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 충효사는 지난 23일 파뜨마 나단 주한스리랑카 대사와 아룬 헤마찬드라(외교·고용·관광부 차관) 스리랑카 의회 의원(MP)의 예방을 받고 양국 불교 교류와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영천 고경의 한국스리랑카불교사원 주지 완사 스님과 친분을 이어온 충효사 회주 원감 해공 스님이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지원과 지진 피해 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방에는 완사 스님을 비롯해 인덕사 주지 청산 스님, 스리랑카에서 온 아리안 야너 스님이 함께했다. 나단 대사는 “평소 큰스님께서 스리랑카와 깊은 인연을 맺고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충효사 신도들 가운데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아는데 스리랑카 근로자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시길 전해달라”고 말했다. 헤마찬드라 차관은 “충효사에 오니 어머니가 떠오른다”며 “해공 큰스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완사 스님은 “큰스님께서 스리랑카 스님들을 초청해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다니 감사한 마음”이라며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에 충효사 회주 원감 해공스님은 “호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나진훈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학계, 보건의료·교육 분야 관계자,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분야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2005년 12월 최초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 서비스 연계·협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통학차량 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안전교육부 강희경 교수가 교육 강사로 나서 통학버스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규, 친환경·안전 운전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운전원, 동승보호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통학버스 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학교 현장 전반에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포항상의 2층 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북지식재산센터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지식재산(IP)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과 기업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경상북도 내 기업들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발명진흥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KOTRA ▲경북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연구개발(R&D), 지식재산 창출, 수출지원, 사업화, 자금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자사에 적합한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경북지식재산센터(054-274-5533)로 하면 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 사업설명회는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포항의 의료체계 혁신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하며 “취임 후 3년 내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2.1%로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다”며 “의료 인프라의 질적 도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국제연합(UN)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을 경우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그는 “서울로 향하는 이른 아침 KTX가 매진되는 현실은 지역 의료 수준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포항에 다수의 의료기관과 병상이 있음에도 중증·고난도 치료를 위해 서울 대형병원을 찾는 환자가 줄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 연구중심 의대·설립과 스마트병원 설랍 추진 박 예비후보는 우선 포스텍을 중심으로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과 스마트병원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지역 바이오·의료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의사과학자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의료와 연구 기능이 융합된 병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상급종합병원 지정 단계적 추진 또한 경북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24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을 심의한 결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안건으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에 대한 의회의 동의를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의회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질의·답변과 토론을 거쳐 표결에 부쳤다. 의원들은 원전 후보부지 유치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정책 결정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세수 확충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표결 결과, 해당 동의안은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영덕군의회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영덕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향후 절차에서도 군민 의견 수렴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의안 가결에 따라 집행기관의 후보부지 유치 신청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테마 코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 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3월), 경산 벚꽃 투어(4월)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범코스] 경산만의 매력, ‘뷰티투어’ 시범 운영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 주요 코스는 삼성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에 거주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수진씨는 13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수진씨는“온라인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식회사 다로리인(대표 서삼열)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모집과 민간위탁 운영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식회사 다로리인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을 운영 및 관리하게 되며, 아동 안전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초등학생 이하 아동 대상 방과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돌봄공동체는 학습·정서·체험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아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학교’형태로 운영돼 보호자의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서삼열 대표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돌봄과 배움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마을돌봄공동체가 지역의 믿을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탁기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선정농가 225명을 대상 으로 사업목적, 사업추진요령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억원으로 청도군의 주요 생산 과종인 복숭아, 떫은감, 사과, 자두, 포도 등 과수품목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해예방시설인 지주시설, 관수관비,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전기울타리와 생산기반시설인 관정, 품종갱신, 배수시설, 비가림시설 등 과원기반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체계 기반 구축으로 과수 농가의 소득증대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교육에 앞서 국립종자원에서는 과수농가들을 대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종자분쟁 및 품종보호 침해예방 등 관내 과수농가들이 보다 품질이 좋은 과수묘묙을 구입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조기 사업추진을 통해 보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향후 농업예산을 더욱 증액시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고품질 농산물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