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형식적인 실내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주요 읍 시가지를 누비며 쓰담달리기 활동과 주민이 공감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어 성공적인 한 해 마무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에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주요 생활권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 특히 청소년 둥지 배움터, 육상교육훈련센터, 한우특화센터 등 주요 군정 사업 현장의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한 해 동안 추진된 정책과 성과를 현장에서 직원들이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종무식 본행사는 군정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직원 참여를 통해 선정된 ‘2025년 예천군 10대 성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은 주민이 직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이 2일 공식적으로 취임한다.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최정애 부시장은 “2026년은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고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개교,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로, 이러한 의미있는 시기에 영천에서 일하게 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기문 시장님을 비롯한 영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본격 추진, 110만평 산업단지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영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정애 부시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인재교육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청년정책과장, 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이 초대형 산불 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조성하는 적극행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행안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청송군의 건전하고 계획적인 재정운용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사과부문 청송사과 13년 연속 대상 수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6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명품사과 주산지의 건재함을 증명했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기초자치단제장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고)등급을 달성하여 군민과의 약속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는 내실있는 민선8기 청송군 공약추진을 실현했다. 분야별 주요 수상으로는, 농업분야의 ‘2025년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대상, ‘2025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 최우수상, ‘2025년 농산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옥곡동 일원의 백옥교와 백농교 사이의 남천 우안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24 개설 공사가 12월 3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로는 그간 시가지에서 남천 방면의 주요 우회도로로 이용되어 왔으나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 등이 많아 정식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산시는 시민 및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길이 1,260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21년 2월 착공, 최근 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양측으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하게 되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환경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번 도로 개설 구간 내 남천 물놀이장과, 지난 11월 개장한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또한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통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의 명함을 제시하며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접근, 유령업체의 물품 선구매 또는 대납을 유도한 후 대금이 결제되면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경산시 회계과에 전담 대응반을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 대응반은 3개 팀(총괄 운영팀, 예방 홍보팀, 콜센터팀)으로 편성해 사기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부터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 운영, 경찰서 및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피해업체 후속 조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대응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고, 사기의 경우 경산시 행정 전화가 아닌 대부분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전용 콜센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12월 24일 울진볼링동호회‘MT볼링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 및 진로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MT볼링클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직업훈련 참여, 자립 준비 등에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정언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교육, 체험, 자립, 건강 지원 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벽지마을 상수도 운영에 필요한 전기 및 통신료 4천200만 원을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소규모수도시설 전기·통신료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했다. 금년도 지원 가능 대상은 수도용 전기를 사용하는 소규모수도시설 42개 자연부락(867세대/1,414명)으로, 전기 및 통신료를 각 자연부락에서 전기 및 통신료를 자체 납부한 후 신청을 통해 연말에 일괄 정산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방상수도 미공급으로 인해 상수도요금 지원사업에서 배제된 마을 주민의 역차별 해소와 소규모 수도운영비 지원을 통한 보편적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2025년 한 해동안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약 1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 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심사대상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종합공사 3억 원, 전문공사 2억원이상, 용역 7천만 원이상, 물품 제조 및 구매 2천만 원 이상 사업이다. 울진군은 총 74건에 대한 철저한 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사업비 456억 원 가운데 2.93%에 해당하는 약 13억 원을 절감했다. 분야별 절감액은 ▲건설공사분야 31건/11.7억 원 ▲용역분야 17건/1.4억 원 ▲물품구매분야 26건/2천만 원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계약심사로 축적해 온 심사 사례와 원가 산정 기준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정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 및 요율의 시정, 공정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군은 분석했다. 또한, 군은 계약심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색 해맞이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울진군은 망양정 해맞이와 연계한 ‘국악와인열차’와 동해바다 위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을 각각 운영한다. 두 상품은 열차·숙박·관광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동해안 겨울 관광 도시로서 울진의 매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코레일 관광개발과 협력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서울~울진 구간을 운행하는 ‘망양정 해맞이 국악와인열차’ 특별 상품을 운영한다. 열차는 12월 31일 오전 서울을 출발해 울진으로 이동하고, 1월 1일 오후 울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1박 2일 일정이다. 이와 더불어 울진 앞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1박 2일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이 상품은 울진 숙박과 식사, 망양정 및 주변 관광지 연계 일정 위에 요트 해맞이 체험을 결합해 이색적인 새해맞이 코스로 기획됐다. 요트 해맞이 상품 참가자는 새벽 시간대 울진 앞바다로 나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와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허가 대상에는 지정관리 야생동물과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등이 포함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 단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