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12월 17일 경주역사유적지구 숭문대 및 교촌마을 일원에서 경주‧영천 지역 학습코칭단과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2학기 종강식과 전통문화체험을 위한 워크샵을 실시했다. 한 해 동안의 학습코칭을 마무리 하는 이번 종강식은 학습코칭단들의 소감나눔과 전통 문화 체험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습코칭단들은 한 해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담은 [2025 학습코칭 이야기] 앨범을 공유하며 보람과 긍지를 되새겼고, 전통요리체험의 일환으로 과일 수제청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슬로우푸드를 통한 건강과 여유를 챙기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습코칭단들은 학생 개개인의 출발점과 어려움이 달라 개별 맞춤형 학습코칭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상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경험을 하게 됐으며 학습코칭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을 보며 큰 보람과 가르치는 행복감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한 해의 학습코칭을 잘 마무리 해주신 학습코칭단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도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예술교육 담당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예술 감성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주 지역에 새롭게 개관한 ‘플래시백 계림(Flashback Gyerim)’에서 진행되며, 예술교육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원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미래지향적인 예술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신 디지털 미디어 기반 예술 체험, 지역 예술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콘텐츠 탐색, 교원 간 예술교육 아이디어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변화하는 예술교육 패러다임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새로운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창의적 성장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예술교육은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성장으로 이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프로그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25년 체험관에는 1만 8천 명이 넘는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가 예상되며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토요가족안전체험 확대 운영이 큰 성과로 꼽힌다. 가족 단위 주말 참여가 대폭 늘어나면서 교육 접근성이 좋아졌고, 연령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해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렸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도 안전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반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재, 지진, 응급처치 등 실생활 기반 핵심 안전 분야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체계적으로 안전을 배우도록 할 예정이다. 2026년도 안전체험 교육 신청은 12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며, 2026년도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 경험과 수요 분석을 반영하여 교육 품질을 한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 단석도서관이 경북도 주관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우수사례 등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실시된다. 단석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곽병철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단석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배움, 문화가 연결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석도서관은 경주시립도서관 건천분관으로,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도서관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는 12월 16일 오후 2시 황룡원 화랑홀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 생활기록부 및 유아나이스 학년말 교무업무 연수’를 개최했다. 유치원 생활기록부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개정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을 유치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현곡초병설유치원 임명숙부장이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에게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고시 제2025-8호, 2025.2.19., 일부개정)을 토대로 조항별 기재요령, 작성 시 유의사항, 각종 예시 등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준영구로 보존해야 하는 공공기록물이므로, 유치원에서는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에 근거하여 생활기록부를 작성하고 활용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연수가 선생님들의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배우는 따뜻한 교육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6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경주시 청년 연합회(회장 하종태)로부터 관내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주시 청년 연합회 내·외부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관내 배려 대상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시 청년 연합회는 약 400명 규모의 비영리 지역 청년 연합단체로, 지역 청년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나눔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와 화합, 봉사와 나눔, 책임과 신뢰, 도전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및 난방 물품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주시 청년 연합회장은 “관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영애 교육장은“지역 청년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세대 간 소통으로 따뜻한 경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MZ세대 직원과 함께하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된 거꾸로 멘토링은 세대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간 의식 격차를 좁혀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됐다. 기존의 멘토링과는 반대로 '멘토'는 정책 수요자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멘티'는 교육장으로 하여 단순한 대화를 넘어 멘토가 선생님 역할을 하고 멘티가 학생 역활을 하면서 서로가 소통하고 상호존중하는 기회를 가졌다. 황영애 교육장은 “앞으로의 교육은 MZ세대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며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특성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1일 14시 50분부터 경주여자고등학교에서 교원의 정서 회복을 위한 “교원 마음돌봄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유·초·중등 교원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전통공예, 감성 가죽공예,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향기로운 쉼표·촉촉한 위로 등 감성·휴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실제 쉼을 느낄 수 있었고, 일상으로 돌아갈 여유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조직 내 갈등관리 및 의사소통 기법 연수를 운영하여 학교현장의 갈등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17일에는 차(茶)명상 마음안정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은 교육의 질과도 관련이 깊다.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작은 쉼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5일 교육공무직원들의 총파업에 따른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곡초등학교를 포함하여 4개 학교를 방문해 파업에 따른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교육장은 급식이 중단된 2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독려하며, 학생들과 함께 대체식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특수학급과 돌봄교실이 운영되는 2개 학교를 방문해 수업과 돌봄 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경주교육지원청 관내 각급 학교는 이번 총파업에 대비해 사전 대책을 마련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집중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육공무직 총파업으로 인하여 학생들에게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3일과 12월 4일 이틀에 걸쳐, 경주 오아르 미술관 및 경주역사지구 일대에서 ‘역사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술관 관람 및 경주역사지구 탐방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예술교육과 인성교육 등을 2026학년도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에 반영해 볼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와 교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주의 역사문화와 한국의 전통 예술, 현대 미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술관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예술 교육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을 위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구성 방법을 논의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가 학생들의 배움에 녹아 들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인재를 키우자.”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