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하여 운영됐으며, 사전 이수한 온라인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상처 및 골절 처치, 학생 안전사고 예방, 수상·산악·교통 안전, 응급상황 대처요령 및 관련 법령,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재난안전교육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원들의 실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 인솔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과 석보초등학교는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그림책과 레고를 접목한 독서 연계 수업 '창의 쑥쑥 그림책 레고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활동을 창의적 표현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석보초등학교에서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교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내용을 이해한 뒤, 레고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김○○ 학생은 “책을 읽고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장면을 레고로 직접 만들어 보니, 내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더 재미있고 내용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관장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 4. 8.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에서 영재교육대상자 3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성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성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해 교사관찰추천제, 영재성 검사, 심층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초등 2개 과정(초등융합, 수학), 중등 1개 과정(중등융합)이 운영되며, 초등 24명, 중등 14명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영재 학생들의 창의융합역량 강화를 위한 탐구・프로젝트 활동, 집중 수업, 영재캠프 등 다양한 개별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철 영재교육원장(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영재학생 개별 맞춤형 영재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영재교육원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8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학업중단 숙려제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외부 전문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사전교육 및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전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지침, 행정 절차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 전문기관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공유와 효율적인 개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지는 사례회의에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변수와 고위기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고 지역 전문기관과 Wee센터와의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고민과 환경을 가지고 있다. 숙려 기간중 제공되는 심리적 개입과 대안적 교육 활동이 학생들이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에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18대 교육감 공약 사항인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이행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중심의 다양한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교사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과정은 총 14시간(1학점)의 직무연수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의 온라인 교육(7시간)과 실습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7시간)이 병행된다. 업무 담당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에 대한 학생 안전 보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키워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연수 이후에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제47회 경상북도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영천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30팀, 중학생 14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과학 발명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자 만든 발명품을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아이디어와 원리를 설명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신봉자 교육장은 "미래 사회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13시부터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봉화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12팀이 참가하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창안·구안한 작품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발표심사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사전에 제출한 작품설명서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현장에서 시연과 함께 원리와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심사는 창의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과학적 사고로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발명 활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 및 인권보호를 목표로 맞춤형 인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 및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협의, 더봄학생 지원 방안 협의,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협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