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3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농구 남자 일반부 우승, 태권도 종합 2위(남자고등부 2위, 남자 일반부 1위), 볼링 종합 3위(여자일반부 2위), 족구 종합 3위(일반부 3위), 레슬링 종합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3일 개막식에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에서 고령군은 지역특산물인 딸기 모형 모자와 우산 등의 소품을 이용하여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입장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고령군 선수단 모두 수고 많으셨고 도민체전을 계기로 고령군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복귀한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 여러분들의 도민체전 활약을 통해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3,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모든 세대가 스포츠로 하나 되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스포츠는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언어”라며,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승패를 떠나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매년 시장기 대회를 포함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을 알린 사전경기 골프는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김성태 선수가 2위를 달성해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백준호·김예찬·임채민 선수와 영천시유도회 남상우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본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 80cm와 릴레이 경기에서 성운대학교와 승마협회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태권도 역시 영천시청, 영천고, 영천시태권도협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수영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영천여고의 여자고등부 단체전 선전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올랐다. 육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10km 단축마라톤에서 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이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주군은 6번째로 입장했는데, 선수 및 임원 50명과 함께 마스코트 참별이가 관중들에게 특산물인 참외를 나눠주며 입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각지에 있는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22개 시군 12,000여명의 선수단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성주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하여,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군부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정구), 씨름, 탁구종목에서 1,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과 임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와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구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재현의 시즌 3호골에 위안을 삼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1대 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좌우 날개에는 김인균과 고재현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빌드업 실수-PK, 전반 0대 2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5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어내기 위해 김인균의 선발 기용과 12기 정재민, 윤재석 등을 명단에 포함하는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아쉬운 실수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9분, 후방 빌드업이 인천의 압박에 차단당하며 실점까지 이어졌다.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작했다. 빌드업 시 기존보다 선 굵은 패스로 인천의 뒷공간을 공략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4월 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이를 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이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걸고 예천과 안동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총점 144.3점을 기록해 전년도 우승 팀인 칠곡군(127.5점)을 제치고 군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은 21년 만에 되찾은 정상의 자리로, 그동안의 스포츠에 대한 투자와 노력의 결실이며,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경북 도내에 알리는 상징적인 성과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했으며, 육상・배구・테니스 2연패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소프트테니스, 태권도 등 집중 육성 종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각 종목 단체들이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활성화 정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특히 생활체육 참여도가 높은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안동시체육회와 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1만 2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폐회식은 ‘전통의 울림, 힙한 에너지가 되다’를 주제로 안동과 예천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선반 풍물패와 탈춤·퍼포먼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비롯해 종합성적 발표 및 시상, 대회기 하강, 차기 개최지 전달,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박서진과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성적 발표 과정에서는 그래픽 아트 연출을 활용해 감동적인 시상 장면을 선보였으며, 폐회식을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미래 100년 경북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육상 2연패, 배구, 테니스 등 전통 강세 종목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했던 종목에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