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8일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년 경주·영천 지역에서 선발된 학습코칭단 2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최규홍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느린학습자 이해와 학습 코칭”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최 교수는 학습코칭에서 무엇보다 학생과의 눈맞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자세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학습코칭단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학습코칭에 대한 자신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좋은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고, “개별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21명의 학습코칭단은 3월 말부터 경주·영천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실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학습서비스(이하 학습코칭)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습코칭단 활동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이 이달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 첫 토요 가족안전체험이 전 타임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안전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 원아까지 대폭 확대한다. 16일 경주안전체험관에 따르면, 지난주 토요일(14일) 문을 연 '가족안전체험'은 신청 접수와 동시에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말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화재 대피, 지진, 응급처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대처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참여 가족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춰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기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체험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기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평일 체험에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 대상 체험 예약은 오는 4월 초에 오픈될 예정이며, 체험관 측은 원활한 참여를 위해 관내 어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황룡원 1층 대연회장에서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를, 오후 2시 30분에는 교(원)감 회의를 개최하여 2026학년도 상반기 과별 주요 업무를 전달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전입 및 신규 학교 관리자들을 소개하고, 경주교육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현안을 함께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가, 오후 2시 30분에는 교(원)감 회의가 각각 진행됐으며, 전입 및 신규 관리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6 경주교육 주요 업무와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현안과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따뜻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인성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안전하고 행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이 지난 3일 오후 2시 경주문화원 강당에서 2026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명순 회장을 비롯한 단원 6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은 60세 이상 여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단체로, 1996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임승차 △어르신 택시카드 발급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노인일자리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등 경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 국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특히 어르신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청사 3층 다온실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하는 '2026 경주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마을학교 대표 등 경주교육의 핵심 주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대길 톡은 단순한 경주교육 업무 보고를 넘어, 경북 교육의 미래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토론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경북 교육에 바라는 점,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지역 교육 현안’ 등을 주제로 열정적인 토론과 공감 속에 활기찬 소통의 장을 이끌어냈다. 현안 협의 및 토론 후 이어진 마무리 말씀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경주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경북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이정표”라며, “오늘 논의된 지역 상생 방안과 현안들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열린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사진‧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역사‧체험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그간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운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가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특별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점 점검 분야는 학생 안전, 산업 안전,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ˑ먹는 물(정수기)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 안전관리 △학교 급식실ˑ통학 지원 안전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ˑ외 공사장 △기숙사 안전관리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종합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립신라고취대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2026년 첫 기획공연 ‘전통음악의 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지로서의 문화적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 고취(鼓吹) 전통을 바탕으로 창단된 경주의 대표 전문공연단으로, 전통예술의 고증과 현대적 재현을 통해 경주의 문화 정체성을 무대 위에서 구현해오고 있다. 공연은 궁중연례악 ‘만파정식지곡(취타)’로 문을 열고, 궁중무용 ‘춘앵전’, 정악곡 ‘천년만세’, 삼도 지방의 장단을 엮은 ‘삼도설장구’ 등으로 이어진다. 궁중음악과 정재, 민속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전통예술의 품격과 생동감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 김경애 명인의 ‘이생강류 대금산조’, 국립부산국악원 이희재 악장의 남창가곡 ‘언락·편락’,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예능보유자 정순임 명창의 ‘심청가’ 등 국내 정상급 명인‧명창들이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