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7월 10일 진보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AI의 시대가 왔어, 창작자는 모두 실업자?'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AI를 비롯한 최신 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AI 기술이 창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오늘날 창작자의 역할과 창작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AI가 일상과 진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불어 진로 및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변화와 창작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독서 흥미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 수학 교사 릴레이 북콘서트–책방 너머 수학 산책, 다섯 개의 시선으로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수학을 AI와 예술, 역사, 문명, 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저자와의 대화와 체험 중심 강연을 통해 교사들의 전공 전문성과 창의․융합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책 속의 핵심 이론과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교실 수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사들이 학생 중심의 수학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릴레이 북콘서트는 모두 다섯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정민주 인하대학교 과학영재교육센터 연구원이 ‘예술가로서의 수학교사’를 주제로 문을 연다. 저서 ‘생성형 AI 시대 수학 교육’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가 가져올 수학 교육 현장의 변화를 조망하고, 그림 속 수학적 원리를 3D 모델링 기법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에듀테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7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연구원이 주최하고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7일 구미컨벤션센터(GUMICO)에서 각각 열린다.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과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2027 서류 기반 모의 면접’을 새롭게 마련해 수험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높인다. 사전 신청한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진학지도 전문교사 2명이 한 학생당 40분씩 실제 면접 방식으로 지도하며, 개별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맞춤형 면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전국 72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경주에서는 62개 대학, 구미에서는 58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3 학생 5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