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7일 오후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서는 Wee클래스 및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New-Start 프로그램 지침 교육과 함께,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소정 교수를 초빙하여 ‘자해 및 자살 예방 실무'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전문 직무 연수를 시행했다. 이어 Wee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운영 현안과 상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하며 Wee 프로젝트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 및 협의회에 참석한 영주중학교 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최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자매도시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자매도시 간 우정을 바탕으로 4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총 5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기부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군산시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김천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수특산물 교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에 사는 김OO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6일 오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5개월여 앞두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개도의 부행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이루어지는 첫 국제 행사인 섬 박람회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함과 걱정이 있고,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여수엑스포장 컨벤션센터에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의 기획 의도와 시설 건립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박람회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직위는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인류 공동의 과제인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논의하고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체 시설 건립과 부지 조성상황 등 전체적인 공정률과 관련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하며, 7월 말 준공 목표가 차질 없이 이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정부는 4월 15일 13시 5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6년 시행계획」,'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강화 종합대책', '장애인 편의증진 분야 단계적 제도개선',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및 계획안'을 심의·발표했다. 1.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6년 시행계획(안) 주요내용 지난 2023년 3월 발표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의 2025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26년은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시행 4년 차로 장애인 서비스 내실화와 정책 체계화 등으로 체감도를 지속 제고하고,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추진 등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애인 건강 분야 최초의 종합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개인예산제 및 장애인자립지원 시범사업의 확대·개선과 제도화 준비, 장애인서비스 대상자 및 급여량 확대 등 일상 지원 강화와 장애인 연금 인상, 장애인 일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정부는 4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은 그간 분리 운영되어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하여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①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②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방향, ③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첫번째 안건인 위원회의 비전·미션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하며, 위원회가 범부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①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 국가바이오혁신위원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500만 국민이 선택! 혜택이 얼마나 좋기에? 모두의카드(K-패스)는! '교통카드 끝판왕'이죠. 이전에도 K-패스를 쓰시면 최대 절반까지 돌려드렸는데요, 모두의카드는 기준금액보다 많이 쓰시면 무제한으로 돌려드려요. ■ 기준금액을 알려드릴게요. 시내를 주로 이동하시면 일반형 확인! 광역버스 등을 타시면 플러스형을 확인! 기준금액이 적을수록 환급 혜택이 큰데요, 4월부터 6개월은 기준금액을 아래의 절반으로 더 낮춥니다. ① 일반 국민 · 수도권: 일반형 6.2만 원 / 플러스형 10만 원 · 일반 지방권: 일반형 5.5만 원 / 플러스형 9.5만 원 · 우대 지원지역: 일반형 5만 원 / 플러스형 9만 원 · 특별 지원지역: 일반형 4.5만 원 / 플러스형 8.5만 원 ② 청년·2자녀·어르신 · 수도권: 일반형 5.5만 원 / 플러스형 9만 원 · 일반 지방권: 일반형 5만 원 / 플러스형 8.5만 원 · 우대 지원지역: 일반형 4.5만 원 / 플러스형 8만 원 · 특별 지원지역: 일반형 4만 원 / 플러스형 7.5만 원 ③ 3자녀 이상·저소득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