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주관으로 4월 7일 도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일 디지털-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 21개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발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발명 마인드를 고취하는 동시에 디지털 SW·AI 기반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방문 체험형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스쿨버스 미배치교에는 ‘찾아가는 발명교육’을 병행하여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명 원리를 활용한 ‘발명도전 활동’을 비롯해 핑퐁로봇, 그래비트렉스, 레고, 3D펜, 친환경 전기카트 체험, 지식재산권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어 학교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권역별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의 체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6개 권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독도전시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체험․해설․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권역별 운영 기관은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포항 경북교육청문화원 △경산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구미 경북교육청구미도서관 △영덕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문경 점촌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권역 내 학교의 독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경북 6개 권역 독도전시체험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3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각 체험관의 공간 특성과 대표 콘텐츠, 주요 전시․체험 동선 등을 담아 체험관별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핵심 장면 중심의 빠른 전개와 가독성 높은 자막을 활용해 독도전시체험관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건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 계획은 명절 전후 일시 점검이나 업체 제재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금체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 학교지원과, 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 등 감독(관리)부서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의 임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금 지급부서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감독관이 최근 3개월간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와 하도급 업체 근로자의 임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근로자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임금 및 대금 지급 이상 △하도급 업체 대금 지급 이상 △임금 관련 민원 발생 등 위험 지표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될 경우 해당 현장을 ‘집중 관리 현장’으로 지정해 반기별 정기 점검과 명절 특별 점검, 수시 점검을 시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확대와 건강 체력 향상, 그리고 ‘미래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중인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5개 사업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학교체육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매일운동실천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매일운동실천사업은 △7560+ 운동 실천 학교 122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83교를 운영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은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학교 167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240개팀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19교 등 631개 팀을 선정해 총 11억 9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체육 시설 개선 사업으로 △학교 체육 교구 확충 36교 △자투리 공간 활용 체육시설 조성 33교 △학생건강체력교실(체력 단련장) 구축 8교 △체육교과 연구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학생 선수를 운영하는 67개 학교를 선정해 총 1억 8,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학생 선수 규모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학교별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학교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학습 보충 지도, 온라인 학습 지원, 학생 선수 학습지원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학업 결손을 최소화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교원 인사 관련 규정을 비롯해 승진과 전직, 평정, 정․현원 관리, 전보, 복무, 징계, 휴․복직, 교권 보호 등 교원 인사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별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인사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교원 인사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7일부터 9월11일까지성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성주 관내 11개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일 연속 매일 2시간씩 총 8시간 실기교육을 받게 된다. 실기교육에는 생존기능, 수영기능 및 도전 의식과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험 상황의 대비로 교육과정의 일부분으로 교육부 생존 수영교육 매뉴얼을 지침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 수영교육은 이론교육 및 실기교육으로 물놀이 사고 및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자기 생명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에서 매년 학생들에게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아쿠아슈즈(물놀이용 신발)를 지급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시용)은“생존 수영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프레지던트호텔(서울)에서 ‘2026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정책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에 안착한 우수사례 공유와 자생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연수(워크숍)에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청·지자체·대학 담당자를 비롯해, 비참여 지역 교육청·지자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지역 중심의 유아 공교육 질을 제고하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4년부터 시작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부와 각 지역의 교육청-지자체-대학 등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사업 1년 차(2024년)에는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 과제 발굴에 중점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23.10월)하여 추진 중인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4.~’28.)』의 후속으로,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포함한 건강증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증가,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 요인에 복합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아동·청소년기의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건강증진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급별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연간 16차시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13년~)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교육부는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지도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건강증진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급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 영역을 선정했다. 또한, 개발 과정에 학교급별 교원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7일, 신상중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경산Wee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 및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 및 특강은 최근 학생의 심리적 부적응과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교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맞춤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사전 접수 된 위기학생 사례 질문을 바탕으로 전문의가 직접 개입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이 경험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이번 전문의 자문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관리로 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원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