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생명사랑 남서부센터에서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10명과 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자해 위험 학생에 대해 신속한 개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센터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 기관에 연계되지 못한 위기 학생을 비롯해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교의 교직원, 상담이나 협력이 필요한 학부모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투입 절차 △온라인․현장 기반 심리 평가 및 심층 평가 지원체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예산집행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생명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필요한 안전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희령, 김애분 강사를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수상 산악 교통안전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의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연수 전 온라인 연수를 통하여 이미 7시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한 상태에서 실습에 임하여 더욱 연수의 효율을 높였으며 온라인 7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 7시간의 실습 연수를 더한 총 14시간의 연수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의 안전문제로 일부 학교들은 현장체험학습을 포기하기도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면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부득이 발생한 경우라면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안전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인재 기르기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4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내 고장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예천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주제별로 묶어 4개의 탐방 코스를 개발했으며, 학교에서는 선택한 1개 코스를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4월 9일 예천남부초등학교 및 감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명은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용문사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천문대 관람과 스페이스 타워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금당실 전통마을에서는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살펴보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국토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고, 현장 체험 중심의 안보교육을 통해 우리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일 차 오전에는 기상악화로 독도 방문 일정이 변경됐으나, 참가자들은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와 관련한 역사·안보적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관람하며 독도 수호의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는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실적을 보고하고,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에 관해 협의했다. 또한 영덕 관내 더봄학생들을 소개하고, 더봄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학교로의 정기·특별 지원을 통해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교원 대상 인권보호 연수, 더봄학생 심리상담 및 물품 지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가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9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기 학생 지원사업, 특별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별 위(Wee)클래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센터의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코케다마 만들기)은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체험형 연수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며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학교급별 위기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 운영 관련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적 상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기협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와 체험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예방 중심의 학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도교육지원청 스마트 교육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서로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업무 능력 신장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독서로 시스템(DLS 포함) 활용을 통한 학교 도서관 운영 내실화의 취지를 살려 계획한 것이다. 이번 연수 강사인 청도초등학교 사서선생님은 학교 도서관 업무 처리에 필요한 인증서 등록, 신입생 등록, 도서 대출 및 반납, 자료 등록 방법, 장서 폐기 방법 등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로(DLS 포함) 시스템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발한 독서교육통합플랫폼인 ‘독서로’로 학생의 독서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도서 추천 등의 장점을 활용하여 학생의 독서 활동에 보다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이 향상돼 학교 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학생들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에 따라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보강되는 만큼, 시도교육청이 추가 재원을 정부 추경 취지에 맞게 교육 현장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번 추경 재원이 ‘국가적 위기 극복’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중점 집행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냉난방비 및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학교 공공요금 및 학생 통학지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청하고, 특히 고유가 위기에 더욱 취약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도 강조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시도별 교육비 지원,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을 통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 강화를 당부한다. 이 외 시도별 여건에 맞는 민생 안정 관련 사업의 적극 발굴을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5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 청송 지질탐험대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송 지질탐험대 업무 담당자 협의회는 2025년 경북 북부 지역 산불로 인해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가 평년과 같이 운영되지 못한 점과 더불어 업무 담당자가 많이 바뀌어 2026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교육장 인증제를 운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의 '도전! 꿈 교육장 인증제'의 활동 영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청송군의 지질 명소 24곳 중 일정 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방식이다. 작년 산불로 접근하지 못하는 지질 명소가 다수 생겼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또한 정상화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이에 청송교육지원청에서는 2026년 교육장 인증제를 온·오프라인 인증과 더불어 가족 단위 탐방을 추가하여 많은 사람이 청송군 세계지질공원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날 청송 지질탐험대 담당자 협의회에 참석한 안덕중학교 교사 강○○은“청송에 발령받고 수업과 여러 업무를 하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 등 3단계로 운영된다. 교사는 매년 3월 신청을 통해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뒤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수업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 수업 개선 관련 직무연수 60시간 이상 이수,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수업전문가 활동은 ‘현장 실천성’, ‘지속성’, ‘공유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수업 공개와 경북수업나눔축제, 경북 수업나눔마당 등을 통해 도내 교사들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