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승호 예비후보가 포스코와 포항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구상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 재도약의 청사진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포스코가 살아야 포항이 살고, 포항이 살아야 대한민국 철강 산업이 산다”며 철강산업 중심도시 포항의 위상 회복을 강조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정책 설명 자료를 통해 ▲그린 철강 전략사업 포스코·포항시 공조 ▲K-철강 공공 수요시장 창출 ▲기업이 존중받는 도시 전환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그린 철강 전략사업과 관련해 포스코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원스톱 투자 지원단 구성, 전략·용수·환경 등 기반시설의 국비 확보 및 포항시 전담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영일만항 수소 전용 터미널 건설과 수소배관망 설치, K-스틸법에 따른 ‘철강 전용 요금제’ 적용 시범 지정 등을 통해 친환경 철강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K-철강 공공 수요시장 창출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 국산 철강 우선 구매를 확대하고, 중국산 등 저가 덤핑 제품에 대한 유통 단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전직 포항시의원 30명이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대변인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문은 김기군 전 포항시의원이 대표로 낭독했다. 전직 시의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포항은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위기 돌파 경험과 실천력을 갖춘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원식 후보는 2017년 포항지진 이후 포항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진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헌신했다”며 “서울 상경 투쟁 등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협상과 투쟁을 병행해 당초 70%였던 보상안을 100%로 상향 조정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 결과 11만 피해가구에 약 4천9백억 원 규모의 피해구제 지원금이 지급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공 예비후보의 행정·경영 경험도 높이 평가했다. “포항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시 살림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 낙동강사업 본부장을 지내며 대형 국책사업을 조정·추진한 행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6.3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 의장은 “포항만 바라보고 시민만 생각해 온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이제는 시정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그 약속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공부하겠다는 말보다 이미 공부를 끝내고 시청에 들어가는 후보가 되겠다”며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 골목과 공단, 어촌과 농촌의 작은 불편 하나를 지워나가는 일이 제가 할 정치”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작은 약속, 큰 실천’ 카드뉴스 시리즈를 통해 30개 분야 100개의 세부 공약을 발표하며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제조업, 청년, 교육, 복지, 환경, 디지털까지 포항의 거의 모든 영역을 촘촘히 짚은 공약은 “선거를 위한 약속이 아니라, 취임 즉시 업무에 들어갈 수 있는 시정 메뉴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장은 “지진과 태풍, 산업 위기와 경기침체 때마다 시민들이 보여준 버팀과 연대가 포항을 여기까지 끌고 왔다”며 “이제 정치가 그 버팀을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길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비방하고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며, 일체의 관용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어떤 형태로든 어떤 취지로든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여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부처는 날로 정교해지는 가짜뉴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정부는 2월 2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 정부 철학을 반영하여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과 「‘2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제4차 종합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 국가 ODA 종합전략으로, 대내외 환경 및 그간 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실있는 ODA로 재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의 비전과 정책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 '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주요 특징 ' ◈ (정책일관성) 상위전략과 사업간 연계 위한 통합적 체계 강화 ◈ (분절화 해소) 원조 분절화 해소 위한 구체적 목표, 방안 제시 ◈ (혁신성) 시대변화 적기 대응 위한 혁신적 방식 도입 ◈ (상생협력) 상호 신뢰기반의 호혜적 ODA 추진 강화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영천시 [승진] ◆6급 ▲정책기획실 박혜진 ▲문화예술과 윤애영 ▲보건소 김두한 ▲환경보호과 이세정 ▲건축디자인과 윤성철 ▲자원순환과 이홍기 ◆7급 ▲정책기획실 이영민 ▲인구교육과 박정운 ▲가족행복과 김은실 ▲평생학습관 김연주 ▲보건소 윤해주 ▲지적정보과 송지선 ◆8급 ▲정책기획실 이재민 ▲서부동 추현우 ▲남부동 임채희 ▲기업유치과 이혜민 ▲신녕면 고유진 ▲산림과 정민해 ▲보건소 이상 ▲환경보호과 이석훈 ▲지적정보과 조현재 [전보] ◆6급 ▲화산면(팀장요원) 진선이 ▲보건소 한주희 ▲건강관리과(정신건강팀장) 박현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김천시 [승진] ◆6급 ▲권지혜(문화홍보실) ▲박민정(복지정책과) ▲최무영(총무새마을과) ▲김수민(세정과) ▲정정애(사회복지과) ▲최은옥(농식품유통과) ◆7급 ▲남예진(대곡동) ▲백가영(기획예산실) ▲서지민(부항면) ▲이병철(회계과) ▲변민이(세정과) ▲이환석(세정과) ▲이아름(축산과) ▲안재형(보건행정과) ◆8급 ▲김인선(미래혁신전략과) ▲박희진(남면) ▲배준영(자산동) ▲백선빈(관광정책과) ▲정해린(세정과) ▲최정아(열린민원과) ▲백민재(세정과) ▲장민기(세정과) ▲이희선(대항면) ▲박정미(스마트농업과) ▲정윤아(건설과) ▲황준호(건축과)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