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 기능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급된다. 우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소농직불금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대상은 ▲농지 합계 면적 5000㎡ 이하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 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농가 45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갖춘 농가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도시공원 환경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안 노후되거나 훼손된 공원시설을 집중 점검해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내용은 ▲공원 내 낙엽 및 쓰레기 수거 ▲노후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점검·보수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산책로 및 운동기구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포항의 랜드마크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주변에는 튤립, 비올라,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 화분을 배치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환호공원을 비롯한 주요 도시공원을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친환경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읍·면·동 및 관계부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치 관리 실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안내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필요한 경우 재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연계해 농촌체류형 쉼터의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시설 현황,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막과 쉼터 이용자는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취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춘 주거지 정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김은주 위원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등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그간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7월 수립된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이번 검토를 통해 ▲기존 정비계획의 타당성 분석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변화 등을 중심적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착수한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주민 공람 및 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고시할 계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34명과 조사관리자 5명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는 행복, 가족, 건강, 주거, 교통,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특성항목 8개 문항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교육은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요원 담당업무 및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표 작성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포항 지역 168개 표본조사구 내 2,016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요원들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포항시의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명숙 디지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은 안전관리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차단하는 활동이다. 이번 달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특히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4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호미반도 4개 읍·면 지역주민 대표(개발자문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어촌계장),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제 보호지역이다. 이번 회의는 행정 중심의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운영의 주인이 되는 ‘실질적 자치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의 주민 대표들이 직접 지역의 관리 및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형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에서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지역 내 전문기관 및 전문가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 ▲주민 등 이해당사자의 실질적인 의견 수렴 및 증거 제시를 핵심 사항으로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주도형 관리 체계 구축 ▲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3일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대상 29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우선순위와 지원 신청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그 결과 최종 29개 단지에 대해 올해 예산액인 총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지원 대상으로는 외벽 도색, 단지내 도로 보수, 상하수도 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달 중 보조금의 80%를 우선 교부하여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1월까지 모든 보조사업 완료 및 정산을 마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물이 적기에 정비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주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6월 30일까지)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하여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하여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