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Part 2. 에너지 절약,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실천도 함께 필요합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공영주차장 5부제 ■ 공영주차장 5부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한 날짜를 구분하여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4월 8일부터 시행 되니 에너지 절약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세요! [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 - 월요일: 1, 6 - 화요일: 2, 7 - 수요일: 3, 8 - 목요일: 4, 9 - 금요일: 5, 0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운행을 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차량이 쉬게 됩니다.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를 실시하여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전통시장이나 환승주차장 등 일부 주차장은 시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공공기관 2부제 ■ 공공기관 2부제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 등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생김새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 잘 먹으면 약초, 잘 못 먹으면 독초라 해요. 구별법 함께 알아볼까요? ■ 뿌리를 약용, 식용 '더덕' - 약초(더덕): 더덕은 덩굴성 다년초로 알싸한 독특한 향이 나며 뿌리는 도라지, 인삼 등과 비슷하고 가로로 주름져 있어요. - 독초(미국자리공): 미국자리공은 향기는 나지 않으며, 뿌리는 매끈하고 굵은 뿌리에서 줄기가 나와요. 줄기 색상은 자주색입니다. ■ 뿌리는 약용, 어린 새순은 식용 '두릅나무' - 약초(두릅나무): 두릅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있고, 줄기에 남아있는 엽흔(잎이 떨어진 자국)은 줄기를 반쯤 감싼 'C'자 형태예요. - 독초(붉나무): 붉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없고, 줄기에 남아있는 엽흔(잎이 떨어진 자국)은 'U'자 형태예요. ■ 식물 전체를 약용, 식용 '원추리' - 약초(원추리): 원추리의 좁은 잎은 아랫부분에서 서로 포개져 나오며, 잎은 주름지지 않아요. - 독초(여로): 여로는 잎에 털이 많고 길고 넓은 잎은 대나무 잎처럼 나란히 맥이 많고 주름이 깊게 져 있어요. ■ 식물 전체를 약용, 식용 '산마늘'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AI+ 로그인 한 번으로, 지원사업 신청이 쉬워집니다. AI를 더하다. 성장을 더하다. [정책] ■ 찾고, 쓰고, 신청까지 AI로 한 번에 · 원스톱·원클릭 서비스 제공 - 로그인 한 번으로 모든 지원사업 신청 가능 ·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AI 에이전트 - 지원사업 추천부터 서류 작성까지 지원 · 공공데이터 개방·AI 활용 확대 - 공공데이터 개방 및 AI 활용 지원 · 내부 행정 혁신 - 정책은 정밀하게, 반복·단순 업무는 자동화 AI 전환(AX)으로 지원은 더 쉽게, 절차는 더 빠르게 개선됩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화백관에서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된 온라인 독서교육 플랫폼으로, 20년 넘게 경북 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연간 약 115만 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14만 2,569건의 독후감이 등록되는 등 학생들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경북독서친구를 통해 권장도서를 읽고 문제풀이 인증을 거친 후 독서감상문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수업나눔 코너를 통해 학생 활동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과 학급을 시상함으로써 독서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관리할 수 있어 학생 개별 맞춤형 독서활동 관리가 가능하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한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부대사 일행이 포항시에 있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양국 간 직업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한 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국내 직업계고를 직접 방문해 유학생과 소통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경북 직업교육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도상국 인재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기술교육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도서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해양 기술 수요와 경북의 해양 직업교육 인프라가 결합될 경우 상호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직업교육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김성만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인도네시아 유학생 특화 교육과정과 생활 지원 체계를 소개했으며, 양측은 유학생 맞춤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령다산 은행나무숲과 낙동강, 다산면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 철인3종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4월 14일 고령군청 우륵실과 4월 17일 고령군의회 의장실에서 각각 가졌으며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원, 관련 부서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전해명 철인3종협회장, 차길녕 철인3종대회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고회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 및 행사 운영 계획, 안전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수영, 사이클, 달리기로 구성된 철인3종 경기의 코스 점검과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회 기간 중 교통 통제와 주민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코스 정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이번 철인3종 전국대회가 단순한 체육대회 개최로 끝나는게 아닌 마을회관 홈스테이 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월별 테마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그 첫 번째 과정으로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 및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입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7일 오전, 관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안전한 농기계 운용을 돕기 위해 ‘농기계 현장 활용 및 안전운전 1:1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와 굴삭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조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어지는 5월 교육으로 ‘농작물을 살리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미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작물의 생육을 돕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특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학습 열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고령군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고령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적 자원들이 단절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방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 학습에 그치지 않고, 학습한 내용을 재능 기부나 봉사활동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동아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다. 선정된 동아리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위주로 운영해야 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에 나누는 봉사나 공연 등 사회 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실시할 것이 권장된다. 선정 팀에는 강사료 및 재료비 등 운영비로 동아리당 200만 원이 지원된다. 동아리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친목 목적의 단순 소모임이나 영리 목적, 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토탈 레크리에이션’과 ‘나도 가야금 연주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8일 개강한‘토탈 레크리에이션’은 신체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9일부터는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특색을 살린 ‘나도 가야금 연주자’과정을 본격 시작한다. 특히 하반기 가야금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문화자산을 장애인 평생학습에 적극 도입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장애인들이 고유의 선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는 지역 특화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학습 결실을 공유하는‘재능나눔 발표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가야금의 고장을 상징하는 문화 자산이 장애인 평생학습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의 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