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2025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응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고, 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부서별 전략과 실천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평가 실적 향상의 첫걸음으로, 총 88개 정량지표 중 신규·고난도·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30개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들 지표의 평가내용과 부서별 대응 전략, 협업사항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실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구미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중 수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진 지표 순회 점검 △타 시군 목표달성 전략 분석 등 실적관리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합동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도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측정하는 종합평가로, 구미시의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절호의 기회”라며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민생회복쿠폰 TF팀’을 가동하고 읍면동별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소비쿠폰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정책으로, 구미시는 추경 성립 전 예산을 미리 확보해 신속한 집행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구미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 채널과 함께 읍면동 주민센터, 지정 은행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 지급액은 △일반 시민 18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이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구미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nbs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8일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끈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패 수여,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연인원 1,16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구미시민운동장, 선수촌, 투척연습장, 경보경기장, 임시·대체주차장 등 주요 시설 곳곳에서 활약했다. 관람객 안내, 선수단 통역, 아시안푸드페스타와 기업홍보관 운영, 경기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특히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경기 일정이 연기되는 변수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자발적으로 연장 근무에 나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책임졌다. 외국 선수단과 임원들의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한 통역 봉사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의 헌신 덕분에 대회 기간 내내 현장에는 친절하고 질서 있는 분위기가 유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의 진정한 주인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로봇, 이차전지,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삼축으로 한 첨단산업 전략을 본격화하며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하고, 침체된 제조업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AI 기반 자율제조, 친환경 공정, 스마트 인프라를 핵심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시민 삶의 질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 로봇산업, AI 기반 융합산업 거점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7월, ‘AI 첨단로봇 융합도시 구미 비전선포식’을 열고 차세대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계기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로봇산업의 전략적 육성 기반을 다졌다. 특히 시는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사업 (2023~2025, 123억원)’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부품 국산화와 성능 고도화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로봇 생산거점 지원사업(2024~2026, 15억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은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법원 무죄 확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17일 대법원은 이재용 회장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된 부당합병 및 분식회계 의혹 사건에 대해 전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검찰 기소 후 약 4년 10개월 만의 결론이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41만 구미시민과 함께 무죄 확정을 환영한다”며 “현재 삼성이 구미에서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도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늘날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축이자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전자는 구미시와 인연이 깊다. 특히 1995년 고(故) 이건희 삼성회장이 구미사업장에서 휴대폰 화형식을 통해 ‘삼성 애니콜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일화는 국민들의 기억 속에 여전히 남아있다. 김 시장은 “삼성전자가 구미와 반세기 넘게 쌓아온 전략적 파트너십과 함께 써내려온 눈부신 기술 진보의 성공 스토리는 구미시민 모두의 큰 자긍심이다”라고 했다. 지금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글로벌 생산 표준을 세우는 ‘마더 팩토리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7일 오후 3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관으로 ‘우리가 몰랐던 박정희, 더 알고 싶은 대통령 - 박정희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 2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시공을 초월해 유효한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을 주제로, 이대현(前 매일신문 편집국장) 논설위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위원은 33년간의 언론인 경험을 바탕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관과 국가 발전의 철학, 인간적 면모까지 심도 있게 조명했다. 지난 6월 1회차 강연에서는 ‘K-방산, 대한민국의 갑옷’을 주제로 박정희 대통령의 방위산업 육성과 자주국방 전략을 다룬 바 있다. 정재화 생가보존회 이사장은 “무더운 날에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강연도 시민들이 유익하게 듣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도자 리더십의 본질과 시대적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구미 발전에 맞게 재해석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nb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7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 상반기 퇴임 통․리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통․리장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민심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노고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구미시에는 692명의 통․리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일상적인 주민 민원 응대는 물론, 재난 시 마을 순찰과 현장 대응, 복지사각지대 발굴, 마을행사 운영 등 지역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통․리장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변화와 도약 뒤에는 늘 주민과 함께한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오늘의 구미를 만들었고, 그 정신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 물놀이장'을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3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유아용 에어풀 2기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깨끗한 지하수와 상수도를 이용하여 수질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미끄럼 방지 매트와 파라솔 설치 등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무더위가 극심한 올여름, 개장 전부터 휴양림 관리사무소에는 물놀이장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높은 방문객 수가 예상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2야영데크장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물놀이 후 가족들과 함께 취사를 즐길 수 있는 캠핑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휴양림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 야영장 이용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여름 휴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고 옥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5 춘夏추동 취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1 현장면접 △기업설명회 △일자리정책 홍보부스 △면접비 지원 등 채용행사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하여 구직자에게 유익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화시스템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청년 드림 토크 콘서트’와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 설명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면접관에서는 엘지이노텍, 삼양컴텍 등 20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해 323명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을 통해 기업체는 우수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취업 정보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구미 경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2025년 여름,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됐다면 구미로 향하자.‘2025 대한민국 펫캉스’가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심 속 펫니스(Pet+Wellness) 여행’을 주제로,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26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된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펫니스 여행’ 올해로 4회를 맞는 펫캉스에는 전국 58여 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85개 부스를 운영하며, ‘펫 산업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상담이 이뤄진다. ‘이색펫존’에서는 파충류, 관상어 등 흔히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으며,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주제로 구성된 ‘펫캉스존’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반려문화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와 연계해 마련된 △응급 키트 만들기 △펫 아로마 마사지 체험 △어질리티 도전 △미로찾기 등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채워진다. 전문가와 유튜버가 함께 만드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