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청 씨름팀이 또 한 번 실업 씨름의 명가임을 증명했다. 지난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구미시청 씨름 실업팀(감독 정창진)이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다수 체급에서 입상하며 대회를 휩쓸었다.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일반부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명승부가 펼쳐졌으며, 구미시청은 선수 13명이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단체전에서는 구미시청이 쟁쟁한 경쟁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고른 활약이 빛났다. △박준성(역사급 105kg 이하), 이민섭(용사급 95kg 이하), 정택훈(청장급 85kg 이하)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성현우(청장급 85kg 이하)가 2위, △이광재(장사급 140kg 이하), 표진수(용사급 95kg 이하), 이병하(소장급 80kg 이하)는 3위에 오르며 7개 체급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2001년 3월 19일 창단 이래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대회 참가를 통해 실업 씨름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3회 김천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수영연맹과 경북수영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전국 수영 동호인 선수 1,300여 명이 참가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스위밍 등 여러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 간 상호 존중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많은 인원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수영 시설을 갖춘 김천에서 제3회 김천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영 종목의 생활체육이 한층 더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선수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김천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의 윤종훈 선수가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리그 1차전’남자단식 DB(농아인)부문에서 전국 각지의 정상급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윤종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특유의 빠른 몸놀림과 탄탄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남자 단식 예선부터 결승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충북 전석진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강한 집중력과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내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장애인팀의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배낙호 시장은 “역경을 이겨내고 값진 금메달을 일궈낸 윤종훈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선수가 차별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남자팀, 여자팀, 장애인팀으로 구성되어 각종 전국대회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축제인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다음달 5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 앞서 환영만찬을 겸한 개회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개최되며, 본 경기는 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727개 팀, 선수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2,200여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연령대별로는 U-12 부문 360개 팀, U-11 부문 367개 팀이 출전하며, 1주차(5~11일)는 395개 팀, 2주차(14~20일)는 332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지난해보다 122개 팀, 약 3,000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최다 규모다. 주요 경기장은 시민운동장,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등이며, 안강·건천·외동·감포 등은 연습구장으로 활용된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경주시는 언론 홍보, 식중독 예방, 교통 및 주차 질서 정비, 의료 지원 등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다음달 31일부터 9월 4일까지 AP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광주 원정 설욕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7월 22일 화요일 19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이하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오는 경기 승리로 지난 맞대결 패배를 설욕한다는 각오다. ‘무서운 뒷심’ 남해 전지훈련 효과 확인한 대구전 김천상무는 지난 대구전 0대 2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디테일과 골결정력 보완을 목표로 떠났던 남해 전지훈련의 효과를 바로 확인했다. 좌우를 가리지 않는 공격 패턴과 다양한 선수가 득점을 터뜨린 점은 더 고무적이다. 올 시즌 막판 아쉽게 승부를 내주거나 동점골을 허용했던 경기가 몇 차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지난 대구전을 통해 확인한 전지훈련의 효과는 더 극적이다. 이제는 광주 원정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지난 맞대결 선제골 취소 후 선언된 페널티킥 실점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당시 경기 기록은 광주가 단 한 차례의 슈팅과 코너킥을 기록할 동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고령군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농구협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체육회와 고령군농구협회가 주관,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고령군이 후원하여 개최한 이번 대회는 총 56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상황 대비 및 피해 점검 등을 위해 개회식은 생략했으며, 심재섭 고령군농구협회장은 “경상북도 농구 가족 여러분들의 고령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훌륭하게 준비해주신 고령군 농구협회와 고령군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내 농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구인의 화합과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의 결과는 시부 우승 포항시, 2위 안동시, 3위 구미시가 차지했고 군부에서는 우승 칠곡군, 2위 고령군, 3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금요일 19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R 원정경기에서 대구FC(이하 대구)에 3대 2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김천상무는 경기 막판 원기종의 2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이주현이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강산, 오인표가 구축했다. 중원은 이승원과 맹성웅이 호흡을 맞췄다. 양쪽 날개에는 김승섭과 함께 부상에서 복귀한 이동준이 선발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박상혁과 이동경이 포진했다. 정정용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10기 신병 선수를 대거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 연속 실점 허용, 박상혁 만회골로 1대 2 전반 종료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며 수중전이 펼쳐졌다. 선수들은 시야 확보와 볼 컨트롤 등에 어려움을 겪을법했지만, 탐색전 없이 빠른 속도로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4분, 이동준이 빠른 침투로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이동경이 처리했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9일 영천체육관에서 제2회 포은정몽주선생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900여 명의 선수와 100여 명의 대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천시에서 지난해 최초로 개최된 전국단위 탁구대회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인전 단식·복식 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나눠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대회 임원·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전국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탁구는 분단 이후 최초로 단일팀이 구성된 종목일 만큼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생활 스포츠로,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으로 영천시가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해주신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영천시 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 관중 1위를 기록 중인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홍보 기회로 삼아,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된 프로야구 무대에서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날 경기장 외부 광장에는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홍보 부스와 랩핑 차량을 설치해 영천별아마늘, 마늘스낵 등 지역 농특산물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 주요 관광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보현산 천문대, 보현산댐 짚와이어, 임고서원,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은해사, 치산관광지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 9곳을 일컫는 ‘영천9경’과 보현산별빛축제 등을 소개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알찬 답례품 안내와 함께, 현장 기부자에게 특산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시작 직전 취소돼 예정됐던 최기문 영천시장의 시구,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의 시타, 전광판 홍보 영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하는'제52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및'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가 1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회식은 대회장인 김학동 군수, 도영기 한국중고양궁연맹 부회장,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양궁관계자,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307개팀, 1,700여 명의 선수단 (한국중고연맹회장기대회 178개팀(임원 및 선수 900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 129개팀(임원 및 선수 806명))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김학동 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양궁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며 세계양궁 발전을 선도해 나갈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 할 중요한 자리다”며, “여러분들은 미래 한국양궁의 희망임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