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2027년도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검정 통과 교과서에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서술하는 부당한 주장이 또다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영토관을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이해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특히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이번에 검정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사무관 이상 관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선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선거법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강사로 참여해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및 허용 행위 등 선거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주요 업무 안내 시간에는 2026년 경북교육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 홍보․청렴 분야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경북교육 홍보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이 안내됐으며, 예산․안전 분야에서는 예산 신속 집행과 교육시설 안전 점검, 재난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인사․행정 분야에서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인사제도 개선과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 및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예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관)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학동 예천군수, 박채아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 도기욱 도의원, 정숙경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예천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교육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예천여자중학교 댄스부(레고)의 멋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교육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식수, 시설 관람 등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한 신청사와 군비 52.13억 원, 도비 33.81억 원, 국비 14.28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예천 도서관은 원도심의 랜드마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육서비스와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예천도서관은 열람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창의놀이터, VR체험실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포항, 영덕, 울진, 울릉 지역 내 학교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도서관 현장 지원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포항권역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등 총 186개교(2026기준, 분교 포함)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현장 요구에 맞춘 효율적인 업무 지원으로 학교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과 전담 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 현대화사업 컨설팅 및 장서점검, DLS 교육 등 실질적 업무 지원에 주력하여 학생과 교원의 학습·교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이자 창의 융합 교육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즐겁게 학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포항제철중학교 교문 앞에서 포항남부경찰서, Wee센터와 합동으로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 상호 간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 학년·새 학기 시작으로 학교 환경이 바뀌는 시기에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고·상담 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 포항남부경찰서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SPO),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포항제철중학교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ZERO, 존중은 HERO', '학교폭력 STOP!', '우리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경찰, 전문상담기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10시에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실 및 세미나실B에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의 온종일 공동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포스텍 환동해글로컬연합교육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 RISE U-늘봄사업단, 위덕대학교 RISE사업단 ULB+센터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과 연계한 초등 돌봄․교육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초등 돌봄․교육 지원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를 중심으로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온(溫)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항형 돌봄교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천년의 지혜, 인문학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예천도서관은 약 1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8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서관 앞 한천과 어우러진 예천도서관은 지역의 명소 회룡포를 형상화한 독특한 서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햇살이 가득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돼 예천군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천년의 지혜, 인문학도서관 건립’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공공도서관 확충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1일 개관한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을 시작으로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올해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절차를 밟고 있다. 아울러 경산도서관 이전 사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교를 방문하여 개인 및 집단상담, 각종 심리(투사)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송 Wee센터'를 알리고자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Wee센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구 사이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상담 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신속한 개입과 전문적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정일교육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의성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화 형식으로 운영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유·초·중·고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주민참여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사전 질문 없이 진행한 이번 토론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보다 진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 정책 방향,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맞춤형 AI 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1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구성된 노사 협의기구로, 사용자 측 대표인 배동인 부교육감과 근로자 측 대표인 김홍자 대표 등이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장의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기본 방향과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으며,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작업 현장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특히, 제3대 근로자 대표가 새롭게 선출돼 위원회에 참여함에 따라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위원회 논의가 형식적인 협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급식실․시설관리․청소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