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경상북도 평가와 각종 공모에서 수상 80건, 공모사업 64건 선정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각종 평가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인정받는 한편,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시정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제도 분야에서는 정부합동(시군)평가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재인증 등을 통해 책임 행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복지·보건·청소년·농정·관광·환경 등 각 분야에서도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됐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 성과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경주의 미래 전략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문화관광과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야행·생생 국가유산 사업 등 다수의 국비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전략작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경제정책전문기관인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신임원장으로 박성수 원장을 임명했다. 박성수 신임 원장은 1998년 제3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에서 창조경제산업실장, 복지건강국장, 지방시대정책국장, 안동시부시장 등을 역임하면서 27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북도 전역에 확산한 K-U City(1시군·1산업·1대학) 모델을 통해 청년·여성·신중년 일자리 창출 구조를 제도화했고, 복지·안전·산업 등 다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해 지역 현안에 대응했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의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경제정책전문가, 현장·소통 중심의 리더로 평가했다. 박성수 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의 칸막이를 제거하여 기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제조업 공정 혁신 등 AI 산업 대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소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5년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농업기술원은‘’농업-청년-지역‘상생‧발전 선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청년농 창업 사업, 4-H회 육성, 교육․컨설팅,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서는 자립기반 구축 사업과 드론 병해충 방제단, 영농대행단 운영 등 6개 사업을 통해 총 34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6명의 청년농업인이 일자리를 얻는 효과를 거뒀으며, 방제와 영농대행 활동은 29억 5천만 원의 소득 창출과 청년 1인당 연간 1천432만 원의 소득 효과로 이어졌다. 전문교육 분야에서는 애그테크&창업아카데미 등 34회 교육을 운영해 청년농업인 352명을 양성했으며, 디지털 기술 교육, 드론 자격과정,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모임체 운영으로는 경북 대표 청년리더 그룹인 ‘Agri-Frontier 25’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 신기술 평가 협력 활동을 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통상 협력 강화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계기로 외교·통상 협력의 외연을 한층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경북도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며 국제협력의 저변을 넓혔다. 일본 히로시마현과는 자매결연을 체결해 협력 관계를 격상하고, 태국 아유타야주와는 우호 교류 협정을 통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중심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중국 허난성과의 자매결연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오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의 태풍 피해의 위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경북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정착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해외도민회,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공공외교의 내실을 다졌으며,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류사업을 통해 경제·문화 협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민관 협력형 지역 외교체계를 공고히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각 분야별 정책 추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희범 위원장, 도의원 등 180여 명의 특별정책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경상북도의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제4기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00여 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최고 수준의 자문기구로, 정책 자문과 목표 설정, 비전 제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도정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분과위별 현장 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상북도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정책 발전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올 한 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초대형 산불, 시장 개방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농업대전환’을 핵심 기조로 농정 혁신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출발한 경북 농업대전환은 농업 분야를 넘어 교육·디지털 AI·에너지·산림·해양 등 전 분야로 확산하며 대한민국 정책 전반에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 정부도 인정한 공동영농, 이제는 전국으로 확산 먼저, 농업소득 두 배를 목표로 추진한 농업대전환은 공동영농 육성을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평면사과원 조성, 가공산업 구조 혁신 등 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특히, 2025년에는 시군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동영농 지구 11개소를 발굴·육성해 지역단위 공동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문경 영순, 영덕 달산, 구미 웅곡지구에서는 실질적인 소득 배당이 이뤄졌고, 봉화 재산지구는 수박·토마토 등 특화 품목에 신기술을 도입해 농가소득을 크게 끌어올리며 새로운 소득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형 공동영농’은 국가정책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5일(월) 오전 10시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지난 한 해를 회고하고 새해의 힘찬 출발과 정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정계·경제계·교육계·노동계·언론계 등 지역 각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포항 지역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이 행사는 지난 197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주최 측인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언론사 대표, 도의원과 시의원, 상공의원, 기업체 대표 등 각계각층 약 500여 명의 지역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항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pohangcci.korcham.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을 받은 의회가 없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청렴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상북도의회는 평가 결과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의회는 올해 초 ▲4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자문기구인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했다. 또한 「경상북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추진했으며,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전 의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 의식 제고에 힘써왔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고 등급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신뢰받는 의정, 힘이 되는 의회’를 목표로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 구현에 힘써온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 지난 12월 23일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5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포항시의회는 철강경기 위축과 경기 불황,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과 전문적인 정책연구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시의회는 정례회 2회, 총 100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제·개정안 98건, 예산·결산안 11건 등 총 23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활발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는 26건으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조례를 직접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정질문 12건과 5분 자유발언 63건, 행정사무감사 및 공익감사 청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호미곶을 비롯한 관내 주요 해맞이 명소에 대규모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해맞이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해맞이 행사에 앞서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조장비 정비와 운용태세를 점검하고, 선상 해맞이를 위해 출항 예정인 낚시어선과 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주요 해맞이 명소 20개소와 연안사고 위험구역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해·육상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해맞이 당일에는 방파제 끝단, 테트라포드 구역, 갯바위 등 사고 취약지역에 구조 인력과 장비를 지정 배치해 해·육상 순찰을 집중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선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병행하는 등 행사 종료 시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구조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근안 서장은 “해맞이 명소 대부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지역”이라며 “추락 위험이 있는 방파제나 테트라포드에 올라가지 말고, 현장 안전