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는 지난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도의원들과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APEC 본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를 대비해 APEC 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과 경북형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를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 효과와 한계, 2025 APEC의 파급 효과, MICE 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을 제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이경용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 Enjoyment, Empty Zone, Exchange, Economy) 개념을 설명하며, 도내 22개 시군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는 1월 8일 오전 5시 56분경 포항시 남구 송도동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어선 A호(3톤급, 승선원 1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쳤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 세력을 현장에 출동시켜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확인 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져 있었으나 기관실 등 선체 침수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구조대원들은 서프보드를 이용해 좌초된 선박에 접근해 안전 상태를 점검했으며, 선장 B씨(70대·남)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연안구조정을 통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음주 측정 결과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체 주변에 암초가 산재해 이초 작업 시 선체 손상 우려가 크다고 판단, 인양 작업으로 방침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좌초 어선 A호는 이날 오후 12시 40분경 섭외된 크레인 작업선을 이용해 인양된 뒤, 오후 1시 26분경 인근 조선소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됐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 사고 발생 시 무엇보다 신속한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며 “형산강 하구에는 수면 아래 암초를 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기업경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 4층 대강당에서 회원업체 및 각 사업장 회계·경리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정산 실무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최근 개정된 연말정산 제도를 중심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원천징수 의무자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연말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의는 하나세무법인 오광장지점 조영대 대표세무사가 맡아 개정된 연말정산 주요 내용과 사전 준비 및 절차, 연말정산 세액 계산 방법, 유형별 근로소득 사례 등을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연말정산 관련 자주 묻는 질문(Q&A) 시간을 통해 사업장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1월 20일 오후 2시에는 대구·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는 8일 2026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심폐소생술(CPR) 등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 17명에게 표창장과 하트세이버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의 주인공은 △소방위 이류라, 손광현, 김영빈 △소방장 장재희, 고석인, 장훈석, 김기준, 박수환, 박중면 △소방교 우주완, 박민규, 이철규, 이승언, 김백수, 신호준 △소방사 장양종, 박송희 대원 등 총 17명으로, 이들은 현장 출동 시 침착한 판단과 체계적인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위 손광현을 비롯한 9명의 대원이 참석해 직접 표창을 받았으며,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의 활약은 단순한 구급활동을 넘어 시민 생명 보호와 소방 조직의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 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순간”이라며 “평소 반복된 훈련과 팀워크가 실제 현장에서 빛을 발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1월 7일(수)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KT 위즈의 퓨처스리그 연고지인 익산시는 KBO 퓨처스리그와 KBO의 상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명, 덕아웃, 불펜 등 퓨처스리그 경기장 및 선수 훈련 시설 확충, 지역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훈련 시설 확보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 및 중계 시 지역 홍보 극대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T 퓨처스리그 팀이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초대 우승을 차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KBO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퓨처스리그를 비롯해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하며, 퓨처스리그와 여자야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익산시에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야구 인프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유소년 야구클리닉 진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이 1월 6일(화)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포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며, 한국 야구가 걸어온 성장 과정과 경쟁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구연 총재는 한국 야구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소년들의 다양한 기회와 성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야구클리닉 개최를 계기로 한국 야구 유소년들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유소년뿐만 아니라 국내 지도자 연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포지 사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KBO와 샌프란시스코 구단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KBO는 앞으로도 메이저리그 구단 및 다양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포지 사장, 미나시안 단장 및 이정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해외에 계신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그리고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한 임시정부 청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 상하이에서 사용된 여러 청사 가운데 하나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곳이다. 해당 청사는 올해로 사용 100년을 맞았다. 이 청사는 1988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한중 양국이 공동 조사를 통해 소재를 확인한 뒤 복원 과정을 거쳐 1993년 4월 13일 일반에 공개됐으며, 2015년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재개관했다. 행사는 '임시정부 청사 참관'과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백범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한 뒤 임시정부 시절 집무실과 전시물을 둘러보며, 임시정부가 사용한 건물의 형태와 사용 방식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임시정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콘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 세션은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