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4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딸기 수확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딸기 수확은 지난 6월 육묘를 시작해 11월 첫 수확에 성공한 것으로, 이로써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재배 중인 오이·토마토·딸기 등 모든 작물이 성공적인 수확을 시작하게 됐다.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환경에서 실습과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해당 스마트팜은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총 4ha 규모의 유리온실 7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20명의 청년 농업인이 입주해 영농에 도전하고 있다. 딸기 재배 청년 농업인 조경용 씨는 “초기 딸기 육묘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영천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수확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마토 재배 청년 농업인 이대권 씨는 “이번 딸기 수확으로 임대 1년 차에 입주한 1기 청년 농업인 모두가 성공적인 첫 수확을 마치게 돼 뜻깊다”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월 3만원(1일 1천원)의 임대료를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부담하면, 영천시가 월 임대료 차액을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시립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문외동 126-2번지)으로, 공급 물량은 총 20호(청년형 12호, 신혼부부형 8호)이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청년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로, 경상북도개발공사 공고문에서 정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입주자는 최장 6년 동안 월 3만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계약기간에는 당초 임대료(청년형 약 35만원, 신혼부부형 약 45만원)가 적용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12월 26일부터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원주택은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가 12월 매주 토요일(마지막 주 제외),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래 직업 환경에 대응해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험 중심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과학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는 총 1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1주차 생명공학자(DNA 추출 실험) △2주차 환경공학자(pH 분석 실험) △3주차 제약공학자(약물 전달 시스템) 등 분아별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각 과정은 실험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연령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2025년 각종 환경분야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경 행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는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데 이어, 경상북도가 환경 시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는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과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은 2년 연속,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경주시 환경정책의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총 2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1,008대 보급과 노후 차량 조기폐차 1,485대를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 조성,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탄소지원센터 운영 등 국비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경주시는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만남주선 △임신·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개 항목과 저출생 극복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경주시는 분야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024년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경주형 저출생과의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전략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시민 참여형 ‘저출생대책 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2월에는 인구정책 실무추진회의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 특수시책 사업 발굴 계획'을 수립하고, 2025 저출생과의 전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경주시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북군동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북군동 파크골프장은 동궁원 인근 경주시 보문동 998-2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36홀 규모로, 면적은 약 4만 4,000㎡이며 예상 사업비는 40억 원이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경주시 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먼저 시행한다. 용역에는 부지 적합성 검토와 법적·환경적 검토, 사업비 산정 등이 포함된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같은 해 10월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이어 하천점용과 환경·재해 영향 등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북군동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시내권 파크골프장은 총 90홀 규모로 확대된다. 기존 서천둔치 36홀과 알천 18홀에 더해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코스가 조성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북군동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장학회에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많은 분들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24일에도 산북면 주민 권익 씨가 200만 원, 장경옥 매봉산 식당 대표 100만 원, 마성면새마을회(협의회장 이승중, 부녀회장 김대진) 100만 원, 동원건설㈜ 김범진 대표 100만 원, 주식회사 새재리아(대표 김병해) 200만 원, 산양면새마을회(협의회장 엄보흠, 부녀회장 고정임) 100만 원, 대진세무회계법인 문경지점(대표 민영기) 100만 원, 씨엘디자인 주식회사(대표 지명호) 100만 원을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우리 장학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김천시립박물관 내 1층 강당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대항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대사공원 미디어아트 조성사업(오삼 아지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삼 아지트는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됐으며, 김천시 대표 캐릭터인 반달곰 ‘오삼이’를 중심으로 짜여진 스토리로 오삼이가 박물관을 아지트 삼아 관람객과 함께 김천 지역 보물을 찾아 나서는 구성이다. 주요 공간으로는 오삼이의 보물상자, 비밀 응접실, 알까기 폭포, 황금우물 등 총 10개 구역이 있으며, 관람객들은 체험형 장비(인터랙션 디바이스) ‘꿀봉’을 활용해 이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까지이며, 일몰시간, 기상상황 등 현장여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10,000원이다. 단, 김천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0~5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으로 연계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확충해 군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행정기관·지역 행사 등을 연계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사업 인지도와 참여를 확대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마음건강을 현장에서 꾸준히 살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중앙단위 평가 수상이라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 적 평가'에서 종합 실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고용 지표, △지역 특화사업 추진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경산시는 일자리 공모사업 확대,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 제공,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근로자 지원 강화, 기업인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10월 기준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06%를 달성했다. 또한 통계청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 청년·여성 고용률, 취업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등 관련 고용 지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고용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정규직 전환 및 신중년·청년 고용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청년 창업지원, 펀드를 통한 벤처기업 육성 등 세대·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업환경 개선,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소상공인 육아 부담 완화, 사회적기업 발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