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다산문화공원과 다산면 일원에서 열린 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경기와 일정이 겹침에도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철인들은 수려한 고령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한계를 넘는 도전과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방식은 당초 ‘스탠다드 코스’로 낙동강에서의 수영 1.5km, 다산면의 명물인 은행나무 숲이 둘러싼 자전거도로를 질주하는 사이클 40km, 강정고령보와 낙동강의 풍광을 볼 수 있는 달리기 10km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계속된 강우로 인해 유속이 빨라져 수영종목은 취소되고 달리기 5km를 먼저 시작하는 듀에슬론 방식으로 변경하여 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식전 공연으로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홍보사절단과 참가 선수들이 함께하는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쳐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철인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이색 이벤트의 시간도 가졌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철인들의 뜨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소재 우정힐스CC OUT, IN코스(파71. 7,367야드)에서 펼쳐지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서는 KPGA 투어 출전 선수 명단이 19일 ‘더채리티클래식 2025’ 종료 후 확정됐다. 올 시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KPGA 투어 선수는 36인이 나선다. 직전 대회인 ‘더채리티클래식 2025’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KPGA 투어에 배정된 인원은 30명이었으나 올해는 20% 증가된 36명으로 확대됐다. DP월드투어 소속 선수는 90명이 참여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27.금강주택)을 비롯해 2위 이태훈(35.캐나다), 3위 김백준(24.속초아이), 4위 최진호(41.COWELL), 5위 배용준(25.CJ), 6위 문도엽(34.DB손해보험), 7위 최승빈(24.CJ), 8위 신용구(34.금강주택), 9위 송민혁(21.CJ), 10위 사돔 깨우깐자나(27.태국)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TOP10 선수들과 36위 정한밀(34.경희), 37위 김동민(27.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최승빈 인터뷰 1R : 이븐파 72타 (버디 3개, 보기 3개) T67 2R : 7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1개)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T8 3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T3 FR : 5언더파 67타 (버디 5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우승 - 우승 소감은? 첫 우승을 한 이후 약 2년 4개월만에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지난주 PGA투어 큐스쿨 1차전을 통과했는데 다녀와서 이번주에 우승까지 해 정말 기분이 좋다. - 월요일 귀국을 하고 대회에 나섰다. 시차 적응이 힘들기도 했었을텐데?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에 귀국을 했다. 시차 적응에 초점을 두고 컨디션 관리를 했다. 대회 1라운드에는 적응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기는 했다. 이후 하루가 지나갈 때 마다 괜찮아졌고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 우승 경쟁이 치열했다. 승부처를 꼽아 본다면? 일단은 스코어를 확인하지 않고 경기를 하다 14번홀(파4)에 들어서면서 리더보드를 봤다. 같은 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파이널 라운드 돌입을 준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8일 토요일 1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R 원정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에 1대 4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정규 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승점 55점을 기록 중인 김천상무는 대전하나시티즌을 다득점으로 따돌리며 2위로 파이널 A그룹 일정에 돌입한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골문은 지난 경기에 이어 김태훈이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박찬용, 김강산, 이정택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맹성웅과 이승원이 포진했고, 양쪽 날개에 김승섭과 이동준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박상혁과 이동경이 위치했다. 9기 병장 선수들 대부분이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끝까지 함께 했고, 교체명단에는 11기 신병 선수 김민규, 김인균, 박진성이 처음 명단에 포함됐다. 이른 선제 실점 ▶ 추가골 허용, 전반 0대 2 김천상무는 맞대결에서 연패를 끊으려는 안양의 거센 공격에 이른 실점을 내주었다. 킥오프 직후 내준 슈팅을 김태훈이 선방했지만, 이어진 코너킥 상황 이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송민혁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5개) T6 2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T3 3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 T1 - 오늘 경기 어땠는지? 1번홀(파4)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에는 아이언샷과 웨지가 다 짧았다. 그래서 찬스를 잡지 못하고 오히려 1타를 잃었다. 후반 첫 홀로 이동하면서 원인을 분석했고 기온이 확 떨어지다 보니 샷의 거리가 5~6m 정도 짧았던 것 같았다. 후반에 이 점을 고치면서 플레이하니 경기력이 올라왔다. - 대회 기간 내내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는데? 샷과 퍼트감 모두 좋다. - 2019년, 2022년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 우승자인데? 맞다. (웃음) 그래서 그런지 ‘더채리티클래식’ 대회에 오면 마음이 편하다. 지난해 데뷔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3라운드까지 괜찮게 경기하고 있는 만큼 투어 첫 승을 ‘더채리티클래식 2025’에서 거둔다면 의미가 남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가 지난 17일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3회 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를 비롯해 박수복 지회장, 노인회 임원, 각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게이트볼 선수단 및 응원단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남녀 노인게이트볼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청하C팀, 여자부 우승은 죽장상옥팀이 각각 차지해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박수복 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랜 기간 연습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기쁘다”며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고 돕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활성화를 지속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8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11회 예천군수배 기수별 축구대회 및 제24회 예천군협회장기 군민 축구대회’를 축구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의 축구인 화합과 축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총 23개 팀에서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5개 부문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결과는 직장대항은 경북경찰청, 20·30대 단체대항은 화목FC, 40·50대 단체대항은 재대구예천FC, 기수별대항은 97동기회, 여성축구대항은 칠곡군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여성축구 부문에는 최근 창단한 예천여성축구팀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상주, 칠곡, 이천에서 참가한 여성팀과 경쟁을 펼치며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대회는 축구를 매개로 세대 간,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 하나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출하는 힘을 가진 축구 종목의 생활체육 발전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상현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4개) T12 2R : 3언더파 69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T8 - 오늘 경기 돌아보면? 이렇게 끝난 것이 다행이다. 초반에는 샷과 퍼트 모두 좋았다. 하지만 12번홀(파4)에서 티샷이 아웃 오프 바운즈(OB)가 나서 더블보기를 한 뒤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퍼트와 샷의 실수가 나오게 됐고 자신감도 떨어졌다. 더군다나 12번홀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스코어가 복구가 안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홀에서 운 좋게 버디를 하고 경기를 끝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순위나 스코어를 봤을 때 크게 나쁘지 않은 위치다. - 메인 후원사가 개최하는 대회다. 다른 대회보다 의지가 다를텐데 부담감이 있는지? 골프 선수는 항상 부담 속에서 경기를 한다. 그 부담을 이겨내야 한다. 우승을 했을 때도 챔피언조에 속해 경기를 하면 부담이 있다. 그걸 이겨내야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우승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최종라운드 때도 2위 선수와 5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상희 인터뷰] - 1R : 1언더파 71타 (버디 5개, 더블보기 2개) T50 - 2R : 10언더파 62타 (이글 1개, 버디 8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단독 선두 - 오늘 라운드 돌아보면? 몸 컨디션도 좋고 한 라운드에 10언더파를 기록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 사실 2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우승 트로피를 가지고 납골당에 찾아가겠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었다. 물론 중요한 목표지만 스스로 부담이 돼서 언젠가부터 스트레스가 된 것 같다. 최근에 이런 부담감을 내려놓고 모든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자는 마인드로 경기하고 있는데 이 점이 흐름을 좋게 만들어준 것 같다. 추석 전 주에 일본투어에서 우승 경쟁을 하다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과는 아쉽지만 그 때의 흐름을 잘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 - 어제와 오늘 차이점을 꼽자면? 서원밸리CC에서 하는 대회에 처음 출전을 했다. 주변에서 그린이 까다로운 대회장이라고 많이 듣기는 했다. 직접 경기를 해보니 확실히 그린스피드가 빠르고 다른 골프장보다 경사가 심한 곳이 있는데 그 점을 잘 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연섭(38.아마노코리아, 솔버스)이 홀인원에 성공했다. 시즌 2번째다. 김연섭은 16일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2. 7,065야드)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7번홀(파3. 175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17번홀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모터원에서 제공하는 약 7천 5백만 원 상당의 벤츠 E-Class(E200 AVANTGARDE) 차량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최초 기록자에게만 제공된다. 김연섭은 “벌써 두 번째 홀인원이다.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서 마냥 기뻐할 수는 없지만 기분은 좋다. 부상으로 받을 차량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아내와 상의해야 한다“고 웃으며 “거리는 약 160m 정도였고 앞바람이 불었다. 6번 아이언으로 오른쪽을 보고 쳤는데 바람을 타고 왼쪽으로 살짝 휘었다. 칠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공이 들어가는 것을 내 눈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연섭의 개인 통산 2번째 홀인원이다. 김연섭은 올해 6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