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21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특강을 시작으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새마을조직 비상경제 대응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감포읍협의회 부회장 윤영희 씨를 비롯한 새마을회원 11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변화의 시기에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연대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1,17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98회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했으며, 유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방문객(선수 2,000명, 대회 관계자 및 선수 가족 1,000명 이상)들이 김천시를 찾았고, 실제로 스포츠타운 주차장과 실내수영장 내부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로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김천시는 수영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대규모 전국 단위 수영대회 유치 가능성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부상이나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청기면)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공모사업에 경주·영천·영주 등 3개 시가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 45억 원을 포함해 총 9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복잡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평가․확산을 통해 지역에 안착시키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당 30억 원씩 총 90억 규모로 지원(국비 45억, 지방비 45억)되며, 공모에 참여한 13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3개 사업은 ▲경주시, ‘행복 황촌 사회연대경제 마을호텔’ ▲영천시,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턴키 방식–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 사업’▲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관리 및 사회연대경제 통합운영 모델 구축’사업이다. 세부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경주시는 옛 경주역 인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선거기간 공직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감찰 체계로 운영된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선거 일정에 맞춘 감찰을 추진 중이며, 3월 23일부터 시작된 감찰은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4월 4일부터는 감찰 인력과 범위를 확대해 선거 임박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찰은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안내와 위반 사례 전파,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 운영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4월 4일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위 제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SNS를 통한 부적절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찰하고 있다. 또한 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 한도로 2026년 11월 30일까지(단,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2026년 4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 면행정복지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며 사업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민생경제지원팀로 하면 된다. 다음으로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은 관내 창업 3년 이상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점포 환경개선, 옥외 간판교체, 점포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00만원(공급금액의 80%, 세금지원불가)이다. 신청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조직 내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만남을 통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팀별 메시지보드 작성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위계 중심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관리자와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개방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기관의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멘토와 멘티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로 참여하는 MZ세대 공무원은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한편,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강소특구 2단계(2025~2029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NICE평가정보가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항강소특구는 첨단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여 기업 지원 기반을 고도화해 왔으며,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사업화를 넘어 제조로 이어지는 성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혁신네트워크 육성 ▲기술연계지원사업 ▲이노테크 실증 고도화 지원사업 ▲이노테크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대형 연구장비 이용 지원사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사업은 내달 15일까지 공고되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국민의힘 / 선주원남)은 2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동발 위기와 고물가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들이 당장 버틸 수 있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강력히 제안했다. 박세채 의원은 “매출은 줄고 식자재비, 전기료, 가스비 등 고정비는 계속 오르는 이중고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은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고 설명하며, “지금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요구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당장 폐업을 막고 버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 ▲저리 긴급 운영자금(2~3천만 원 규모) 신속 대출 지원, ▲기존 대출자 만기 연장 및 이차보전 실시, ▲월세·공공요금 등 소상공인 고정비 패키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유가 연동 선제적 지원 시스템 도입 및 원 포인트(One Point) 추경 편성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박세채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하고 느린 정책이 아니라 즉각 작동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