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청사 3층 다온실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하는 '2026 경주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마을학교 대표 등 경주교육의 핵심 주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대길 톡은 단순한 경주교육 업무 보고를 넘어, 경북 교육의 미래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토론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경북 교육에 바라는 점,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지역 교육 현안’ 등을 주제로 열정적인 토론과 공감 속에 활기찬 소통의 장을 이끌어냈다. 현안 협의 및 토론 후 이어진 마무리 말씀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경주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경북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이정표”라며, “오늘 논의된 지역 상생 방안과 현안들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부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율곡상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는 율곡동에 거주하는 여성과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직업·취업 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해 1:1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실버케어 실무자양성과정 ▲사회복지 실무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김천시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제한 구역(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 가정의 외식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환영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 친화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주류나 안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배달 전문 음식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아동의 안전을 고려해 영업장 면적이 80㎡ 이상인 업소를 우선 권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정된 25개 업소에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업소당 50만 원 상당의 아동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4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48개소의 단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천시는 매년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현장 애로 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해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농가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저투입 벼농사 시범 등 작물분야 8개 사업 10개소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시범단지 조성 등 포도육성분야 11개 사업 17개소 ▲핵과류 생력화 과원 조성사업 등 자두육성분야 5개 사업 21개소 등 총 24개 사업 48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사업 대상자는 시범요인이 정확히 투입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사업지인 파천면 지경리가 마을복지대학 운영과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 지난 2월 24일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마을복지대학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주민조직화의 이해, 마을복지활동가의 역할 등을 학습하며 마을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마을복지계획을 공동으로 논의·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주도 기반을 마련했다. 파천면 지경리는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피해지역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회복력을 강화하며, 일상 회복을 위한 연대의 기반을 다시 다지고 있다. 앞으로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단순한 복지사업 참여를 넘어,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로 마을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역 내 마을 단위 복지공동체 조성을 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강사,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올 상반기에는 서예, 탁구, 훌라댄스, 난타,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고전무용, 라인댄스, 요가, 오카리나, 제과제빵까지 총 11개 강좌가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민자치강좌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으로 더욱 사랑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및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식전 공연(하모니카 오혜숙 강사, 추억의 노래교실 이한경 강사)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올해 6개 강좌를 신설했으며,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기회를 넓혔다.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총 38개 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서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문경시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문경시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72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참석한 이정철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가은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가은아자개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형 스크린 설치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중 2경기로 3월 7일 저녁 7시 일본전, 3월 8일 낮 12시 대만전이다. 또한 경기 관람 중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이 준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외식 테마파크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권을 배부하여 경품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당첨자는 현장에 있는 방문객 기준으로 선정한다. 경품은 호텔 더본 제주 숙박권(1박 2일) 4장과 빽다방 상품권(3만 원) 20장으로 더본코리아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이벤트 진행 방식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가은아자개장터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과 지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