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일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참가해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의 레이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만 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도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 지사는 5km 코스에 참가해 도민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어 참가 신청을 한 국가유공자 K씨와 이 지사의 특별한 동행이 눈길을 끌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마주친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를 이어간 이 지사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며, “그 의미를 오늘 1만 6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27일 경북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전문체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종목별 가맹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장애인 선수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신인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문체육부장의 2026년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종합 평가와 종목별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 수송 및 체류 지원 계획 등 실무적인 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참석한 가맹단체 실무자들은 체육회가 제시한 대응 방안에 공감하면서도, 종목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밖에도 가맹단체 지원 확대 방안과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전략 등 경상북도 전문체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이성호 경상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티켓북 구매로 홈경기 흥행에 힘을 보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6일, NH농협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와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의 티켓북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는 티켓북 구매를 통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비롯한 김천상무 홈경기 흥행에 앞장선다. 오전 NH농협 김천시지부의 티켓북 구매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김천시체육회의 티켓북 구매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무가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단체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김천상무의 홈경기 활성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김천시체육회도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응원하며 좋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응원하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지난 26일 16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체육회 대의원 및 읍·면체육회장 등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 및 임원 변동에 대한 심의·의결,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체육발전에 대한 토의 시간 등을 가졌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은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 개최·참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육회의 저력 및 결속력을 보여준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군민화합과 체육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지역 화합과 군민의 건강증진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체육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체육은 지역의 건강과 화합,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으로 고령군체육회의 지역 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2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차 합숙훈련에 이은 이번 2차 훈련은 오는 6월 독일 줄(Shul)에서 개최되는 ‘2026 ISSF(국제사격연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선발을 겸해 운영된다. 최종 선발은 합숙훈련 기록과 2026년 상반기 국내대회 성적 각각 50%씩 합산해 결정된다. 우리나라 사격의 미래를 이끌 후보선수단은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기록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한편, 훈련 틈틈이 포항의 명소인 호미곶을 찾아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선수 간 친목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 친목 도모와 우애 증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작은 공 하나에 담긴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과 기술의 조화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열한 두뇌 스포츠의 면모를 보여준다. 세대 간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와 빠른 공수 전환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 22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받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8개 정식 종목이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경북 청송군은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부문 경기의 개최지로서 최상의 빙벽 경기장을 제공한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경기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다. 청송군은 국내·국제 주요 빙벽대회가 개최되어 온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올림픽 이후 높아진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난이도와 속도 종목의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청송군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으로 고조된 동계스포츠의 열기가 청송의 빙벽으로 이어지게 되어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