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와 지난 4월 2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4월 1일 최종 선정된 신규 공급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는 ▲㈜에스엠벡셀 배터리사업부문(벡셀 건전지 세트) ▲불꽃아트센터(라면한입만 키링, 낭만토미 캠핑백, 금오산별곡) ▲만듦(금오산 가죽 키링, 가죽 키케이스, 가죽 카드 지갑)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미시'새 희망 행복나눔'포인트) ▲단지속쭈꾸미,단지화(단지화쭈꾸미세트) ▲농부 농업회사법인㈜(구미가 당기는 국수 선물세트) ▲㈜밀심(구미밀가리 오색국수) ▲㈜달달향참(구미멜론찹쌀떡) ▲지야네 외가집 고추다대기(고추다대기) ▲김한땡초푸드(고추쪼림세트, 멸치쪼림세트)▲예달행(한방 쌍화청 선물세트) ▲신생정미소(구들향미, 고운찹쌀 선물세트)이다. 구미시는 기존 92개 답례품에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4개 품목을 추가해 총 116개 답례품 체계를 갖추게 됐다. 확대된 답례품은 5월 1일부터 기부자에게 제공된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과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답례품 품질과 서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역 청년들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을 발간했다. 마스터북은 중앙부처,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종합 안내서로, 정책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마스터북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총 110개의 지원사업이 수록되어 있다. ▲취업 ▲창업 ▲학업 ▲치얼업(문화·여가·건강) ▲빌드업(주거·금융) ▲왓츠업(활동공간·공동체) ▲협업(소통·정책참여)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은 청년 거점공간인 구미영스퀘어와 청년 유관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미 복지로 홈페이지와 구미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정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마스터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고아읍 원호리부터 문성리까지 이어지는 들성로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확장과 경관조명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통체계와 생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있다. 상습 정체 해소와 야간 안전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전 구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10년 사이 문성2·3지구와 원호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이로 인해 들성로 일대 교통량이 급증했다. 왕복 4차로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을 감당하지 못해 정체가 반복됐고, 좁은 도로 폭으로 유턴이 어려워 운전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원호리·문성리·송림리를 잇는 2.56km 구간 도로 확장에 나섰다. 기존 보도를 일부 조정해 차로를 확보하고, 폭이 부족한 구간에는 인노천 사면을 활용한 데크 보도를 설치해 추가 차로를 확보했다. 구간별 유턴 공간도 새로 조성해 교통 흐름 개선에 힘을 실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 확장과 함께 야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시는 8억 원을 들여 인노천 횡단교량과 들성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2025회계연도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용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 및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실효성도 면밀히 살폈다. 정교윤 회계과장은 “이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권고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은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결산 결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고용주)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MOU)에 따라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E-8(5개월, 8개월) 비자를 통해 농업 분야에 합법적인 계절근로자로 단기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수확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MOU)이 체결된 국가(필리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이다. 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혁신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는 그동안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운영 가능성과 협력 기반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관사골을 중심으로 원도심 곳곳에 분산된 공공공간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월 7일까지 도내 초·중·고 및 기관 74곳을 대상으로 총 519점의 수은온도계, 수은기압계 등 수은을 함유한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하반기 도내 전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은함유폐기물 보유 현황 파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올해까지 434개교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5,466점의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문업체를 통하여 수거 후 폐기 계획이다. 수은(원소기호 Hg)은 과거에 온도계, 기압계 등 과학 실험 기구에 이용됐지만, 상온에서 기화된 수은은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2013년 미나마타 협약을 통하여 국제적인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 이후 환경부와 교육부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수은 함유 교구의 사용을 금지했다. 폐기 처분이 까다로운 이유로 학교에서는 주로 수은 함유 기기를 밀봉하여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있지만, 종종 파손에 의한 누출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현재까지 파악된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량 수거 후 5월 7일까지 폐기 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의성군가족센터와 함께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캠프’와 ‘다문화가족 자녀 정서안정 지원사업’을 연계한 '야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청소년(13세~19세)에게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야구장에 직접 와본 것은 처음인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응원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가족 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구봉공원(구봉산) 일원에서 군민과 의성군산악연맹 가맹단체 회원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의성군민건강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봉산 등산 코스를 따라 안전하게 산행을 진행했으며, 산행 이후에는 산불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추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의성군산악연맹 임원진과 12개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4월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랑시대는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런칭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최대 매장을 확장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약 450여 개,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설어정’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 이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