 등 지원 약속 김대현 차관은 먼저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국가대표 훈련지원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께 동계종목 훈련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가 심리상담, 의료인력 지원, 현지 급식지원센터 운영 등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차관은 “내년 ‘밀라노 올림픽’에서 우리 동계종목 선수와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보길 바란다. 문체부는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훈련비를 상향하고,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실내빙상장 등 동계올림픽 대비 시설 보수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최근 체육계의 잦은 폭력 발생에 대해 선수들이 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품위를 훼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결과 고교 92 / 대학 16 (얼리드래프트 1) / 기타 2 투수 60 / 포수 7 / 내야수 28 / 외야수 15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연패 탈출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20일 토요일 16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전북전 첫 승으로 연패 탈출을 각오하고 있다. 11기 민경현-박태준 데뷔! “전술 완성도 높여가는 과정” 지난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11기의 성공적인 데뷔전은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민경현은 74분을 소화하며 시종일관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를 위협했다. 몸놀림도 가벼웠다. 최고속도 33km를 기록하며 K리그1 29R ‘BEST SPEED’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태준 역시 인상적이었다.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치르며, 한 차례 키패스와 함께 중원의 윤활유 역할을 소화했다. 활동량도 눈에 띄었다. 박태준은 11.72km를 뛰며 29R ‘BEST RUNNER’ 4위에 올랐다. 11기 데뷔 외에도 올 시즌 첫선을 보인 변형 백스리 포메이션도 전술적인 유연함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결과는 아쉬웠지만, 준비한 전술에서 만족할 만한 부분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