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자유계약(FA) 알짜 신인 수비수 3명과 공격수 1명을 추가로 영입해 전력상승에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 7일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 자유계약 신인은 수비수 한현서·차준영·이창우와 공격수 이헌재다. 한현서는 동명대 출신으로 중앙수비·사이드백·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수비자원으로 평가 받는다. 한현서는 지난해 팀 창단 2개월 밖에 되지 않는 동명대가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하는 데 주역을 맡았다. 이 대회서 최고 수비상을 받은 한현서는 “어릴 때부터 좋아한 포항스틸러스의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88㎝ 80㎏의 우수한 피지컬을 갖춘 중원대 출신 차준영은 제공권 장악력이 우수하고, 킥과 빌드업이 좋아 센터백으로 최고로 꼽힌다. 저돌적이고 과감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향하는 그는 같은 포지션·같은 학교 출신인 전민광을 롤 모델로 꼽고 있다. 포항은 다재다능한 재능을 갖춘 차준영이 포항의 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인고를 졸업하고 입단한 이창우는 U-17 아시안컵 준우승의 주역이자 현재 U-20 대표팀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일 만큼 포항의 새로운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예천군은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군청에서 올해 새롭게 영입한 직장운동경기부 양궁선수 및 육상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2025년 신규 영입선수는 양궁 리커브종목의 손지원(남, 23세) 선수와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 진(남, 19세) 선수 2명이다. 손지원 선수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 개인전 2위, 혼성단체 3위, 50m 1위, 70m 3위, 90m 2위 등 다수의 입상을 기록하며 대학 양궁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나마디 조엘 진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육상 단거리 유망주로 한국 남자 100m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제5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에서 100m 개인 최고 기록 10.30초를 기록하며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18세 이하 부문 4×100m 계주 금메달, 100m 금메달, 아시아U20 4×100m 금메달, 홍콩인터시티육상선수권대회 20세 미만 남자 100m 2위 등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단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고교, 대학무대를 휩쓴 포항 유스출신 신인 6명을 영입했다. 포항스틸러스는 포철고를 졸업한 김명준, 홍성민, 백승원, 강민준, 홍지우, 조상혁 등 6명의 신인 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입단한 김명준, 홍성민이 이번 계약으로 준프로에서 프로로 전환됐다. 두 선수와 동기인 공격수 백승원이 프로 직행으로 입단했다. 백승원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장점인 윙포워드다. 지난해 백운기대회 첫 우승을 이뤄내고 MVP를 수상했다. 2024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도움 1위, 키패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고려대 출신 강민준은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며 지난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도왔다. 같은 포지션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신광훈을 롤모델로 뽑은 그는 ‘차세대 신광훈’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홍지우는 킥, 슈팅, 경기 조율 능력뿐 아니라 많은 활동량까지 겸비한 만능 미드필더다. 지난해 ‘신생팀 돌풍’을 일으킨 동명대의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이끌었다. 또 공격 포지션이 아님에도 제19회 태백산기 1, 2학년 대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이철호 포항스틸러스 제12대 대표이사가 2일 취임했다. 이철호 신임 사장은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지난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인사노무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고 SNNC 경영지원실장, 노사발전그룹장, 행정부소장을 역임했다.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장으로 근무한 이 사장은 포항스틸러스의 브랜드 가치 증진과 구단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호 신임 사장은 “포스코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스틸러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는 포항스틸러스가 팬분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구단이 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이철호 대표이사 경력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2009 포스코 인사노무그룹 외주팀장 ·2012 포스코 인사노무그룹장 ·2016 포스코 노무협력실 노무기획그룹장 ·2018 SNNC 경영지원실장(상무) ·2019 포스코 노무협력실 노사발전그룹장(상무) ·2022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전무) ·2024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 정책담당(전무) ·2024 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측면공격수 김인성과 중앙수비수 아스프로와 재계약했다. 포항은 지난 29일 코리아컵 결승골의 주인공 김인성과 이에 앞서 지난 27일 호주 출신 중앙수비수 아스프로와 재계약 했다. 김인성은 ‘스피드 레이서’라는 별명에 걸맞게 베테랑의 나이에도 여전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2023년 포항으로 이적한 김인성은 K리그1 28경기를 비롯 ACLE·코리아컵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에 힘을 불어 넣었다. 김인성은 울산HD와의 코리아컵 결승에서 연장 후반 7분 김종우의 크로스를 헤더슛, 결승골을 터뜨리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인성은 이 결승골로 대회 MVP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호주 출신 중앙수비수 아스프로와는 188㎝ 76㎏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호주 1부리그에서 활약했고 포항의 중앙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프로와는 코리아컵 결승에서 전민광과 함께 울산HD 파상 공세를 1실점으로 막아내며 우승의 주역이 됐다. 포항은 아스프로가 K리그1에 적응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재계약을 체결, 내년 시즌 한층 더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김천상무가 2025시즌을 위한 담금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5시즌을 대비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프로선수단은 12월 27일 1차 전훈 장소인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미 이달 16일부터 국군체육부대 내에서 훈련을 시작했던 선수단은 내달 21일까지 베트남에서 202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구슬땀을 흘린다. 국내 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컨디션 점검을 마친 선수단은 베트남에서 실전 체력 향상에 집중한다. 동시에 2024시즌 아쉬웠던 점을 바탕으로 공격 및 부분 전술, 수비 조직 등을 다지고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정용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자 한다. 또한 여러 부분 전술을 포함해 공격 전술과 수비 조직을 가다듬을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이어 정 감독은 “가장 큰 목표는 부상 없이 1차 전지훈련을 마치는 것이다. 특별히 선수들이 군인인 만큼 본분을 다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전지훈련은 ‘완전체’로 시작되는 점에서 특별하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1일 제2회 울진군 초중고 학생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 10개교에서 모인 25팀, 선수와 지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실내에서 열린 경기는 선수들의 함성과 열정으로 가득 차 관중마저도 추위를 잊게 했다. 개회식에서는 “진 팀을 절대 놀리지 않겠다”라는 유쾌한 선수 선서로 아이들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이 돋보였고, 이어진 심판진들의 엄숙한 선서는 대회의 공정함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경기의 흥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배구대회를 끝으로 울진군은 올 한해 전국대회 18회 개최, 관내 대회 32회 개최, 도단위 대회 21회 참가 등 약 70회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는 유소년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고, 전통 종목과 신흥 스포츠를 고루 포함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스포츠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교감을 이끌고, 스포츠 르네상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2025년에는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3일 ‘제1차 장애인체육회 설립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체육진흥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단체, 체육단체, 교육인, 언론인 등 각 분야 대표 14명을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설립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실무회의를 통해 장애인체육회 규약 등 각종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 구성과 가맹단체 조직화를 포함한 실무적인 사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설립 목적과 방향, 추진 일정 등이 논의됐으며, 내년 상반기 중 설립 완료를 목표로 한 세부 계획 수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반다비 체육센터의 기획설계 추진현황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장애인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장애인 체육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분야이다”라며, “이번 설립 준비위원회가 장애인체육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체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주시가 내년 4월 5일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만 5000명이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km 부문이 5만 원, 5km 부문은 3만 원이며,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대회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풀코스 부문을 폐지하고, 하프코스·10km·5km 등 3개 부문만 운영된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명품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코스 덕분에 국내외 마라토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제 마스터스 대회다. 내년 대회 역시 외국인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참가 21개국의 마라톤 동호인을 적극 유치해 경주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 최고의 벚꽃 마라톤 축제가 될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경주의 봄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산시는 지난 8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 950여 명이 참가한 ‘2024 경산 삼성현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산시체육회 주최, 경산시육상연맹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구)미래대 삼거리, 대구한의대 삼거리, 경산중앙병원 네거리를 거쳐 경산시민운동장으로 돌아오는 10km 코스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했으며, 13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교통 통제 및 코스 안내를 담당했다. 사전 안내를 통해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울진군 장성연 선수가 33분 58초로 우승했으며 2위는 대구시 김덕하 선수, 3위는 서울시 원형석 선수가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포항시 임주미 선수가 44분 36초로 우승했으며, 대구시 여다은 선수와 울진군 성정숙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회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체온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당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