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공직선거법 안내 및 예방활동 등을 보조할 공정선거지원단 15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남구선관위는 이번 모집을 정치관계법 안내·예방활동 및 선거·정치자금업무 등을 위해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 중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소정의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포항시남구선관위에 직접 또는 이메일, 등기우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선거지원단은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기타사항 등 모집안내문은 포항시남구선관위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남구선관위 관계자는 “공정선거지원단원에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가 ‘농촌 청년 기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년이 살 수 있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예정자는 “지원금을 몇 차례 지급하고 끝나는 방식은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청년이 실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관계 형성을 함께 묶은 ‘정착 패키지’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마음이 아니라 조건”이라며 “고향을 지키라고 말하기 전에 영덕에서 일하고, 살고, 사람을 만나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예정자는 청년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일자리, 주거, 관계 형성 부족을 꼽았다. 그는 “일할 곳이 없거나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떠나고, 집을 구하기 어렵거나 생활비 부담이 크면 떠난다”며 “또래가 없고 외로우면 결국 지역을 떠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에게는 단순한 지원금보다 생활 전반을 묶어주는 하나의 세트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조 예정자는 빈집을 정비해 공공임대 방식으로 청년 주거 공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작은 사무실과 공방, 스튜디오 형태의 공동 작업공간을 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가 지난 7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406에 선거사무소 ‘비전캠프’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모성은 예비후보와 함께 “다시 포항”을 외치며 잃어버린 20년을 넘어 포항경제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모성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20년 동안 포항경제는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며 “경제학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포항경제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항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지만 그동안 전략과 리더십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가 도시의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바람개비를 흔드는 퍼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두 번째 ‘젊은 한국 투어’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을 위해 공급된 서울 관악봉천 청년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하고, 입주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 관악봉천 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군관사를 재건축하여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25.4월 입주)했으며, 대학생(208세대)과 청년(28세대) 등 총 23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들은 계약기간 2년에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평균 보증금 4,250만원, 월 임차료 17만원으로 주변 원룸 시세의 절반 수준에 거주하고 있다. 김총리는 현재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주택의 내부를 직접 살펴보고, 공동 취사실, 공동세탁실, 주민카페 등 입주자 편의시설 상태도 살펴보았다. 현장점검 이후에는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및 청년 5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개선 제안을 수렴했다. 대학생 등 청년들은 “좋은 입지에 신축한 깨끗한 청년 공공임대주택에 살게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 속에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중점 국정수행방향 중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께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년 3월 6일(금요일)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후 토요일마다 그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 개방할 예정이다. 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 오는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마친 뒤 주말 동안 경북 서남부 지역을 돌며 강행군 일정을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6일 공천 신청을 마무리한 후 7~8일 주말 동안 구미와 성주, 칠곡 등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8일 오전에는 성주군 성주별고을체육공원에서 열린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참외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주 참외는 전국 참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이자 세계로 수출되는 대표 농산물”이라며 “기후변화와 소비 감소, 유통 환경 변화 등으로 농가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성주 참외 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마라톤대회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칠곡군으로 이동한 이 예비후보는 칠곡군 협회장기 축구대회 개회식과 가산면 화합 민속윷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 최혜련 씨가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낮은 선거운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약사 출신으로 경북 김천이 고향인 최 씨는 대형 행사나 공식 무대보다 전통시장과 노인정, 버스정류장 등 도민들의 일상 공간을 찾으며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최 씨는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과 상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장 골목, 지역민들이 오가는 버스정류장 등에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듣는 ‘낮은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 씨는 ‘배우자’라고만 적힌 빨간 점퍼를 입고 현장을 다니고 있어 처음에는 이강덕 예비후보의 배우자인지 알아보지 못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시민들은 “남편 이름을 알리기보다 먼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입을 모으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최 씨는 “우리 경북도민들은 마음이 참 따뜻하다. 늘 웃는 얼굴로 반겨주신다”며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야기, 지역이 더 살아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질 듯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 행사에 참석해 총 77명의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을 수여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채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부당한 외압에 맞선 박정훈 준장과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김문상 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는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야 함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해 실추된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며 언제나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평화의 길을 열어가길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내 힘으로 지켜내겠다는 주체 의식을 갖춰줄 것을 주문했다. &n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