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방산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방산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 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교육부가 추진하는‘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분야 3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권에서는 금오공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금오공대가 주관하는 방산AI부트 캠프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피엔티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3억7,500만 원으로, 국비 71억2,500만 원, 도비 7,500만 원, 시비 1억7,500만 원이 지원된다. 전자공학과를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시 지원한도 내에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미시청 환경관리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차압 등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로,'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기존 4·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청 환경관리과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환경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법정 부착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공공형일자리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시행되는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추진 개요,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산업재해 예방 사항 등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총 54개 사업장이 운영되며, 모집결과 604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174명이 최종 선발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상담사업 등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에 투입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형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과학관이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운영’ 사업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과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활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으로,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미과학관은 2017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왔다. 시와 인근 지자체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대상도 폭넓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유아, 성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강사진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과학정체성’ 등 자체 과학교육 성과관리 도구를 개발·도입해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주목받았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 성취도와 참여 변화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전 구장(9개소, 288홀)에 대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오는 6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비해 최상의 구장 상태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홀컵 주변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잔디 보호 매트를 추가 설치하며, 잔디 식재와 배토 작업을 병행해 빈틈없는 잔디 생육 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안내판과 코스 표지판을 정비하고, 휴게시설 및 화장실 등 부대시설에 대한 정비도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기 전국대회가 개최되는 동락파크골프장의 경우,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된 콘크리트 진출입로 포장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기반 시설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구미시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에게 뛰어난 코스 상태와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3월 3일부터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비 지원과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 1월 이후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구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두 자녀 이상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입주청소비 등 이사 관련 비용을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출산 가정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고,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구미시에 주소를 둔 두 자녀 이상 가정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녀 중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단,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는 자녀만 인정한다. 자녀 수에 따라 5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사이소 쇼핑몰’ 농수산물 구매 쿠폰을 지급한다. 사이소 내 ‘구미팜’에서도 사용 가능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면서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한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에 개소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2026년 구미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인근로자 고용비율이 20% 이상이면서 기숙사를 운영 중인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총 6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개소당 5,000만원 규모다. 이 중 최대 2,5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기업이 부담한다.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근로자 생활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건축 및 공간구조 개선, 위생·주거환경 개선, 안전·보안 시설 보강, 복지·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특히 지원 한도 내에서는 항목 간 중복 신청이 가능해 기업별 기숙사 여건에 맞춘 종합적인 환경개선이 가능하다. 노후 기숙사의 단열·환기 개선, 주방·세탁시설 보강, CCTV·화재감지기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 응원 시민 등 약 3만 명이 함께하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매일신문・구미시육상연맹이 공동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를 포함해 하프, 10㎞, 5㎞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42.195㎞)는 대회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높이며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참여가 이뤄졌다. 참가자는 구미지역 45%, 관외 55%로 집계됐으며, 경북을 비롯해 대구·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주도에서도 16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인 선수와 중국 자매·우호도시(창사·선양·웨이난·광안·이우시)에서도 참가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대회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중국 자매도시 웨이난시 초청 선수 양하오상이 하프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제 교류의 성과를 보여줬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체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온마을 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 이어 해평면을 신규 지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마을 기반 합창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주 1회 정기 연습에 참여하며, 합동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지난해 합창단은 약 20회의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마을 공연 및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마을을 주제로 한 로고송을 제작·활용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주민 간 유대감 형성 및 지역에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던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온마을 합창단’은 지역의 생활문화 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합창단의 단원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미시민으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소득 활동을 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7일 관내 민방위 및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복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청 50개 부서, 직장 민방위대 60개, 관내 12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분야는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했고, 사회복무요원 분야는 복무관리 실무 노하우와 사회복무포털시스템 활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복무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효율적인 교육으로 민방위와 사회복무요원 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무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관리로 사회복무요원의 병역 이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