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 사격실업팀 소속 국가대표 권은지 선수가 지난 6월 8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2025 ISSF 뮌헨 월드컵’10M 공기소총 여자부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무대에서 울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권은지 선수는 대회 결선에서 252.6점을 기록, 1위를 차지한 왕지페이(중국)와 불과 0.1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지난 4월‘2025 ISSF 부에노스아이레스 월드컵’본선에서 636.7점을 기록하며 2021년 한국신기록 635.3점을 1.4점 갱신한 데 이은 쾌거로, 권 선수의 성장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현재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에서 활약 중인 권은지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메달을 통해 울진군의 위상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권은지 선수의 값진 성과는 울진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는 쾌거”라며“앞으로도 사격 인재 발굴과 울진군 사격팀의 육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중부지역궁도협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제57회 중부지역 궁도 대회가 지난 22일 청량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봉화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중부지역 궁도 대회로서, 25개 정회원 단체에서 300여 명의 궁도인이 참여했다. 또한, 청량정 개정 1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궁도문화의 발전을 기념하고 기풍을 되새기는 자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단체전, 개인전(장년부, 노년부, 여자부)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 단체전은 평창 평창정이 우승, 평창 오대정이 준우승, 원주 학봉정, 평창 대관정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장년부는 성주 용운정 하용준 선수, 노년부는 평창 평창정 최원규 선수, 여자부는 성주 충의정 신순화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봉화에서 처음 개최되는 중부지역 궁도대회가 청량정 개정 12주년과 맞물려 더욱 뜻깊다”며, “궁도는 정직과 인내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지역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봉화군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성장원 봉화군궁도협회장은 “궁도에 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가 지난 21일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읍면대항전, 클럽대항전, 개인전으로 구성되어 관내 24개 팀, 1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팀워크와 실력을 겨루며 지역 볼링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기는 각 팀이 4게임씩 진행한 후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으며, 읍면대항전에서는 봉성면(2,278점)이 우승을 차지했다. 석포면(2,160점)이 준우승, 봉화읍A(1,990점)이 3위를 기록했다. 클럽대항전에서는 구블리A클럽(2,320점)이 우승, 라온제나A클럽(2,206점)이 준우승, 마스터B클럽(2,180점)이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전에서는 봉성면 이명근 선수(883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석포면 김길수 선수(813점)와 라온제나클럽 김제욱 선수(812점)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볼링은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고령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23일 11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홍식 총감독(체육회 사무국장)의 도민체육대회 결과 보고, 공로패 전달, 우수종목 및 유공자 시상,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의 주관으로 참가한 이번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고령군은 15개 종목에 3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금메달 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2개, 총 4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농구 남자일반부 우승, 태권도 남자 고등부 및 일반부 우승, 축구 종합 준우승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작지만 저력있는 젊고 힘 있는 고령군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김종태 체육회장은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고령군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각 종목 단체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제43회 회장배 경북사격대회가 지난 19일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경북사격연맹(회장 주지홍)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대학부 경북 대표 선발전도 겸해 열려, 도내 13개 팀 112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4개의 신기록(경북부별 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11개, 대회 타이기록 2개)이 수립돼 경북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특히 여고부 및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부문에서는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통할 만큼의 우수한 기록이 나와 다가오는 10월 전국 체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대회의 흥미를 더한 이벤트 결선 경기도 눈길을 끌었다. 공기권총과 공기소총 종목에서 상위 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성별·부별 구분 없이 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특별 결선이 마련되어, 정규 경기와는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했다. 참가선수단을 위한 푸드트럭 운영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중간 음료와 간식이 무료로 제공돼,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일조했으며, 미래 사격 유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 3층 대강당에서 제130회 야은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전 프로야구선수 양준혁을 초청해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주제로 진행된다.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10년까지 18년간 활약하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명성을 쌓았다. 은퇴 후에는 ‘양준혁 야구재단’을 설립해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JTBC ‘뭉쳐야 찬다’, SBS ‘동상이몽2’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항상 1루까지 전력질주한 선수’로 불렸던 그의 선수 시절 이야기와 은퇴 이후의 도전, 방송 및 사업 활동 등 다양한 경험담이 진솔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야은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홈 2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6월 22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R 홈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에 1대 0 승리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지난 18R 포항전 승리에 이어 안양을 꺾으며 홈 2연승과 함께 3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 장갑은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이주현이 꼈다. 백포는 오랜만에 선발로 돌아온 박대원을 시작으로 박찬용, 김강산, 오인표가 구성했다. 중원은 맹성웅과 이승원이 호흡을 맞췄고, 양쪽 날개에는 김승섭과 원기종이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유강현과 이동경이 선발 출전했다. ‘참전영웅과 함께!’ 김천상무, 안양 압도한 전반 45분 김천상무는 6·25 참전영웅과 함께하는 행사로 홈경기 시작을 알렸다. 참전영웅과 어린이 팬의 플레이어 에스코트, 꽃다발 전달식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국민의례 후 6·25 국가유공자회 김천시지회 최현기 회장의 시축이 진행됐다.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 빠른 전환 패스로 주도권을 가져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0일 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학교장, 체육회 임원,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선수단의 활약을 되새기고, 구미 체육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준우승기·준우승컵 및 상장 전달 △단기 반납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우수선수 장학증서 전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후원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우수선수와 지도자, 협회 공로자들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들이 함께 빛낸 도민체전의 성과를 공유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다. 구미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63회 도민체전에 총 30개 종목(시범종목 포함), 970명(선수 649명, 임원 321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2위 달성 종목 18개 △3위 달성 종목 5개 등 다수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8개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6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남자 오픈부 ▲지역 신인부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홍보와 함께 청정 자연·관광 자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은 청정 지역으로, 참가자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며, 웰빙과 힐링이 공존하는 울진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안양전 2연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6월 22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서 오는 경기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외국인 선수 주의보’, 안양전 승리 키워드는 수비 오는 안양전 키포인트는 외국인 선수에 대한 수비다. 안양의 팀 내 득점 1·2위는 각각 9골과 6골을 기록 중인 모따와 마테우스다. 팀 내 도움도 야고가 5도움으로 1위에 올라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공격지역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마테우스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했고, 김동헌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던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야고가 기회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도 안양은 세 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2승 1무를 거둘 동안, 득점은 모두 외국인 선수들의 몫이었다. 오는 경기 역시 외국인 선수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봉쇄하느냐가 경기의 분수령이 될 확률이 높다. 상황은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