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4.16.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무주·김천·성주·칠곡·달성)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광역지자체 담당국장 및 기초지자체 담당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정책성평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기시행)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이벤트)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 토론회 개최로 크게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6일 포항시 위생교육회관에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과 김재홍 지도교수, 입학생 27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주간 매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교육을 맡아 외식업 경영 전문성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리더십 및 경영자 마인드 함양 ▲고객 관리 기반 마케팅 전략 등 기본 역량을 비롯해 ▲챗GPT 및 AI 데이터 활용 ▲네이버 기반 온라인 홍보 전략 ▲세무·노무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외식산업의 원동력”이라며 “교육에서 얻은 경영 기법이 실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6일 호명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은 지난해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급 시 언제든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지난 2022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자연 재난 대응, 감염병 예방, 상하수도 및 도로 시설 유지관리 등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이러한 핵심 기능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이지수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이해 및 필요성 ▲경산시 기능연속성계획 훈련 기획 ▲시나리오 기반 실제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아라예술촌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 마지막 전시로 민경은 작가의 ‘헤테로토피아 도감: 아는 것들의 낯선 서식지’를 오는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아라예술촌에서 선보인다. ‘소통의 가능성’은 아라예술촌 5기 입주작가 3인의 작업 세계를 차례로 소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정건우 작가의 ‘숭고의 순간’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전시다. 민경은 작가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아라예술촌 입주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사람·동물·식물·기계 등 서로 다른 존재가 결합된 ‘혼종 생명체’를 주제로 영상, 라이트 패널, 키네틱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익숙한 존재를 재조합해 낯선 형태로 변형시키며, 일상에서 지나치는 대상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작품 속 기괴하고 이질적인 형상들은 관람객에게 ‘불쾌한 골짜기’와 같은 낯설고 묘한 감각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현대 사회 속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은유로 작동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구룡포 지역의 부산물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3일부터 자녀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특별 프로그램 ‘스마트 ON! 학부모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4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자녀들에게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좌는 ▲엄마표 영어동화책 ▲클릭을 부르는 우리가족콘텐츠 ▲그림책지도사 자격과정 ▲(스마트한 부모를 위한) 생성형 AI 실전 마스터 등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녀와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확립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3월 본청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서 사업소 및 구청, 읍면동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접점이 많은 읍면동 및 사업소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이자 포항시 양성평등전문요원인 하은희 강사가 ‘판단과 개입의 리더십-아는 것에서 행동으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부서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고충 상황을 중심으로 관리자의 책임 의식과 실질적인 개입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뤄 간부공무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엄정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입주를 앞둔 ‘포항자이 애서턴’과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하자 없는 안심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 8개 분야(건축·토목·조경·기계·전기·통신·소방·교통) 13명으로 구성된 품질 점검 위원단과 포항시 관계자가 참여했다. 위원단은 아파트의 세대 내 전유부분은 물론 공용부분과 부대시설의 시공 상태, 주요 결함 및 분야별 시공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현장을 확인한 점검 위원들은 두 단지 모두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주요 구조부와 마감 공사의 완성도가 높아 전반적으로 양호한 시공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해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품질점검단의 점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