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공 출마예정자는 이날 정책 발표에서 “영일만의 바다와 도심, 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포항형 도시 모델”이라며 “환경·건강·순환경제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라고 밝혔다.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도는 약 40킬로미터(마라톤 코스에 준하는 42.195km)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에서 출발해 마장지 터널 휴식거점, 장성동 미군 반환부지, 천마지 휴식거점, 환호공원, 영일대, 죽도시장·중앙상가, 송도해수욕장, 상도동을 잇는 구상이다. 공 출마예정자는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생활 축으로 연결해 걷고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는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도시공원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15일 오전 견학을 위해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 40여 명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날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생들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김 의장에게 전달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시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등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오늘의 방문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해 준 편지에 담긴 아이들의 바람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승진(8명) △박재희 총무담당관실(행정5급 의정홍보담당관실)△신민유 총무담당관실(행정6급)△이시영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파견(행정6급)△이유정 예산입법담당관실(행정7급)△임희연 행정보건복지전문위원실(행정7급)△임현아 문화환경전문위원실(행정7급)△이종혁 농수산전문위원실(농업7급)△권수진 총무담당관실(행정8급) ◆ 전보(10명) △유명상 총무담당관실△김선환 총무담당관실△정종기 의사담당관실△권기일 의회운영전문위원실△권회경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권순길 총무담당관실△조혜경 의사담당관실△최재민 의정홍보담당관실△김경단 예산입법담당관실△박선희 건설소방전문위원실 ◆ 파견(1명) △김두홍 교육파견(의회운영전문위원실) ◆ 신규임용(1명) △배창욱 의정홍보담당관실(전문경력관 나군) ◆ 전입(3명) △김지연 의정홍보담당관실(영양군의회)△채경훈 문화환경전문위원실(문경시)△박기원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문경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은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2026년 지방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포항은 지금 구조적 전환 없이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존 방식의 반복이 아닌, 도시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리셋 포항, 리본 포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항의 현재 상황에 대해 “산업 구조 변화, 원도심 쇠퇴, 청년 인구 유출 등 복합적인 위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과감하고 체계적인 도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문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비전은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이다. 우선 북구 지역에 대해서는 “원도심의 잠재력을 되살려 ‘글로벌 벤처 혁신 허브’로 육성하겠다”며 “수도산 일대를 중심으로 창업·기술·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구에 대해서는 오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행정·산업 중심지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남구청의 오천 신설·이전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오천을 포항 남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균형 잡힌 도시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도의원은 14일 현충탑과 故 박태준 회장 동상 참배를 시작으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포항이 앞으로 ‘버티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다시 뛰는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금 포항에서 가장 지켜야 할 것은 시민의 삶과 지역 경제”라며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켜내고, 철강산업 재건을 바탕으로 신산업을 육성해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 도의원은 현재 포항의 상황을 두고 “시민의 마음이 무너질 만큼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IMF 때도, 코로나 때도 견뎠지만 요즘처럼 마음이 무너진 적은 없었다는 시민들의 말을 현장에서 수없이 들었다”며 “철강 경기가 흔들리자 도시 전체가 함께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한 시민의 말을 인용하며 위기의 현실을 강조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공장 굴뚝에 연기가 올라가는지부터 본다”는 발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방침에 맞춰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공단 등 3대 대형 공공기관의 포항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4호’를 13일 발표했다. 김 예정자는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2027년 이전을 목표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로드맵을 확정했다”며 “이번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니라 지역 산업 특성과 맞닿은 맞춤형 개별 이전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항의 미래를 바꿀 전략 기관 유치에 정면 승부를 걸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정자가 가장 중점적으로 제시한 과제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패키지 유치다. 그는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국가RI신약센터를 포항으로 이전해 ‘동북아 방사선 의과학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예정자는 “포항은 세계적인 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임상과 치료로 연결할 앵커 병원이 없었다”며 “이미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건립 계획과 원자력의학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연구·진료·신약 개발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13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공원 일몰제로 조성된 민자공원을 활용해 어르신 복지와 문화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공 전 부지사는 앞서 두 차례 기자회견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포항 경제 회복을 위한 3·3·3 정책 ▲바다를 중심으로 한 워터랜드 구상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공공배달앱 도입 등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민자공원을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설명했다. 포항시는 근린공원 일몰제 이후 환호근린공원, 학산근린공원, 상생근린공원 등 약 245만㎡ 규모의 민자공원을 통해 시유지를 확보한 바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민자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시민이 산책하고 쉬며 사람을 만나 일상의 여유를 회복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시 공간”이라며, “이 공간에 어르신을 위한 평생학습관 등 복지시설과 시민을 위한 예술 전문 공연장, 문학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환호근린공원에는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남구에는 노인복지회관을, 북구에는 평생학습관을 신설해 어르신들이 소통하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올해 신년 언론인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관광, 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운영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였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과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분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을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산업·관광·도시 정책 전반과 연계해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교류 확대, 관광 콘텐츠 고도화,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중·장기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SMR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경주시가 검토 중인 산업 정책 방향과 에너지 분야 전반에 대한 기본 기조가 소개됐다. 경주시는 해당 사안이 국가 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구 춘추관장) 직무대리가 오는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비서관 직무대리는 출마 선언에서 포스코 창업 1세대인 부친의 일화를 소개하며, 포스코는 단순한 철강기업을 넘어 포항의 ‘생활경제’이자 ‘도시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이 다시 부흥하는 포스코, 번영하는 포항을 만들겠다”며 “수십 년 동안 땀과 인내로 일궈온 포항의 성과를 계승·발전·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태어나 초·중·고교를 모두 포항에서 졸업한 박 전 비서관 직무대리는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예산·법안·정책을 담당하며 국정 운영 전반을 경험했다. 특히 대통령실 공보관으로 근무하며 국내외 현장을 누비며 도시와 산업 발전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포항은 무엇을 더 짓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고, 교육과 의료가 강하며, 타지 사람들도 이사 와서 살고 싶은 ‘사람이 남는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전 비서관 직무대리는 이날 4대 정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상휘 국회의원)는 지난 10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당협 사무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새해 비전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당협 중앙위원회 및 각급 위원회 관계자, 당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결속을 다졌다. 이상휘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헌신으로 당을 지켜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비상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포항과 울릉이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과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6월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준비와 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지역 현안을 더욱 촘촘히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변화하는 민심에 발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