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가 올해 시정 추진에 대해 51개 기관표창(12월 29일 기준)을 수상하며, 재정·일자리·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48건에 이어, 올해는 51건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시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 성과에 따라 지난해 2억 1천만원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규모인 총 6억 1천만원의 성과금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 성과가 실질적인 재정 확보로 이어지며 시정 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 43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8건을 수상하며, 중앙부처·광역·외부기관으로부터 고르게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분야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행정·교육 분야는 13건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결과(종합분야)’ 최우수를 비롯해 다수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제·환경 분야는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 등 7건을 수상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입증했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청은 군민들의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영양군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했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수록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영양군은 보조사업 정보가 부서별·시기별로 분산돼 있어 사업을 놓치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대비하여 책자를 매년 제작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보조사업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되며, 읍·면을 통해 군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도구”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농정·유통·임업분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12월 26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을 체크카드(영양사랑카드)·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기본소득 신청 일정은 읍·면별 계획에 따라 상이하므로,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등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chak’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이후 2년 4개월 만의 조정이다. 택시요금 변경은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7km로 변경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km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심야할증(20%)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적용되며, 군계외 할증(20%)과 호출요금 1,000원은 기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청도군은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군민의 교통불편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군 홈페이지, 지역언론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상황 및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화한 것”으로 “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차량청결 유지, 과속·난폭운전 방지 및 관련법규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훈련 기획의 충실성과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구성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수준과 관계기관 협업 정도, 훈련 결과에 대한 환류 및 개선 노력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경주시는 집중호우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훈련을 추진했다.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과 역할 숙지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재난 대응 매뉴얼 개선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훈련 결과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연결하는 ‘훈련–개선–현장 적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대구지방기상청이 주관한 ‘대구·경북 지역 기상관측 표준화 평가’에서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광역시 군위군·달성군과 경북 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상관측 장비 운영 실태와 관측자료의 정확성·신뢰성, 관측 표준 및 운영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경주시는 기상관측 장비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검정 실시, 관측자료 관리 기준 표준화, 운영 절차 정비와 담당자 교육과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관측 정확성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뢰도 높은 기상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예측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정확한 기상관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켜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관측자료를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해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9일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열린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포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해를 돌아보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 체육장학금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최구열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2025년 포항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포항시는 학생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정상급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고, 제106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원공무원 컨설팅에서 토지분할 허가 사전 검토 제도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2025년 6월부터 문경시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 토지분할 허가 사전검토제는 토지분할 신청 이전 단계에서 관련 법령 검토와 인·허가 가능 여부, 보완사항 등을 미리 안내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 신청 이후 발생하던 불허·반려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인의 불필요한 재방문과 행정절차 반복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고, 토지분할 허가 신청 민원처리 기한을 기존 17일에서 3일로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토지분할 허가 민원을 사전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민원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킨 점과, 사전 예방 중심의 민원 행정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모델임을 전국에 알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토지분할 사전검토제는 단순히 행정절차 하나를 바꾼 것이 아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대릉원(황남지구)공영주차장의 보행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황남동 165-5 일원에 위치한 대릉원(황남지구)공영주차장은 경주 주요 사적지와 황리단길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시민 뿐 아니라 관광객 이용 또한 많은 주차장 중 하나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하여 경주시청 왕경조성과에서 주도하여 시행했으며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설 관리 기관으로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조했다. 그동안 대릉원(황남지구)공영주차장은 보행로가 명확하지 않아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에 혼선이 있었으며 경사로가 없어 교통약자의 이동에도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보행로 2개소 신규 설치 ▲노후 펜스 교체 ▲차량 이동동선 도색 작업을 실시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신규 보행로 1개소에는 장애물 없는 경사로를 설치하여 교통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보행 환경 개선으로 주차장 내 보행 동선이 보다 명확해지고 주차장에서 주요 관광지와 황리단길로 이동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29일 고령군청에서 2025년 평생교육협의회와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지역 평생학습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협의회에는 의장인 이남철 군수를 비롯하여 양흥권 교수(대구대)와 이정미 박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 2025년 평생교육 사업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도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고령군의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평생교육 비전과 전략, 5개년 중점 추진 과제와 세부 실행 계획이 제시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군은 2025년 평생교육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며,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는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평생교육 혜택을 고루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